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블로그에서 검사명 키워드와 증상 키워드를 나누는 법

내과 블로그에서 검사명 키워드 글은 검사를 받기로 한 독자의 준비·절차 물음에, 증상 키워드 글은 원인과 진료가 필요한지를 묻는 독자에게 맞춰, 내용 항목마다 맡을 글과 쓰는 한도를 정하는 기준을 설명합니다.

목차

검사를 받기로 한 독자와 아직 모르는 독자

핵심 답

내과 블로그의 검사명 키워드 글과 증상 키워드 글은 독자가 검사를 받기로 했는지로 나눕니다. 검사명으로 검색한 독자는 대개 검사를 받기로 했거나 권유를 받은 사람이어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증상으로 검색한 독자는 아직 무슨 일인지,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검사명 글은 준비와 절차를, 증상 글은 원인의 일반 설명과 진료가 필요한 신호를 맡고, 두 글이 서로의 내용을 끌어오지 않게 나눕니다.

두 키워드를 한 글에 섞으면 두 독자 모두 기다리게 됩니다. 내일 위내시경을 받는 사람은 금식 시간을 찾으려고 속쓰림의 원인 설명을 지나쳐야 하고, 속쓰림이 왜 생기는지 궁금한 사람은 검사 전날 준비 사항부터 읽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증상 글이 검사를 권하는 글로 바뀌는 것입니다. 증상 글 안에 특정 검사의 준비 사항까지 들어가면, 독자는 그 증상이면 그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는 진료에서 의료진이 정하는 일이고, 블로그 글이 미리 정할 수 없습니다.

나누는 단위는 키워드가 아니라 내용 항목입니다. 글 하나를 쓰기 전에 그 글에 들어갈 내용을 항목으로 나눠 놓고, 항목마다 어느 글이 맡을지를 아래 표로 정합니다. 표에 없는 항목이 나오면, 그 항목이 검사를 받기로 한 독자의 물음인지 아직 모르는 독자의 물음인지로 같은 방식에 따라 정합니다.

검사명 글의 근거는 병원의 검사 안내 원문입니다. 병원이 환자에게 나눠 주는 검사 준비 안내문이나 홈페이지의 검사 안내에 있는 내용까지만 쓰고, 원문에 없는 준비 사항을 다른 병원 글에서 옮겨 오지 않습니다. 검사 준비는 병원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용 항목마다 맡을 글

내용 항목맡을 글쓰는 한도
검사 전 준비 사항검사명 글병원 검사 안내 원문에 있는 것까지
검사 과정과 걸리는 시간, 예약 방법검사명 글병원의 실제 절차와 같게
결과를 받는 때와 방법검사명 글개인 결과의 해석은 진료 상담으로 넘김
그 증상이 생길 수 있는 흔한 까닭증상 글일반 설명까지, 원인을 단정하지 않음
진료를 받을 만한 신호와 서둘러야 할 신호증상 글의료진이 승인한 범위까지
어떤 검사를 받을지어느 글도 정하지 않음증상 글은 진료에서 필요하면 할 수 있는 검사라고 이름만 소개

마지막 줄이 두 글을 가르는 경계입니다. 증상 글은 검사 이름을 꺼낼 수 있지만, 받아야 한다고 쓰지 않고 준비 사항도 옮기지 않습니다. 대신 검사명 글로 가는 연결을 겁니다. 반대로 검사명 글은 증상의 원인 설명을 길게 싣지 않고, 검사를 받는 까닭이 궁금한 독자를 증상 글로 보냅니다.

두 글을 나누는 다섯 단계

  1. 병원이 하는 검사마다 검사 안내 원문을 모읍니다. 안내문, 홈페이지 검사 안내, 예약 때 전하는 안내 문자처럼 환자에게 실제로 전하는 글을 검사별로 묶습니다. 원문이 서로 다르면 원장에게 지금 맞는 쪽을 정해 받고, 맞지 않는 쪽 원문도 함께 고치도록 알립니다.
  2. 증상 말을 모읍니다. 블로그 통계의 유입 검색어나 접수에서 환자가 처음 꺼낸 말에서, 검사 이름 없이 증상만 쓴 말을 따로 받아 씁니다. 환자가 실제로 쓰는 검색어를 더 넓게 모으는 방법은 병원 키워드 조사에서 다룹니다.
  3. 쓰려는 글의 내용을 항목으로 나누고, 표에 따라 항목마다 맡을 글을 정합니다. 한 글에 두 독자의 항목이 함께 들어 있으면 글을 둘로 나눕니다.
  4. 두 글 사이의 연결을 정합니다. 증상 글에서는 진료에서 필요하다고 하면 준비는 검사명 글에서 볼 수 있다는 문장으로, 검사명 글에서는 검사를 받는 까닭이 궁금한 독자에게 증상 글을 안내하는 문장으로 잇습니다.
  5. 원장에게 증상 글의 신호 항목과 검사명 글의 준비 항목을 승인받습니다. 두 항목은 독자의 행동을 바로 움직이는 내용이어서 의료진이 직접 맞대야 합니다. 승인한 날짜는 글마다 남겨, 검사 안내 원문이 바뀌었을 때 어느 글이 옛 원문으로 승인되었는지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셋째 단계에서 항목을 나눌 때 검사 이름이 들어간 문장을 모두 검사명 글로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진료에서 위내시경을 할 수 있습니다」처럼 이름만 나오는 문장은 증상 글에 남고, 그 검사를 어떻게 받는지를 설명하는 문장만 검사명 글로 갑니다.

한 글에 묶을 때와 나눌 때의 비교

검사명과 증상을 한 글에 묶은 경우와 나눈 경우는 독자가 원하는 내용에 닿는 거리에서 먼저 갈립니다. 검색으로 들어온 독자는 첫 문단에서 자기 물음의 답을 찾지 못하면 다른 글로 옮겨 가기 쉽습니다. 묶은 글은 한 편이 길어지고, 검사를 앞둔 독자와 증상이 궁금한 독자가 같은 문단들을 지나야 합니다. 나눈 글은 각 글이 짧아지고, 첫 문단이 독자의 물음에 바로 답합니다.

고칠 때의 부담도 다릅니다. 병원이 검사 준비 방법을 바꾸면, 나눈 경우에는 검사명 글 하나만 고치면 됩니다. 묶은 경우에는 그 검사가 등장하는 증상 글을 모두 찾아 고쳐야 하고, 한 곳이라도 빠지면 블로그 안에 서로 다른 준비 안내가 남습니다. 검사를 앞둔 환자가 옛 안내를 따르면 검사 날 다시 준비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의료광고 쪽에서도 나눈 쪽이 다루기 쉽습니다. 묶은 글은 증상 설명 바로 뒤에 검사 안내가 이어져, 그 증상이면 이 병원에서 그 검사를 받으라는 권유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나눈 글은 증상 글이 진료 안내로 끝맺고, 검사명 글은 이미 검사를 받기로 한 독자에게 절차를 알리는 글이 되어 두 글의 역할이 겹치지 않습니다. 원장이 승인할 때도 증상 글은 신호 항목을, 검사명 글은 준비 항목을 따로 맞대면 되어 승인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묶는 편이 나은 때도 있습니다. 병원이 하는 검사가 하나뿐이고 그 검사와 이어지는 증상도 하나뿐이라면, 나눈 두 글이 거의 같은 내용을 되풀이할 수 있습니다. 이때도 표의 경계는 지킵니다. 한 글 안에서 증상 부분과 검사 부분을 소제목으로 나누고, 증상 부분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쓰지 않습니다.

나눌지 묶을지를 정했다면 그 결정을 블로그 운영 기록에 남깁니다. 검사별로 검사명 글이 있는지, 그 검사와 이어지는 증상 글이 어느 것인지를 한 표로 모아 두면, 새 글을 쓸 때 이미 있는 글과 내용이 겹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같은 검사의 준비 안내를 두 번 쓰는 일도 이 표에서 막힙니다. 표는 검사 이름, 검사명 글, 이어지는 증상 글, 마지막으로 원문과 맞댄 날짜 네 칸이면 충분합니다.

검사명 키워드와 증상 키워드 자주 묻는 질문

「속쓰림 위내시경」처럼 검사명과 증상이 함께 든 검색어는 어느 글이 맡나요?

검색어에 예약, 준비, 금식처럼 검사를 받기로 한 말이 함께 있으면 검사명 글이 맡고, 없으면 증상 글이 맡습니다. 증상과 검사 이름만 나란히 있는 말은 독자가 그 검사가 필요한지 묻는 경우가 많아, 증상 글에서 진료 안내로 답하고 검사명 글로 잇습니다.

검사명 글에 결과 수치의 정상 범위를 써도 되나요?

정상 범위는 독자가 자기 결과를 스스로 해석하는 데 쓰이기 쉬워, 결과 해석을 상담으로 넘긴다는 표의 한도와 부딪힙니다. 검사명 글에는 결과를 언제 어떻게 받는지와 결과 설명을 진료에서 듣는다는 안내까지만 씁니다. 병원이 결과지를 줄 때 함께 주는 설명문이 있다면, 그 설명문을 받는다는 사실까지는 알릴 수 있습니다.

한 검사가 여러 증상과 이어지면 증상 글마다 검사 설명을 넣어야 하나요?

넣지 않습니다. 증상 글마다 검사 이름만 소개하고 같은 검사명 글 하나로 잇습니다. 검사 설명을 증상 글마다 따로 쓰면, 비교에서 본 것처럼 준비 방법이 바뀔 때 고칠 곳이 늘어납니다. 검사명 글 하나를 여러 증상 글이 함께 가리키게 하면, 준비 방법을 바꿀 때 그 한 글만 고치면 모든 증상 글의 연결이 새 안내로 이어집니다.

국가 건강검진처럼 증상 없이 받는 검사도 같은 방식으로 나누나요?

증상 없이 받는 검진은 증상 글과 이어질 일이 적어, 검사명 글 쪽에서 준비와 절차를 맡습니다. 검진 대상과 주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 안내처럼 기관이 공개한 기준을 따르고, 병원 글이 대상을 넓혀 말하지 않습니다. 검진 뒤 이상 소견이 나와 추가 검사를 받는 경우는 다시 검사명 글의 영역이므로, 검진 글에서 그 검사명 글로 잇습니다.

검사 비용을 찾는 키워드는 어느 글이 맡나요?

비용은 이 두 글의 나눔과 따로 정합니다. 검사 비용을 블로그에 쓰려면 병원이 공개하는 비급여 가격 안내와 같은 값인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조건을 함께 밝힐 수 있는지를 먼저 맞대고, 밝힐 수 없으면 상담에서 안내한다고 씁니다.

나눈 뒤 이어지는 일

두 글을 나눈 뒤 각 글의 키워드를 블로그 전체 주제로 넓혀 가는 일은 블로그 키워드 안내에서 이어집니다.

맨 위로 이동

진료과별 블로그 키워드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