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과 상담 자료를 한 원문에 함께 맞추는 일
병원블로그마케팅과 병원 안 상담 과정은 어느 한쪽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둘이 함께 옮겨 온 원문에 맞춥니다. 진료의 흐름과 조심할 점은 의료진이 확인한 진료 안내, 비용이 정해지는 구조는 병원이 고지한 비급여 진료비용, 준비할 것은 병원의 안내 원문이 그 원문입니다. 블로그 글이 이런 것을 말할 때마다 그 문장이 상담 안내 자료의 어느 항목, 어느 원문에서 왔는지를 이어 두고, 둘이 다르면 원문을 찾아 두 곳을 함께 고칩니다. 어느 쪽이 더 최근에 승인을 받았는지로 맞는 쪽을 가르지 않습니다.
두 곳을 함께 맞추는 것은, 환자가 실제로 진료를 정하는 곳이 상담실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읽고 온 환자는 상담에서 들은 말과 글에서 읽은 말을 견줍니다. 둘이 다르면 환자는 어느 쪽이 맞는지 묻게 되고, 상담하는 사람은 블로그 글을 해명하는 데 시간을 씁니다. 반대로 블로그 글이 상담을 앞지르는 어긋남도 있습니다. 상담에서 그 사람의 검사를 마친 뒤에 정하는 방법을 블로그 글이 미리 정해 주듯 쓰면, 환자는 상담에서 다른 방법을 듣고 혼란스러워합니다. 이런 문장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로 끝나게 고칩니다. 상담 자료는 상담실에서 날마다 쓰이므로 틀린 곳이 빨리 드러나지만, 블로그 글은 한번 올리면 다시 읽히지 않는 채로 남을 수 있습니다.
어긋남은 많은 경우 블로그가 상담보다 줄여 말하는 곳에서 생깁니다. 상담에서는 진료가 몇 차례로 나뉘는지, 어떤 경우 계획이 달라지는지를 함께 말하는데, 블로그 글은 그 가운데 자주 쓰는 흐름 하나만 씁니다. 조심할 점이 빠지는 일도 있습니다.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7호는 「의료인등의 기능, 진료 방법과 관련하여 심각한 부작용 등 중요한 정보를 누락하는 광고」를 막으므로, 상담에서 반드시 말하는 조심할 점이 블로그 글에서 빠졌다면 그 어긋남은 고칠 차례의 맨 앞에 놓입니다.
어긋나는 곳마다 맞댈 원문
위에서부터 읽어 처음 맞는 줄로 정합니다.
| 어긋나는 곳 | 맞댈 원문 | 맞추는 사람 |
|---|---|---|
| 상담에서 말하는 조심할 점의 누락 | 의료진이 확인한 진료 안내 | 원장 |
| 진료의 차례와 횟수 | 의료진이 확인한 진료 안내 | 원장과 상담실장 |
| 준비할 것과 가져올 것 | 병원의 안내 원문 | 상담실장 |
| 비용이 정해지는 구조 | 병원이 고지한 비급여 진료비용 | 실장 |
| 같은 것을 가리키는 낱말 | 상담실에서 쓰는 말 | 블로그 담당 |
첫째 줄을 맨 위에 놓은 것은 빠진 조심할 점이 법에 닿는 어긋남이어서입니다. 둘째 줄의 진료 차례는 의료진이 방식을 고칠 때마다 달라질 수 있어 블로그와 상담 자료 어느 쪽이든 낡을 수 있으므로, 더 최근에 승인한 쪽을 따르지 않고 의료진이 확인한 진료 안내에 두 곳을 함께 맞춥니다. 진료 안내가 지금의 진료와 다르면 원장이 진료 안내부터 고치고, 고친 날을 두 자료에 함께 남깁니다. 다섯째 줄의 낱말은 뜻이 같아도 말이 다르면 환자가 다른 것으로 알아듣는 일이 있어, 상담실의 말에 맞춥니다.
블로그 글과 상담 자료를 맞대는 차례
- 상담실장에게서 진료마다 쓰는 상담 안내 자료를 받고, 자료의 항목마다 어느 원문에서 왔는지를 함께 받습니다.
- 기존 블로그 글 목록에서 그 진료를 다룬 글을 모으고, 글마다 원장이 읽은 날을 함께 씁니다.
- 글의 문장을 상담 자료의 항목과 한 줄씩 나란히 놓고, 어긋난 문장에 위 표의 어느 줄인지 표시합니다.
- 표시한 문장을 위 표의 맞추는 사람에게 넘겨 고치고, 고친 날을 아래 대응표에 남깁니다.
첫째 차례에서 항목마다 원문을 먼저 받는 것은, 어긋남이 드러났을 때 블로그와 상담 자료 가운데 어느 쪽이 맞는지가 아니라 원문이 무엇인지를 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상담 자료가 오래되었든 블로그 글이 최근에 읽혔든, 두 곳은 그 원문에 함께 맞춥니다.
셋째 차례에서 한 줄씩 나란히 놓는 것은, 글 전체를 읽고 「대체로 같다」고 넘기면 빠진 조심할 점이나 달라진 횟수가 눈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담 자료의 항목을 왼쪽에 놓고, 그 항목을 말하는 블로그 문장이 있는지부터 맞댑니다. 상담 자료에 있는데 블로그에 없는 항목이 있다면, 그것이 조심할 점인지부터 가립니다.
넷째 차례에서 표시한 문장을 맞추는 사람에게 넘기는 것은, 블로그 담당이 상담 자료를 옮겨 쓰더라도 그 뜻이 맞는지는 표의 셋째 칸 사람이 정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담당이 혼자 고친 문장은 상담 자료와 같아 보여도 다시 어긋날 수 있습니다.
상담 자료와 블로그 글을 잇는 대응표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 예시입니다.
| 상담 자료의 항목 | 그 항목을 옮긴 블로그 글 | 마지막으로 맞춘 날 |
|---|---|---|
| 진료의 차례 | 진료 과정을 안내한 글 | 원장이 함께 읽은 날 |
| 조심할 점 | 진료 과정을 안내한 글과 진료 뒤 생활을 안내한 글 | 원장이 함께 읽은 날 |
| 준비할 것 | 첫 방문 안내 글 | 상담실장이 맞댄 날 |
| 비용이 정해지는 구조 | 비용 질문에 답한 글 | 실장이 고지 내용과 맞댄 날 |
대응표가 있으면 상담 자료의 한 항목이 바뀐 날, 고쳐야 할 블로그 글을 다시 찾지 않아도 됩니다. 한 항목을 여러 글이 옮겼다면 둘째 칸에 모두 씁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그 글만 옛 설명으로 남습니다.
대응표는 상담실장과 블로그 담당이 함께 가지는 한 장입니다. 새 블로그 글을 올릴 때마다 그 글이 옮긴 항목의 줄에 글 제목을 더하고, 상담 자료에 새 항목이 생기면 줄을 더합니다. 줄은 있는데 둘째 칸이 빈 항목은 상담에서는 말하지만 블로그에는 아직 답이 없는 물음이어서, 다음 글감의 후보가 됩니다.
상담실이 어긋남을 처음 듣는 곳이 되게 하는 법
블로그 글과 상담 설명의 어긋남은 대응표를 맞대는 날보다 상담실에서 먼저 들립니다. 환자가 「블로그에서는 두 번이면 된다고 했는데요」처럼 말할 때입니다. 이 말은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어느 글의 어느 문장이 상담과 다른지를 알려 주는 기록입니다.
그래서 상담실에는 이 말을 남길 칸을 하나 만듭니다. 환자의 이름이나 연락처는 쓰지 않고, 상담한 날, 진료 이름, 환자가 블로그에서 읽었다고 한 내용만 짧게 씁니다. 상담실장은 이 칸을 정한 날마다 블로그 담당에게 건네고, 블로그 담당은 대응표에서 그 진료의 글을 찾아 어긋난 문장을 확인합니다.
상담하는 사람이 그때 블로그 글을 해명하거나 고쳐 말하지 않는 것도 정합니다. 상담에서는 지금의 진료 설명을 그대로 하고, 「블로그 글은 다시 맞대어 바로잡겠습니다」라고만 말합니다. 상담실에서 글을 두고 그때그때 다른 말을 하면, 어긋남이 하나 더 생깁니다.
같은 진료가 상담실의 칸에 여러 번 오르면, 그 진료의 글은 대응표를 맞대는 날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맞댑니다. 같은 말을 여러 환자가 했다는 것은 그 문장이 지금도 읽히고 있고, 읽은 사람이 그대로 믿고 왔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 글을 고친 뒤에는 상담실장에게 고친 문장을 알려, 다음 상담에서 같은 말을 들으면 이미 고쳤다는 것을 알고 설명하게 합니다.
대행사가 글을 쓰는 병원이라면, 상담실의 이 칸과 대응표를 대행사에 함께 건넵니다. 대행사는 새 글을 쓸 때 대응표의 첫째 칸에서 상담 자료의 항목을 먼저 찾아 그 말로 쓰고, 다 쓴 글의 의학 문장은 원장이 읽습니다. 상담 자료에 없는 설명을 대행사가 새로 더했다면, 그 문장은 상담실장과 원장이 먼저 읽은 뒤에 올립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는 블로그마케팅은 글을 읽은 사람이 문의하게 만드는 데서 끝날 수 있습니다. 병원 블로그는 문의 다음의 상담까지 같은 말로 이어져야 읽은 사람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블로그와 상담실 설명을 맞추는 일을 두고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실장이 우리 블로그 글을 한 번도 읽지 않았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대응표를 만들기 전에,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진료의 블로그 글 한두 편을 상담실장이 먼저 읽게 합니다. 읽으면서 상담에서 하지 않는 말에 표시하면, 그 표시가 첫 대응표의 출발점이 됩니다. 표시가 많은 글부터 대응표에 올리면, 상담실장이 모든 글을 한꺼번에 읽지 않아도 됩니다.
의료진마다 상담 설명이 조금씩 다르면 블로그는 누구의 설명을 따르나요?
블로그는 병원의 공식 안내를 따릅니다. 진료마다 승인하는 의료진을 의료진 승인 범위에서 정하고, 의료진끼리 설명이 다른 곳은 원장이 병원의 설명 하나로 정한 뒤 상담 자료와 블로그에 함께 씁니다.
블로그 글이 상담보다 쉬운 말로 쓰여 있으면 어긋난 것인가요?
뜻이 같다면 어긋난 것이 아닙니다. 다만 같은 것을 가리키는 낱말이 다르면 환자가 다른 것으로 알아들을 수 있어, 블로그 글에는 상담실에서 쓰는 낱말을 쓰고 그 뜻을 쉬운 말로 함께 풀어 씁니다.
상담에서 환자마다 블로그와 다른 설명을 해야 할 때도 어긋남으로 남기나요?
그 사람의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설명은 어긋남이 아닙니다. 다만 블로그 글에 「사람마다 달라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라는 문장이 글 안에 있는지를 맞대고, 없다면 그 문장을 더합니다.
대행사가 쓴 글이 상담 자료와 다르면 누가 고치나요?
문장은 대행사가 고치되, 무엇으로 고칠지는 상담 자료가 정합니다. 고친 문장이 진료의 차례나 조심할 점처럼 의학 내용이라면 올리기 전에 원장이 다시 읽습니다. 고친 뒤에는 대응표의 셋째 칸에 날짜를 남겨, 대행사가 바뀌어도 어느 글이 언제 맞춰졌는지가 병원에 남게 합니다.
상담 자료가 바뀐 날 블로그를 함께 고치는 약속
상담 안내 자료를 고치는 날, 대응표의 그 항목 줄을 함께 펴서 둘째 칸의 글을 같은 날 고치는 것을 병원의 약속으로 정합니다. 상담실장이 자료를 고치고, 블로그 담당이 글을 고치며, 의학 내용이 든 문장은 원장이 읽습니다. 고친 날은 대응표의 셋째 칸에 남겨, 다음에 어긋남이 들렸을 때 어느 쪽이 먼저 바뀌었는지를 바로 가릴 수 있게 합니다. 약속이 지켜졌는지는 운영 점검 때 상담 자료의 고친 날과 대응표의 셋째 칸 날짜가 같은지로 맞댑니다. 두 날짜가 벌어진 항목이 있다면 그 사이 상담과 블로그가 다른 말을 하고 있었다는 뜻이어서, 그 항목부터 바로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