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말이 아니라 진료 뒤 병원 기록에서 옮기는 구분
블로그 성과를 비급여와 급여로 나누기 전에 글마다 맡은 역할부터 정합니다. 진료 정보를 풀어 주는 글, 연락을 부르는 글, 다니는 환자를 위한 안내 글은 판정하는 신호가 다르고, 두 영역 가운데 어느 쪽 진료를 다루느냐에 따라 같은 역할의 글도 하는 일이 달라집니다. 역할을 가르지 않은 채 비급여 쪽 숫자와 급여 쪽 숫자를 나란히 놓고 어느 쪽 글이 잘했는지 가리지 않습니다. 이 차례는 글의 역할을 먼저 정하고 역할별 신호로 판정하는 기준과 같습니다.
블로그로 온 환자의 기록은 유입 경로, 읽은 글, 방문 목적, 그 말을 들은 방식의 네 칸으로 남깁니다. 비급여와 급여의 구분은 이 가운데 방문 목적과 이어지는 값이지만, 방문 목적 칸에 함께 쓰지 않고 진료 구분 칸을 따로 만듭니다. 방문 목적은 접수 때 환자가 말한 그대로 남기는 칸이고, 진료 구분은 진료를 마친 뒤에야 정해지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진료 구분 칸은 환자에게 묻지 않고 진료 뒤 병원 기록에서 원무 담당이 옮겨 씁니다. 환자는 자기가 받을 진료가 비급여인지 급여인지 모른 채 오는 일이 있고, 같은 증상으로 와도 진료실에서 정한 진료에 따라 구분이 달라집니다. 접수 때 들은 말로 구분을 미리 채우면 진료 뒤의 실제 구분과 어긋나, 블로그가 데려온 환자의 진료 구성을 잘못 읽게 됩니다.
구분을 나눈 뒤에는 두 영역을 서로 다른 신호로 읽습니다. 급여 진료를 다룬 글은 이 의원에서 어떤 검사와 진료까지 하는지를 알려 같은 물음의 전화를 줄이는 일을 하고, 비급여 진료를 다룬 글은 진료를 받을지 정하는 데 필요한 과정과 부작용, 비용 기준을 알리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두 영역의 신규 환자 수를 맞대어 어느 영역의 글을 더 쓸지 정하지 않습니다.
진료 구분 칸에 쓰는 네 값
진료 구분 칸에는 아래 네 값을 기본으로 쓰고, 병원이 따로 정한 값과 구분 모름은 두 영역 어느 쪽에도 더하지 않는 값으로 따로 씁니다.
| 값 | 쓰는 때 | 옮겨 쓰는 곳 |
|---|---|---|
| 급여 | 첫 방문의 진료가 모두 급여 진료일 때 | 진료 뒤 병원 기록의 진료 구분 |
| 비급여 | 첫 방문의 진료가 모두 비급여 진료일 때 | 진료 뒤 병원 기록의 진료 구분 |
| 함께 | 첫 방문에 두 영역의 진료를 함께 받았을 때 | 진료 뒤 병원 기록의 진료 구분 |
| 진료 전 | 상담만 받았거나 아직 진료를 받지 않았을 때 | 예약과 상담 기록 |
구분 값 표의 셋째 줄은 금액의 크기로 한쪽에 몰아넣지 않습니다. 비급여 진료비가 더 컸다고 비급여로 쓰면, 급여 진료로 왔다가 비급여 진료를 함께 받은 환자가 처음부터 비급여를 찾아온 환자처럼 읽힙니다.
같은 표의 넷째 줄은 비급여 진료에서 특히 자주 쓰이는 값입니다. 비급여 진료는 상담 뒤 시간을 두고 정하는 일이 있어, 블로그를 읽고 상담을 받은 환자가 그 기간 안에 진료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환자는 진료 전으로 남기고, 나중에 첫 진료를 받으면 그때의 구분으로 고쳐 씁니다. 이미 원장에게 알린 기간의 숫자는 고치지 않고, 고쳐 쓴 사람 수를 다음 기간의 해석에 한 줄로 밝힙니다.
두 영역을 읽을 때 달리 따지는 점
두 영역은 아래처럼 판정 신호와 조심할 점이 다릅니다.
| 영역 | 블로그 글이 주로 하는 일 | 판정에 쓰는 신호 | 읽을 때 조심할 점 |
|---|---|---|---|
| 급여 | 이 의원에서 하는 진료와 검사의 범위를 알림 | 진료 범위를 묻는 전화가 줄었는지, 블로그를 말한 초진 | 계절에 따라 찾는 사람 자체가 크게 움직임 |
| 비급여 | 진료를 받을지 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알림 | 상담에서 기본 물음이 줄었는지, 블로그를 말한 상담과 초진 | 상담과 진료 사이에 시간이 걸려 진료 전 값이 남음 |
영역 표의 첫째 줄에서 급여 진료의 초진은 블로그를 말한 사람이 적더라도 글이 일하지 않았다고 판정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생겨 가까운 의원을 찾는 환자는 블로그를 읽지 않고 오는 일이 있고, 급여 진료 글의 일은 그런 환자가 와서 묻는 물음을 줄이는 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표의 둘째 줄에서 비급여 진료의 신호는 상담에서 기본 물음이 줄었는지입니다. 블로그 글이 과정과 회복, 부작용, 비용 기준을 미리 알렸다면 상담에서 같은 물음을 처음부터 묻는 환자가 줄어듭니다. 상담 뒤 진료로 이어진 수를 글의 성과로 앞에 놓지 않습니다. 진료를 받지 않기로 정한 환자도 글이 준 정보로 판단한 것이고, 그 결정을 줄이려고 글을 고치면 글이 진료를 권하는 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함께 값의 환자는 두 영역 어느 쪽의 신호에도 더하지 않고 따로 한 줄로 읽습니다. 급여 진료를 다룬 글을 읽고 와서 비급여 진료를 함께 받은 환자가 되풀이된다면, 그 글이 비급여 진료를 권하는 글로 읽히지 않는지를 원장이 글을 다시 읽어 확인합니다. 급여 진료 글은 진료 범위를 알리는 역할이어서, 비급여 진료를 권하는 문장이 섞이면 역할이 흐려집니다.
진료 구분을 기록하는 차례
접수 실장이 블로그 경로 기록에 진료 구분 칸을 더하고, 칸에 쓰는 네 값을 원무 담당과 함께 정합니다.
원무 담당이 진료가 끝난 뒤 블로그를 말한 신규 환자의 진료 구분을 병원 기록에서 옮겨 씁니다. 상담만 받은 환자는 진료 전으로 씁니다.
기간이 끝나면 원무 담당이 진료 구분별 사람 수를 셈해 블로그 담당에게 건넵니다. 환자 한 사람씩의 진료 기록은 건네지 않습니다.
블로그 담당이 영역 표의 신호로 두 영역을 따로 읽고, 역할마다 판정한 결과를 원장에게 알립니다.
둘째 차례에서 진료 구분을 옮겨 쓰는 사람을 원무 담당으로 정하는 까닭은, 진료 구분이 병원 기록 안에 있는 값이어서 그 기록을 다루는 사람이 옮겨야 같은 기준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접수 직원이 진료실에 다시 묻거나 환자에게 묻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구분을 진료 뒤에 옮겨 쓴 가상의 예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예이며 실제 병원의 기록이 아닙니다. 한 피부과 의원은 처음에 접수 직원이 방문 목적을 듣고 진료 구분을 함께 채웠습니다. 한 기간이 끝난 뒤 원무 담당이 병원 기록과 맞대니, 비급여 진료를 다룬 글을 읽고 왔다고 한 환자 가운데 몇 사람은 진료실에서 피부 질환으로 진단받아 급여 진료를 받았습니다. 접수 때 채운 구분으로는 비급여 환자로 남아 있었습니다.
의원은 진료 구분 칸을 접수 양식에서 떼어 원무 담당이 진료 뒤에 옮겨 쓰게 고쳤습니다. 블로그 담당은 비급여 진료를 다룬 글을 읽고 와서 급여 진료를 받은 환자도 그 글이 연락을 부른 것으로 판정하고, 그 수를 해석에 한 줄로 따로 밝혔습니다. 글이 다룬 진료와 실제로 받은 진료가 다른 환자가 되풀이된다면, 그 글에 다른 진료와 가르는 설명이 필요한지를 다음 글 계획에서 따지기로 했습니다. 원무 담당이 옮겨 쓰기 시작한 뒤에는 접수 때 채운 구분과 진료 뒤 구분을 다시 맞대는 일도 없어졌습니다.
구분별 숫자를 글마다의 판정과 이을 때
진료 구분별 사람 수는 역할마다 판정한 결과를 거드는 숫자여서, 글 한 편의 판정은 그 글의 역할에 맞는 신호로 먼저 하고 구분별 숫자는 그 판정을 읽는 재료로 씁니다. 글마다 판정한 결과를 모아 다음 글에 쓰는 방법은 블로그 성과 분석의 기준을 따릅니다.
비급여 진료 글을 판정할 때 쓰는 상담 숫자에는 상담을 받은 사람 수와 함께 상담에서 나온 기본 물음의 종류를 남깁니다. 사람 수만 있으면 물음이 줄었는지를 읽을 수 없고, 물음의 종류가 있어야 글이 미리 답한 물음과 답하지 못한 물음이 갈립니다.
비급여와 급여로 나누는 블로그 성과 자주 묻는 질문
환자에게 실손보험 청구 여부를 물어 구분해도 되나요?
묻지 않습니다. 진료 구분은 병원 기록에서 옮기는 값이고, 보험 가입이나 청구 여부는 블로그 성과를 기록하는 목적에 필요하지 않은 물음입니다. 환자가 스스로 보험 이야기를 꺼냈더라도 그 말은 블로그 경로 기록에 남기지 않습니다.
첫 방문에는 급여 진료를, 다음 방문에는 비급여 진료를 받으면 어떻게 쓰나요?
블로그 경로 기록에는 첫 방문의 구분만 씁니다. 다음 방문은 재진이어서 블로그 성과의 신규 환자 기록에 더하지 않습니다. 재진 때 받은 진료는 다니는 환자 안내 글을 판정할 때 따로 읽습니다.
건강검진처럼 어느 쪽으로 옮기기 어려운 진료는 어떻게 하나요?
병원 기록의 구분을 그대로 따르되, 두 영역 어느 쪽에도 넣기 어렵다고 병원이 정한 진료는 검진처럼 따로 한 값을 정해 씁니다. 따로 정한 값은 두 영역의 숫자에 더하지 않습니다.
비급여 항목이 거의 없는 급여 중심 의원도 이 칸을 두어야 하나요?
비급여 진료를 하지 않는 의원이라면 진료 구분 칸을 두지 않습니다. 비급여 항목이 몇 가지라도 있고 그 항목을 다룬 글이 있다면 칸을 만듭니다. 칸을 만들지 않은 의원은 블로그 성과 보고에 비급여 구분이 없다는 사실을 한 줄로 밝힙니다.
블로그 담당이 환자마다 진료 구분을 확인해도 되나요?
확인하지 않습니다. 블로그 담당이 받는 것은 기간별 진료 구분마다의 사람 수이고, 사람 수가 아주 적은 구분은 다른 구분과 합쳐 받습니다.
구분별 사람 수의 합이 맞지 않을 때
진료 구분별 사람 수를 모두 더한 값이 그 기간 블로그를 말한 신규 환자 수와 맞지 않는다면, 먼저 진료 전 값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상담만 받은 환자를 어느 구분에도 넣지 않고 빼 버리면 합이 작아집니다. 그래도 맞지 않는다면 원무 담당이 옮기지 못한 환자가 남은 것이므로, 그 수를 구분 모름으로 따로 적고 두 영역의 어느 쪽에도 나누어 얹지 않습니다.
구분 모름이 기간마다 되풀이된다면 원무 담당이 옮겨 쓰는 때가 진료가 끝난 날에서 멀어져 있지 않은지를 확인합니다. 옮겨 쓰는 때가 늦을수록 블로그를 말한 신규 환자가 누구였는지 기록에서 다시 찾기 어려워지므로, 그날 진료가 끝난 뒤 옮겨 쓰는 것을 기본으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