블로그 글로 진료 가능 여부를 미리 가늠하게 돕는 방법

블로그 글이 병원이 하는 진료만큼 하지 않는 진료와 받기 전에 갖출 조건을 함께 밝혀, 독자가 문의 전에 진료 가능 여부를 가늠하게 돕는 방법과 개인 증상에 따른 판단을 상담으로 넘기는 경계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하는 진료와 하지 않는 진료와 갖출 조건

핵심 답

블로그 글로 진료 가능 여부를 미리 가늠하게 돕는 방법은 병원이 하는 진료만이 아니라, 하지 않는 진료와 받기 전에 갖출 조건을 함께 밝히는 것입니다. 하는 진료만 쓰면 독자는 쓰이지 않은 진료도 할지 모른다고 여기고 문의하며, 진료 대상이나 의뢰서처럼 갖출 조건을 쓰지 않으면 조건에 맞지 않는 독자가 예약한 뒤에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세 가지를 함께 밝히면 독자는 문의하기 전에 자기가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쪽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글이 돕는 것은 가늠까지입니다. 「제 증상이면 이 병원에서 되나요」처럼 한 사람의 상태에 따라 갈리는 물음은 글이 답하지 않고, 진찰과 상담에서 정한다고 씁니다. 글에서 「됩니다」라고 단정하면 진찰 뒤에 다른 답을 듣는 독자가 생길 수 있고, 「안 됩니다」라고 단정하면 실제로는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독자가 문의조차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밝히는 내용은 병원의 진료 항목 안내 원문과 의료진이 승인한 범위에서만 옮깁니다. 하지 않는 진료를 밝히는 문장도 원장이 확정한 것만 쓰고, 블로그 담당이 짐작해 「이 병원에서는 하지 않습니다」라고 쓰지 않습니다. 하지 않는 진료가 나중에 시작되면 그 문장부터 고쳐야 하므로, 원문의 날짜와 함께 남깁니다.

이 방법이 쓸모 있는지는 병원의 진료 불가 문의 기록으로 가늠합니다. 「그 진료는 하지 않습니다」 「그 경우는 다른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로 끝난 문의가 줄었는지, 예약했다가 진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간 일이 줄었는지를 나누어 셉니다.

예약했다가 진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간 일은 독자와 병원 모두에게 비용이 큽니다. 독자는 시간을 들여 왔다가 다른 병원을 다시 찾아야 하고, 병원은 그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었습니다. 가늠을 돕는 글은 이 일을 예약 전으로 앞당겨, 맞지 않는 독자가 오기 전에 알게 하는 데 쓸모가 있습니다.

가늠을 돕는 정보와 그 원문

아래 표는 독자가 진료 가능 여부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누어, 독자가 그 정보로 가늠하는 것과 정보의 원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가늠을 돕는 정보독자가 가늠하는 것정보의 원문
병원이 하는 진료 항목찾는 진료가 이 병원에 있는지진료 항목 안내 원문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 항목찾는 진료가 이 병원에 없는지원장이 확정한 목록
진료 대상의 조건자기가 대상에 드는지진료 항목 안내 원문
필요한 의뢰서나 검사 자료예약 전에 갖출 것이 있는지초진 절차 안내 원문
개인 증상에 따른 가능 여부가늠하지 않고 상담에서 정함의료진의 진찰

정보 표의 마지막 줄은 글이 맡지 않는 줄입니다. 위의 네 줄로 가늠한 뒤에도 남는 물음은 그 사람의 상태에 관한 것이므로, 글 끝에 그 물음을 물을 상담의 길을 따로 씁니다. 정보 표의 둘째 줄, 하지 않는 진료는 병원이 쓰기를 망설이는 줄이지만, 독자가 가늠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줄이기도 합니다.

같은 표의 셋째 줄, 진료 대상의 조건은 나이나 이전 진료 여부처럼 원문에 정해진 것만 씁니다. 원문에 없는 조건을 블로그 담당이 짐작해 더하면, 실제로는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독자가 스스로 대상이 아니라고 여기고 문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료 불가 문의의 꼴과 글에서 줄일 수 있는 것

진료 불가로 끝나는 문의는 그 꼴마다 글로 미리 줄일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뉩니다.

진료 불가 문의의 꼴글로 미리 줄일 수 있는가글에서 고칠 곳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를 물음줄일 수 있음하지 않는 진료의 문장
진료 대상의 조건에 들지 않음줄일 수 있음대상 조건의 문장
의뢰서 없이 예약함줄일 수 있음필요한 서류의 문장과 위치
자기 증상이면 되는지 물음줄이려 하지 않음상담의 길을 밝히는 문장

문의 표의 마지막 줄은 줄일 대상이 아닙니다. 그 물음은 상담에서 답할 물음이고, 그 문의가 상담으로 이어지는 것은 글이 제 일을 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위의 세 줄의 문의가 줄고 마지막 줄의 문의가 남는다면, 독자가 글로 가늠할 것은 가늠하고 남은 물음을 들고 온 것입니다.

가늠을 돕는 글을 갖추는 흐름

  1. 실장이 진료 불가 문의 기록에서 거듭 나온 진료와 조건을 모읍니다.
  2. 원장이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의 목록과 진료 대상의 조건을 확정합니다.
  3. 원무 담당이 필요한 의뢰서나 검사 자료를 초진 절차 안내 원문에 정리합니다.
  4. 블로그 담당이 정보 표의 위의 네 줄을 진료 항목 글에 옮기고, 마지막 줄의 물음을 위한 상담의 길을 글 끝에 씁니다.
  5. 원장이 옮긴 문장이 「됩니다」나 「안 됩니다」로 단정되지 않았는지 읽고 확정합니다.
  6. 실장이 병원이 정한 주기로 진료 불가 문의를 꼴마다 다시 세어 블로그 담당에게 건넵니다.

넷째 순서에서 하지 않는 진료를 어디에 실을지도 정합니다. 그 진료를 찾는 독자가 들어올 만한 글, 예를 들어 비슷한 진료를 다룬 글의 첫머리 가까이에 한 줄로 실으면, 독자는 글을 끝까지 읽기 전에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순서에서 원장이 가장 조심해 읽는 것은 하지 않는 진료의 문장과 대상 조건의 문장입니다. 두 문장은 독자를 문의 전에 돌려보내는 문장이어서, 틀리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독자를 잃게 됩니다.

하지 않는 진료를 밝히는 말

하지 않는 진료를 밝히는 말은 꾸밈 없이 사실만 짧게 씁니다. 「이 병원에서는 (진료 이름)은 하지 않습니다. 그 진료가 필요하시면 해당 진료를 하는 의료기관에 문의해 주세요」처럼 쓰고, 왜 하지 않는지나 다른 병원의 이름은 쓰지 않습니다. 다른 병원을 추천하는 말은 그 병원을 대신 알리는 일이 될 수 있어 쓰지 않습니다.

진료 대상의 조건도 같은 방식으로 씁니다. 「이 진료는 (대상 조건)인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처럼 원문의 조건을 그대로 옮기고, 조건에 들지 않는 독자에게 「상담에서 다른 방법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처럼 다음 길을 함께 씁니다. 조건만 쓰고 다음 길이 없으면 독자는 막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 길은 원장이 확정한 범위에서만 씁니다.

일반 정보 글에서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나 검사를 설명할 때에도, 그 글이 일반 정보라는 것과 이 병원에서 하는 진료인지를 한 줄로 밝힙니다. 그 한 줄이 없으면 독자는 병원 블로그에 실린 설명을 이 병원에서 하는 진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진료 가능 여부를 가늠하게 돕는 글 자주 묻는 질문

하지 않는 진료를 밝히면 병원이 부족해 보이지 않나요?

하지 않는 진료를 밝히는 것은 병원이 하는 진료를 더 분명히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는 진료의 경계가 보여야 그 안의 진료도 또렷해집니다. 독자는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이 함께 밝혀진 글을 더 믿을 수 있고, 맞지 않는 독자가 헛걸음하지 않게 됩니다.

진료 대상의 조건이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면 어떻게 쓰나요?

원문에 정해진 조건만 그대로 쓰고, 사람마다 달라지는 부분은 「진찰에서 정합니다」로 상담에 넘깁니다. 조건의 예외를 글에서 하나하나 풀어 쓰면 독자는 자기가 예외에 드는지를 글로 판단하게 됩니다.

의뢰서가 없으면 아예 진료를 받을 수 없나요?

그것은 병원의 초진 절차와 진료의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원문대로 씁니다. 원문에 의뢰서 없이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함께 쓰고, 없다면 의뢰서를 어디서 받는지 묻도록 안내합니다. 의뢰서가 필요한 진료라면 그 사실을 예약 링크 바로 위에 한 줄로 밝혀, 독자가 예약하기 전에 서류를 떠올리게 합니다.

병원이 하던 진료를 더는 하지 않게 되면 예전 글은 어떻게 하나요?

그 진료를 다룬 글의 첫머리에 지금은 하지 않는다는 것과 중단한 날을 밝히고, 예약 링크를 지웁니다. 글을 바로 내리기보다 밝히는 편이 그 글로 들어온 독자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되나요」 문의에 블로그 글을 보내 답해도 되나요?

가늠을 돕는 글을 보내 하는 진료와 조건을 알릴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 갈리는 물음에는 글이 아니라 상담의 길로 답합니다. 글을 보낼 때도 「보내 드린 글에는 병원이 하는 진료와 조건을 정리했고, 말씀하신 경우는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처럼 글이 답하지 않는 것을 함께 밝힙니다.

진료 불가 문의로 범위를 다시 밝히는 때

실장이 건넨 기록에서 하지 않는 진료를 묻는 문의가 거듭된다면, 그 진료를 찾는 독자가 들어오는 글에 하지 않는다는 문장이 없거나 묻혀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 담당은 문의한 사람이 말한 진료의 이름을 그대로 빌려, 그 이름으로 찾는 독자가 읽을 글에 문장을 더합니다.

진료 항목이나 대상의 조건이 바뀐 날에는 원장이 확정한 새 목록으로 글과 예약 항목을 같은 날 고칩니다. 새로 하게 된 진료가 있다면 하지 않는다고 적었던 문장부터 먼저 지우고, 그 진료의 가늠을 돕는 정보를 새로 씁니다. 지운 문장과 새로 쓴 문장은 고친 날과 함께 블로그 글 수정 이력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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