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플레이스·홈페이지 연결에서 잦은 실수

블로그·플레이스·홈페이지를 잇는 과정의 실수는 처음 연결할 때보다 무언가를 바꿀 때 생깁니다. 정보 불일치, 깨진 링크, 이름 표기 차이로 묶어 각각이 생기는 순간과 드러나는 때를 나누고, 바꾸는 날 함께 열 곳을 정리합니다.

목차

바꾸는 날 생기기 쉬운 실수

핵심 답

블로그와 플레이스, 홈페이지를 잇는 과정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는 정보 불일치, 깨진 링크, 이름 표기 차이로 묶을 수 있습니다. 이 실수들은 처음 세 곳을 연결할 때도 생기지만, 이어 둔 뒤 무언가를 바꿀 때 생기기 쉽습니다. 처음 연결할 때는 세 곳을 한곳에 펴 놓고 맞추지만, 바꿀 때는 바꾸는 사람이 자기가 맡은 곳 하나만 고치고 끝내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료 시간을 바꾼 원무 담당이 플레이스만 고치거나, 블로그 글을 정리한 담당이 그 글을 가리키던 홈페이지 링크를 모르는 식입니다.

그래서 실수를 줄이는 길은 연결을 한 번 더 점검하는 것보다, 바꾸는 순간마다 함께 열 곳을 미리 정해 두는 것입니다. 진료 시간을 바꾸는 날, 블로그 글을 내리거나 주소를 옮기는 날, 병원 이름이나 표기를 고치는 날, 담당이 바뀌는 날마다 어느 곳을 함께 열지를 한 장에 적어 두고, 바꾸는 사람이 그 장을 따라 엽니다. 이 장의 원본은 병원이 가지고, 블로그와 플레이스, 홈페이지를 맡은 사람이 모두 같은 장을 씁니다. 바꾸는 사람이 열 곳 가운데 자기가 고칠 수 없는 곳이 있다면, 그곳을 맡은 사람에게 그날 알리는 것까지가 바꾸는 사람의 일입니다.

세 묶음은 실수가 드러나는 때가 서로 다릅니다. 정보 불일치는 환자의 전화로 비교적 빨리 드러나는 일이 있고, 깨진 링크는 누군가 그 링크를 눌러야 드러나며, 이름 표기 차이는 눈에 잘 띄지 않아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드러나기 늦은 실수일수록 드러난 뒤에 고치기보다 바꾸는 날 미리 막는 쪽이 낫습니다. 다음 표는 묶음마다 실수가 생기는 순간과 드러나는 때입니다.

실수의 묶음마다 생기는 순간과 드러나는 때

실수의 묶음생기는 순간드러나는 때
정보 불일치진료 시간·휴진·연락처를 한 곳만 고친 날환자가 다른 값을 보고 전화할 때
깨진 링크글을 내리거나 화면 주소를 옮긴 날누군가 그 링크를 눌렀을 때
이름 표기 차이한 곳의 이름만 줄이거나 꾸민 날따로 맞대기 전까지 잘 드러나지 않음

첫째 묶음에서 연락처를 따로 적은 까닭은 운영 값과 실린 곳의 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진료 시간과 휴진은 블로그 안에서 운영 안내 글 한 편에만 싣고 다른 글은 그 글을 가리키므로, 바꾸는 날 열 곳이 기준점과 운영 안내 글, 플레이스로 정해집니다. 전화번호와 예약 링크는 독자가 연락할 마음이 생길 수 있는 글마다 놓으므로, 연락처를 둔 글의 목록이 없으면 바꾸는 날 열 곳을 빠뜨리기 쉽습니다.

둘째 묶음은 블로그를 정리하는 날 가장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글을 한꺼번에 내리거나 카테고리를 다시 나누며 글 주소가 바뀌면, 그 글을 가리키던 홈페이지 화면의 링크와 다른 블로그 글의 링크가 함께 끊깁니다.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내릴 글과 주소가 바뀔 글의 목록을 먼저 만들고, 그 목록을 블로그 글별 링크 목록과 맞대어 함께 고칠 링크를 미리 뽑습니다.

이름 표기 차이가 늦게 드러나는 까닭

셋째 묶음이 셋 가운데 가장 오래 남는 까닭은 차이가 작아서입니다. 띄어쓰기 하나, 종별 명칭의 생략, 지역 이름을 앞에 붙인 것 같은 차이는 읽는 사람도 같은 병원으로 넘기기 쉽고, 병원 안에서도 실수로 여기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이름과 플레이스 업체명이 글자 몇 개라도 다르면, 둘을 오가는 독자가 같은 병원인지 잠깐 멈추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 쪽 이름이 병원이 넣은 글자와 달라지는 길도 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고객센터의 「업체 신규등록 방법」은 업체명을 사업자등록증이나 업종별 관련 서류에 적힌 업체명과 간판명 가운데 하나로 넣도록 하고, 등록 검토 과정에서 작성 기준에 맞게 편집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병원이 넣은 이름이 검토 중에 고쳐졌는데 블로그 쪽은 처음 넣으려던 이름을 그대로 쓰면, 아무도 바꾸지 않았는데 표기 차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플레이스 업체명이 반영된 날 화면의 이름을 글자 그대로 옮겨 적고, 블로그 이름과 맞댑니다.

업체명은 한 번에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업체 정보 수정 방법」은 업체명, 전화번호 같은 업체 기본정보는 주 5회까지만 수정할 수 있다고 밝히므로, 표기를 정하지 않은 채 여러 번 고치다 보면 정작 고쳐야 할 때 수정 횟수가 모자랄 수 있습니다. 표기는 개설 신고 서류의 명칭과 사업자등록증·간판의 이름을 함께 맞대어 먼저 정하고, 정한 표기로 한 번에 신청합니다. 표기를 맞대는 날은 플레이스 업체명이 반영된 날, 블로그 이름을 바꾸는 날, 병원 정보를 점검하는 날로 정해 두면, 따로 날을 잡지 않아도 셋째 묶음을 놓치지 않습니다.

바꾸는 순간마다 함께 열 곳

바꾸는 순간함께 열 곳막는 실수
진료 시간·휴진을 바꾸는 날기준점, 운영 안내 글, 플레이스 영업시간정보 불일치
전화번호·예약 링크를 바꾸는 날연락처를 둔 글 목록 전부, 플레이스 전화번호정보 불일치
블로그 글을 내리거나 주소를 옮기는 날그 글을 가리키던 홈페이지·블로그 링크깨진 링크
홈페이지 화면 주소를 옮기는 날플레이스 홈페이지 칸, 블로그 글 끝 안내깨진 링크
병원 이름이나 표기를 고치는 날플레이스 업체명, 블로그 이름·소개, 글 끝 작성 표시이름 표기 차이

표의 셋째 줄은 블로그 글별 링크 목록이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어느 글이 어느 홈페이지 화면을 가리키는지, 어느 홈페이지 화면이 어느 블로그 글을 가리키는지를 목록으로 남겨 두면, 글을 내리는 날 그 글을 가리키던 링크를 목록에서 바로 찾습니다. 목록이 없으면 링크는 누군가 누를 때까지 끊긴 채 남습니다.

넷째 줄은 홈페이지 쪽에서 미리 막을 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사이트의 색인 효율성 개선하기」는 자료가 없거나 옛날 URL이면 404, 사이트가 다른 도메인으로 이전하면 301처럼 상황마다 알맞은 HTTP 응답코드를 지정하라고 안내합니다. 홈페이지 화면의 주소를 옮길 때 옛 주소에서 새 주소로 넘겨주는 이동 처리를 해 두면, 플레이스 칸이나 블로그 글에 남은 옛 주소를 누른 사람도 새 화면에 닿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동 처리는 옛 링크를 고치는 일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함께 열 곳의 링크는 같은 날 새 주소로 고칩니다.

담당이 바뀌는 날의 실수

세 묶음의 실수가 한꺼번에 늘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담당이 바뀌는 날입니다. 앞 담당이 머릿속에만 두던 것, 곧 연락처를 둔 글이 어디인지, 어느 링크가 어느 화면을 가리키는지, 블로그 이름을 왜 그렇게 정했는지가 넘어가지 않으면, 새 담당은 바꾸는 날 열 곳을 모른 채 한 곳만 고치게 됩니다.

그래서 담당이 바뀌는 날에는 앞의 표 한 장과 함께 연락처를 둔 글의 목록, 블로그 글별 링크 목록, 정한 이름 표기 한 줄을 넘깁니다. 새 담당은 넘겨받은 날 그 목록들의 줄 몇 개를 실제로 열어 지금도 맞는지 하나씩 맞대고, 다른 줄이 나오면 그날 고칩니다. 넘겨받기 전에 맞대 두면, 앞 담당 때 생긴 실수를 새 담당의 실수로 잘못 짊어지는 일도 줄어듭니다. 앞 담당이 가진 플레이스 관리 권한이나 블로그 관리 권한을 넘겨받는 일도 같은 날 합니다. 권한이 넘어오지 않은 채 일이 넘어오면, 새 담당은 함께 열 곳을 알고도 고칠 수 없는 날을 맞게 됩니다.

연결의 실수를 두고 생기는 물음

실수를 찾으려면 세 곳을 날마다 열어야 하나요?

날마다 열지 않아도 됩니다. 실수가 바꾸는 날 생기기 쉬우므로, 바꾸는 날 앞의 표를 따라 함께 열 곳을 여는 것이 먼저이고, 그 밖에는 병원이 정한 간격마다 링크를 차례로 눌러 깨진 링크를 찾습니다. 다른 서비스가 화면을 바꾸면서 병원이 모르는 사이 끊기는 링크도 있어, 간격을 두고 누르는 일은 바꾸는 날 열 곳과 별도로 이어 갑니다.

환자가 「플레이스와 블로그 시간이 달라요」라고 하면 무엇부터 하나요?

전화를 받은 사람이 통화 중에 지금 맞는 시간을 바로 안내하고, 어느 곳의 값이 달랐는지 한 줄 남깁니다. 기준점의 값이 맞는지를 정하는 사람에게 묻고, 다른 곳을 같은 날 기준점에 맞춥니다. 그날 무엇을 바꾼 사람이 있었는지도 함께 찾아, 바꾸는 날 열 곳 표에서 빠진 곳이 있었는지 맞댑니다.

깨진 링크를 찾았는데 원래 가리키던 화면이 없어졌으면 어떻게 하나요?

지금 그 내용을 담은 화면이 있다면 그 주소로 고치고, 없다면 링크와 그 링크를 소개하던 문장을 함께 지웁니다. 링크만 지우고 문장을 남기면 독자가 그 내용을 찾아 헤맬 수 있습니다. 지운 날과 지운 링크는 블로그 글별 링크 목록에서도 함께 지워, 다음에 같은 링크를 다시 찾지 않게 합니다.

블로그 이름에 진료 분야를 붙여 플레이스 업체명과 조금 다르게 써도 되나요?

이름은 개설 신고 서류의 명칭과 사업자등록증·간판의 이름에 맞춘 표기 한 줄로 맞추고, 진료 분야는 블로그 소개의 문장으로 옮깁니다. 이름에 말을 덧대면 그 말까지 병원 이름의 일부로 읽힐 수 있고, 플레이스 업체명과 다른 이름이 하나 더 생기는 셈이 됩니다.

대행사가 한 곳만 맡고 있으면 실수는 누구 책임인가요?

책임을 가리기보다 바꾸는 날 열 곳 표의 칸마다 고칠 사람을 적어, 대행사가 맡지 않은 곳은 병원 쪽 담당이 같은 날 고치게 합니다. 대행사가 값을 바꾼 날 병원에 알리는 길도 그 표에 함께 씁니다. 거꾸로 병원이 값을 바꾼 날 대행사에 알리는 길도 같은 칸에 적어, 두 쪽 모두 상대가 바꾼 것을 그날 알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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