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부를 수 있는 만큼은 병원이 받을 수 있는 만큼
병원블로그마케팅의 목표는 블로그로 늘리려는 진료를 병원이 실제로 더 받을 수 있는 만큼으로 맞춥니다. 그 진료를 지금도 하고 있는지는 진료 과목 안내로, 예약에 빈칸이 있는지는 예약 현황 기록으로, 그 진료를 맡는 의료진이 몇 명이고 어느 요일에 진료하는지는 의료진 구성 현황으로 맞댑니다. 셋이 모두 받쳐 주는 진료만 블로그로 늘릴 진료로 남기고, 어긋나는 진료는 목표에서 내리거나 목표 숫자의 상한을 낮춥니다.
역량에 맞추는 까닭은 블로그가 부른 사람이 예약을 잡지 못하면 그 글이 병원에 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약이 가득 찬 진료를 블로그로 알리면 연락은 늘어도 예약 대기만 길어지고, 기다리다 다른 병원으로 가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목표 숫자, 예를 들어 그 진료의 신환 예약 수에는 그 진료가 기간 안에 더 받을 수 있는 예약의 범위가 상한으로 붙습니다.
역량은 한 번 읽고 끝나지 않습니다. 의료진이 휴직하거나 새로 오면, 진료 요일이 바뀌면, 장비를 새로 들이거나 내보내면 그 진료가 받을 수 있는 예약도 함께 달라집니다. 블로그 목표는 이런 변화가 생긴 날 다시 맞댑니다.
역량에 맞춘다는 것이 블로그를 줄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유가 없는 진료의 신환 글을 줄이는 대신, 여유가 있는 다른 진료의 글을 앞에 놓거나, 다녀간 환자의 다음 방문을 돕는 글로 목표를 옮길 수 있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의 힘을 병원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돌리는 일입니다. 같은 노력이라도 받을 수 있는 진료에 쓰면 예약으로 이어지고, 받을 수 없는 진료에 쓰면 대기와 불만으로 남습니다.
역량을 맞대는 단위는 병원 전체가 아니라 진료 하나하나입니다. 병원 전체의 예약에는 여유가 있어도, 블로그로 늘리려는 바로 그 진료는 이미 가득 차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병원 전체가 바빠 보여도, 특정 요일의 특정 진료에는 빈 칸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진료마다 따로 맞대야 블로그가 어느 진료를 늘릴지를 정확히 정할 수 있습니다.
진료 역량을 읽는 기록
| 기록 | 읽는 것 | 목표에 닿는 곳 |
|---|---|---|
| 진료 과목 안내 | 그 진료를 지금 하고 있는지, 줄이거나 멈춘 진료가 있는지 | 블로그로 늘릴 진료의 목록 |
| 예약 현황 기록 | 기간 동안 그 진료의 예약 칸이 비어 있던 정도 | 목표 숫자의 상한 |
| 의료진 구성 현황 | 그 진료를 맡는 의료진의 수와 진료 요일 | 상한이 몰리는 요일과 앞으로의 변화 |
세 기록은 위에서부터 차례로 읽습니다. 진료 과목 안내에서 그 진료를 하지 않는다면 예약 칸을 셀 까닭이 없고, 예약 칸이 비어 있지 않다면 의료진의 요일을 따질 까닭이 줄어듭니다. 셋째 줄은 같은 진료라도 요일마다 받을 수 있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맡는 의료진이 한 사람이고 그 의료진이 주중 몇 요일만 진료한다면, 병원 전체의 빈 칸이 넉넉해 보여도 그 진료의 빈 칸은 그 요일에만 있습니다.
역량과 어긋난 목표를 고치는 법
위에서부터 읽어 처음 맞는 줄로 고칩니다.
| 맞댄 결과 | 목표를 고치는 법 |
|---|---|
| 그 진료를 줄이거나 멈췄음 | 그 진료를 늘릴 진료 목록에서 내림 |
| 진료는 하지만 예약 칸에 여유가 없음 | 여유가 있는 다른 진료로 옮기거나, 없으면 우선 목표를 다시 정함 |
| 여유는 있으나 맡는 의료진의 요일이 좁음 | 목표 숫자의 상한을 그 요일의 빈 예약 칸으로 낮춤 |
| 여유도 있고 요일도 넉넉함 | 목표 유지 |
둘째 줄에서 우선 목표를 다시 정할 때는 블로그 목표를 정한 처음의 물음으로 돌아갑니다. 더 받을 수 있는 진료가 하나도 없다면 신환을 앞에 놓지 않고, 다시 와야 하는 진료에서 다음 예약 없이 끊긴 환자가 이어지는지를 묻습니다. 이어진다면 재진을, 아니라면 인지도를 앞에 놓습니다. 셋째 줄은 목표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상한을 실제에 맞추는 것이어서, 그 진료의 글은 이어 쓰되 예약 안내에 진료 요일을 분명히 씁니다. 첫째 줄의 진료는 목록에서 내리더라도, 진료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 있다면 그 사실과 예정을 전략 문서에 함께 남겨 다시 늘릴 날을 준비합니다.
목표와 역량을 맞대는 차례
- 블로그 전략 문서에서 늘리려는 진료와 목표 숫자를 꺼냅니다.
- 진료마다 진료 과목 안내에서 지금도 하는 진료인지 맞댑니다.
- 예약 현황 기록에서 직전 기간 동안 그 진료의 예약 칸이 비어 있던 정도를 셉니다.
- 의료진 구성 현황에서 그 진료를 맡는 의료진과 진료 요일을 맞대고, 휴직이나 새 의료진 같은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남깁니다.
- 위 표로 고칠 법을 정하고, 고친 목표와 상한을 전략 문서에 씁니다.
셋째 차례에서 직전 기간의 빈 예약 칸을 세는 것은, 앞으로의 여유를 짐작하기보다 실제로 비었던 칸이 확실한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차례에서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남기는 것은, 다음 기간에 의료진이 줄어들 일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지금 비어 있는 칸도 곧 사라질 수 있어서입니다.
빈 칸을 셀 때는 예약 취소로 생긴 빈 칸과 처음부터 비어 있던 칸을 나눠 셉니다. 취소로 생긴 빈 칸은 그날그날 달라지고 미리 알 수 없어, 블로그가 그 칸을 채울 사람을 부르기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비어 있던 칸이 기간 내내 이어진다면, 그 칸이 블로그로 채울 수 있는 여유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세어야 기간끼리 견줄 수 있으므로, 이 나눔은 접수 직원이 늘 같은 기준으로 남깁니다.
목표를 고친 뒤 이미 올린 글을 다루는 법
목표를 고쳐도 그 진료를 알리던 글은 블로그에 남아 있습니다. 이 글들을 그대로 두면 블로그는 여전히 받을 수 없는 진료로 사람을 부르게 되므로, 목표를 고친 날 함께 고칩니다. 다만 글을 지우지는 않습니다. 그 진료를 찾는 사람에게 필요한 설명은 여전히 쓸모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료를 줄이거나 멈춘 경우에는 글의 첫머리에 지금 그 진료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밝힙니다. 멈췄다면 멈췄다는 사실과 날짜를, 줄였다면 받을 수 있는 요일이나 범위를 씁니다. 다른 의료기관을 안내해야 하는 진료라면, 특정 기관을 고르지 않고 어떤 진료과를 찾으면 되는지만 씁니다.
여유가 없어진 진료의 글은 진료 설명은 그대로 두고, 글 끝의 예약 안내를 고칩니다. 예약이 언제쯤 가능한지, 대기 예약을 받는지를 사실대로 쓰면, 글을 읽은 사람이 기다릴지 다른 길을 찾을지를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대기 예약을 받지 않는다면 그 사실도 밝혀, 전화를 걸고 나서야 알게 되는 일을 줄입니다. 「지금 바로 예약」처럼 서두르게 하는 말이 남아 있다면 뺍니다.
상한을 요일로 낮춘 진료의 글은 예약 안내에 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요일을 더합니다. 요일을 밝히지 않으면 아무 요일에나 전화한 사람이 그 진료를 받을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돌아서게 됩니다.
고친 글은 블로그 운영 기록에 날짜와 까닭을 함께 남기고, 목표가 다시 바뀌는 날 이 기록부터 엽니다. 역량이 돌아와 다시 늘릴 진료가 되면, 남긴 글의 첫머리와 예약 안내를 지금 운영대로 되돌리는 것만으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이 일은 목표를 고친 날 한 번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만 고치고 글을 그대로 두면, 대행사나 직원은 고친 목표대로 새 글을 쓰는데 옛 글은 여전히 옛 목표의 진료로 사람을 부르는 일이 함께 일어납니다.
블로그 목표와 진료 역량을 두고 자주 묻는 질문
예약이 꽉 찼는데 원장은 그 진료를 더 알리고 싶어 하면 어떻게 하나요?
더 알려도 받을 예약이 없다면 대기만 길어진다는 점을 예약 현황 기록으로 함께 맞댑니다. 그래도 알리고 싶다면, 진료 시간을 늘리거나 의료진을 더하는 일처럼 역량을 늘리는 결정이 먼저이고, 블로그 목표는 그 결정이 정해진 뒤에 따라 올립니다. 그 사이에는 그 진료의 글에서 예약까지 걸리는 시간을 사실대로 밝혀, 기다릴 사람이 미리 알고 기다리게 합니다.
예약 여유가 계절마다 다르면 목표도 계절마다 바꾸나요?
목표는 조건이 실제로 바뀔 때만 다시 정합니다. 해마다 같은 철에 여유가 생기고 없어지는 모양이라면, 목표를 철마다 바꾸기보다 여유가 있는 철에 그 진료의 글을 놓는 계절 일정으로 맞춥니다.
새 장비를 들여 할 수 있는 진료가 늘면 언제부터 블로그로 알리나요?
진료 과목 안내에 그 진료가 올라가고, 맡을 의료진과 진료 요일이 정해진 뒤부터입니다. 장비만 들어오고 진료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블로그 글이 부른 사람이 예약할 곳이 없습니다. 진료 일정이 정해지면 그 진료를 늘릴 진료 목록에 올리고, 첫 기간의 상한은 새로 연 예약 칸의 수로 정합니다. 첫 기간의 예약 기록이 쌓이면 그 수로 상한을 다시 맞댑니다.
의료진 한 사람이 휴직하면 블로그에서는 무엇부터 하나요?
휴직은 바뀐 사실이어서, 그 의료진을 찾아 예약하려는 사람이 헛걸음하지 않게 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그 의료진의 이름이 감수자나 칼럼 글쓴이로 붙은 글에 휴직 기간을 밝히고, 돌아오는 날이 정해져 있다면 그 날짜도 씁니다. 목표를 고치는 일은 그다음입니다.
역량을 맞대는 일은 누가 맡나요?
예약 현황과 의료진 일정을 함께 다루는 실장이 기간마다 맞대고, 목표를 내리거나 옮기는 결정은 원장이 합니다. 블로그를 대행사에 맡긴 병원이라면 고친 목표와 상한을 대행사에 같은 날 건넵니다.
예약 현황이 바뀌는 날 목표를 다시 맞대는 일
기간이 끝날 때마다 예약 현황 기록의 빈 칸을 다시 세고, 목표 숫자의 상한을 그 수에 맞춥니다. 기간 중간이라도 의료진의 휴직이나 합류, 진료 요일의 변경, 장비의 도입처럼 역량이 바뀌는 일이 생기면 그날 맞댑니다. 맞댄 날짜와 고친 상한은 전략 문서의 목표 줄 옆에 남겨, 기간이 끝났을 때 목표를 이뤘는지를 그 상한과 함께 읽습니다. 상한을 낮춘 기간에 목표 숫자가 그 상한에 닿았다면, 블로그가 받을 수 있는 만큼을 채운 것으로 읽고 목표를 더 올리지 않습니다. 상한이 다시 올라가는 날에 목표도 함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