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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여는 진료과의 키워드 준비

새로 여는 진료과의 키워드를 개설 전에 준비하는 순서를, 신설 진료과 안내 원문과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 조회값으로 정리하고, 진료를 시작하기 전의 글에서 약속할 수 없는 내용을 의료법 제56조에 비추어 밝힙니다.

목차

준비는 미리, 약속은 진료를 시작한 뒤에

핵심 답

새로 여는 진료과의 키워드는 개설 전에 미리 모으고 글의 초안까지 준비하되, 진료를 시작하기 전의 글에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준비는 신설 진료과 안내 원문을 먼저 갖추는 데서 시작하고, 그 원문에 적힌 진료 범위로 키워드 도구에서 그 진료과의 키워드를 모은 뒤, 진료 시작 전에 올릴 글과 시작 뒤에 올릴 글을 나눕니다. 진료 시작일, 진료 범위, 비용, 예약처럼 원문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은 시작 전 글에 단정해 쓰지 않고, 확정되는 대로 글을 고쳐 올립니다.

시작 전 글에서 약속하지 않는 까닭은, 개설 준비 중에는 계획이 바뀌는 일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달부터 진료합니다」라고 썼는데 시작이 늦어지면, 그 글은 거짓된 내용을 담은 글이 됩니다. 의료법 제56조는 「거짓된 내용을 표시하는 광고」와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내용의 광고」를 금지합니다. 글을 쓸 때는 계획이었어도 독자는 그 문장을 사실로 읽고, 그 날짜에 맞춰 연락하거나 예약을 미룹니다. 다른 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었던 독자가 우리 글을 믿고 기다렸다가 헛걸음하면, 그 독자는 새 진료과를 시작하기도 전에 잃은 독자가 됩니다.

그렇다고 진료를 시작한 뒤에야 키워드를 모으기 시작하면, 진료 첫날 블로그에는 그 진료과의 글이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 독자가 새 진료과를 알게 되는 것은 대개 진료를 시작한 무렵이어서, 그때 글이 없으면 첫 독자를 놓칩니다. 그래서 키워드와 초안은 미리 준비하고, 약속이 담긴 문장만 확정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원문을 먼저 갖추는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원문이 없으면 블로그 담당은 준비하는 사람에게 들은 말이나 회의에서 오간 계획으로 글을 쓰게 되고, 그 말은 확정인지 예정인지가 흐립니다. 원문에 「확정」과 「예정」을 나눠 적어 두면, 블로그 담당은 확정된 것만 글에 쓰고 예정인 것은 표시만 하면 됩니다. 원문은 블로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접수와 전화 안내에서도 같은 말을 하게 하는 바탕이 됩니다.

진료 시작 전의 글에서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원문이 확정되었는지로 가릅니다.

내용시작 전 글에서까닭
진료 시작일원문에 확정된 날만 씀늦어지면 거짓된 내용이 됨
진료 범위원문에 확정된 진료만 씀준비 중인 진료를 쓰면 하지 않는 진료를 내세우게 됨
비용고지하기 전에는 쓰지 않음고지 전 금액은 바뀔 수 있고, 바뀐 뒤 글과 창구의 금액이 어긋남
예약 방법예약을 실제로 받기 시작한 뒤에 씀받지 않는 예약을 안내하면 연락한 독자가 헛걸음함

개설 전에 키워드를 준비하는 차례

개설 전의 준비는 다음 네 단계로 합니다. 앞 단계가 끝나야 다음 단계의 재료가 생기므로 차례를 바꾸지 않습니다.

  1. 신설 진료과 안내 원문을 갖춥니다. 진료과 이름, 맡을 진료 범위, 맡을 의료진, 진료 시작 예정일과 그 날짜가 확정인지 예정인지를 원문에 씁니다.
  2. 원문의 진료 범위로 키워드 도구에서 그 진료과의 키워드를 모읍니다. 네이버 광고 도움말은 키워드 도구에서 연관 키워드의 「월간검색수/월평균클릭수/클릭률 등 상세 데이터를 참고하여 키워드를 선별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3. 모은 키워드를 시작 전에 올릴 글과 시작 뒤에 올릴 글로 나눕니다. 나누는 기준은 그 글이 원문의 확정된 내용만으로 쓸 수 있는지입니다.
  4. 글의 초안을 쓰고, 약속이 담긴 문장에는 확정을 기다린다는 표시를 하고, 무엇이 확정되면 풀 표시인지도 함께 씁니다.

둘째 단계에서 원문의 진료 범위 밖의 키워드는 검색량이 커도 모으지 않습니다. 같은 진료과 이름이라도 병원마다 맡는 진료가 달라, 진료과 이름으로만 모으면 우리가 하지 않을 진료의 키워드가 섞입니다. 키워드는 원문에 적힌 진료마다 모으고, 진료과 이름 키워드는 따로 한 묶음으로 모읍니다.

셋째 단계에서 모은 키워드는 모습에 따라 올리는 때가 다릅니다.

키워드의 모습시작 전에 하는 일시작 뒤에 하는 일
진료과 이름 키워드새 진료과를 연다는 안내 한 편진료 안내 글로 고쳐 씀
대표 진료의 이름초안만 준비확정된 진료 범위로 올림
증상 키워드초안만 준비의료진의 승인을 받아 올림
지역과 진료과를 붙인 키워드병원 위치 안내와 함께 준비진료 안내와 함께 올림

시작 전에 올리는 글은 「진료과 이름 키워드」의 안내 한 편뿐입니다. 그 안내 글은 새 진료과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과 원문에 확정된 것만 담고, 확정되지 않은 것은 「정해지는 대로 알립니다」로 씁니다.

「증상 키워드」의 초안을 의료진의 승인 뒤에 올리는 까닭은, 맡을 의료진이 정해지기 전에는 그 증상을 어떻게 진료할지를 말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과의 글이나 일반 자료로 초안을 채워 두었다면, 의료진이 정해진 뒤 그 의료진의 진료 방식에 맞게 다시 고칩니다. 「대표 진료의 이름」도 같아서, 원문의 진료 범위가 확정되기 전의 초안은 확정된 범위와 맞대 고친 뒤에 올립니다.

진료 시작 무렵에 맞대는 것

진료 시작일이 다가오면, 준비해 둔 초안을 올리기 전에 다음 네 가지를 원문과 맞댑니다.

  1. 초안의 진료 범위가 지금의 원문과 같은가.
  2. 확정을 기다린다고 표시한 문장이 모두 확정되었는가.
  3. 비용을 쓴 초안이라면 그 금액이 병원의 비급여 고지와 같은가.
  4. 시작 전에 올린 안내 글의 내용이 지금의 원문과 어긋나지 않는가.

둘째에서 확정되지 않은 문장이 남아 있으면 그 문장을 빼고 올리거나, 확정될 때까지 그 글을 미룹니다. 진료 첫날에 맞춰 모든 글을 올리려는 마음에 확정되지 않은 문장을 그대로 두면, 개설 전에 조심한 것이 진료 첫날에 무너집니다. 첫날에 올릴 글이 적더라도 확정된 내용만 담은 글이 낫고, 나머지 글은 확정되는 대로 하나씩 올리면 됩니다. 진료 첫 주에 글이 차례로 늘어나는 것은 독자에게도 새 진료과가 하나씩 갖춰져 가는 모습으로 읽힙니다.

넷째는 놓치기 쉽습니다. 시작 전에 올린 안내 글은 한 번 올리고 나면 잊히기 쉬운데, 그사이 진료 시작일이나 진료 범위가 바뀌었다면 그 글이 옛 계획을 담은 채 남아 있습니다. 진료를 시작하는 날, 시작 전 안내 글을 진료 안내 글로 고쳐 쓰면서 원문과 다시 맞댑니다. 시작 전 안내 글을 지우지 않고 진료 안내 글로 고쳐 쓰는 까닭은, 개설 전부터 그 글로 들어오던 독자가 같은 주소에서 지금의 안내를 만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맞대는 일은 블로그 담당이 맡고, 원문은 신설 진료과를 준비하는 사람이 관리합니다. 원문이 바뀔 때마다 블로그 담당에게 알리는 일을 준비하는 사람의 할 일로 정해 두지 않으면, 블로그 담당은 바뀐 계획을 모른 채 초안을 올리게 됩니다. 맡을 의료진이 정해지면 증상 키워드의 초안을 그 의료진에게 넘겨 승인을 받고, 의료진이 바뀌면 그 초안의 승인도 다시 받습니다. 승인을 받은 날과 승인한 의료진을 초안마다 남겨 두면, 올리기 전에 누가 승인했는지를 바로 맞댈 수 있습니다. 대행사가 신설 진료과의 글을 준비하는 병원이라면, 대행사에 원문을 넘기고 원문이 바뀔 때마다 함께 알립니다.

진료를 시작한 뒤 첫 몇 달은 블로그 유입 검색어를 자주 읽습니다. 개설 전에 키워드 도구로 모은 말과, 진료를 시작한 뒤 실제로 독자가 들어오는 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르다면 실제로 들어오는 말에 맞춰 진료 안내 글의 제목과 첫 문단을 고치고, 준비해 둔 초안 가운데 쓰이지 않을 말의 글은 차례를 뒤로 미룹니다.

새 진료과 키워드 준비 자주 묻는 질문

개설 전에 「곧 진료합니다」 정도는 써도 되지 않나요?

시작일이 원문에 확정되어 있다면 그 날짜와 함께 씁니다. 확정되지 않았다면 「준비 중이며 시작일은 정해지는 대로 알립니다」로 씁니다. 「곧」 같은 말은 독자에게 가까운 날짜를 약속하는 것처럼 읽힙니다. 시작일이 확정되지 않은 동안에는 날짜를 짐작하게 하는 말도 함께 피합니다.

새 진료과의 의료진 경력을 미리 소개해도 되나요?

맡을 의료진이 확정되고 그 의료진이 소개에 동의했다면 씁니다. 확정 전에 소개하면 의료진이 바뀌었을 때 그 글이 사실과 달라집니다. 의료진 소개는 원문에 의료진이 확정으로 적힌 뒤에 쓰고, 법적 근거가 있는 자격과 명칭만 씁니다.

예약을 미리 받는다고 써도 되나요?

실제로 미리 예약을 받는 길이 열려 있을 때만 씁니다. 열려 있지 않은 예약을 안내하면 연락한 독자가 헛걸음하고, 그 경험이 새 진료과의 첫인상이 됩니다. 미리 예약을 받기 시작하면 그날 안내 글에 예약 방법을 더합니다.

새 진료과의 키워드 조회값이 작으면 준비하지 않아도 되나요?

조회값이 작아도 진료를 시작하면 찾는 독자가 생기므로 진료 안내 글은 준비합니다. 조회값은 글을 몇 편 준비할지와 어느 진료부터 쓸지를 정하는 데 씁니다. 조회값이 작은 진료과일수록 처음 찾아온 독자가 블로그에서 바로 답을 얻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진료 시작이 크게 늦어지면 미리 올린 안내 글은 어떻게 하나요?

늦어진 사실과 새로 정해진 시작일을 그날 안내 글에 고쳐 씁니다. 시작일이 다시 정해지지 않았다면 날짜를 지우고 「정해지는 대로 알립니다」로 고칩니다. 날짜를 지운 글을 그대로 두는 것이, 지난 날짜가 남은 글보다 독자에게 덜 헷갈립니다.

새 진료과 키워드를 정식 목록에 넣는 때

새 진료과의 키워드는 진료를 시작하는 날 병원의 키워드 목록에 정식으로 넣습니다. 그 전까지는 준비 목록으로 따로 두어, 진료 범위가 바뀌면 준비 목록에서만 고치고, 정식 목록은 흔들지 않습니다. 정식 목록에 넣은 뒤에는 다른 진료과의 키워드와 같은 차례 기준으로 다룹니다. 진료를 시작한 진료과의 키워드도 결국 블로그 전체의 키워드 목록 안에서 차례를 받으며, 그 기준은 블로그 키워드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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