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블로그 조합을 정할 때 원장 시간 계산법

병원 블로그 조합을 정할 때 원장이 의학 내용 확인과 촬영에 들일 시간을, 진료 뒤 남는 시간으로 기대지 않고 진료 시간표 위에 정한 칸으로 잡아 셈하는 방법과, 그 칸으로 한 달에 읽고 찍을 수 있는 양을 발행 기록과 맞대어 조합의 크기를 정하는 차례를 제시합니다.

목차

남는 시간이 아니라 진료표 위에 정한 칸

핵심 답

블로그 조합을 정할 때 원장의 시간을 「진료가 끝나고 남는 시간」으로 셈하면 계획은 대개 첫 달에 밀립니다. 진료가 길어지는 날, 환자가 몰리는 철, 학회와 행정 일이 있는 주에는 남는 시간이 사라지고, 원장이 읽지 못한 원고가 밀려 발행이 멈추거나 읽지 않은 글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원장의 시간은 병원의 진료 시간표 위에 정해진 칸으로 셈합니다. 진료가 없는 시간대 가운데 원고를 읽을 칸과 촬영할 칸을 미리 정하고, 그 칸의 수로 한 달에 읽고 찍을 수 있는 양을 셈합니다.

읽는 칸과 촬영 칸은 성격이 달라 다른 시간대로 나눕니다. 원고를 읽고 고칠 곳을 표시하는 일은 짧은 칸 여러 개로 나눠도 되지만, 촬영은 준비와 다시 찍기까지 이어진 긴 시간이 필요하고 진료 공간을 비워야 합니다. 그래서 읽는 칸은 진료 전이나 점심 뒤처럼 짧게 비는 시간에, 촬영 칸은 오후 진료가 없는 날이나 진료가 끝난 뒤처럼 길게 비는 시간에 정합니다.

이렇게 잡은 칸이 조합의 크기를 정합니다. 한 달의 읽는 칸으로 읽을 수 있는 원고의 양을 넘는 조합은 처음부터 원장이 읽지 않은 글을 내보내거나 발행이 밀리는 조합이고, 촬영 칸이 한 달에 하나뿐인 병원이 매주 영상을 올리는 계획은 시작하는 달부터 어긋납니다. 칸을 먼저 정하고 그 칸에 맞춰 채널과 편수를 정하는 것이 이 계산의 순서입니다.

칸은 원장이 직접 정해야 지켜집니다. 실장이나 대행사가 진료표를 보고 비어 보이는 시간을 칸으로 정하면, 그 시간에 원장이 실제로 하던 일, 예를 들어 검사 결과를 읽거나 다음 날 수술을 준비하는 일이 빠집니다. 후보는 실장이 진료표에서 찾고, 그 가운데 실제로 비울 수 있는 칸은 원장이 정합니다.

원장이 읽어야 할 글의 범위는 의료진 승인 범위가 정합니다. 진료 설명과 건강 정보는 그 진료를 맡은 의료진이 읽고, 운영 소식처럼 의학 내용이 없는 글은 운영 담당이 읽습니다. 다른 의료진이 맡는 진료의 글은 그 의료진의 칸에서 읽으므로, 원장의 칸에 모든 글을 몰지 않습니다.

진료 시간표에서 원장의 칸을 찾는 곳

시간대맞는 일조심할 것
오전 진료 시작 전짧은 원고 읽기, 고칠 곳 표시진료 준비와 겹치면 바로 밀림
점심시간 뒤 짧은 틈짧은 게시물 문장 읽기긴 원고는 다 읽지 못함
오후 진료가 없는 날긴 원고 읽기, 영상 대본 읽기, 촬영행정 일과 학회 준비가 먼저 차지하기 쉬움
진료가 끝난 뒤촬영, 편집본 다시 읽기진료가 늦게 끝나는 요일은 빼고 잡음
긴 휴진 앞뒤미리 읽어 둘 원고 몰아 읽기휴진 공지와 운영 값 고치기가 먼저

진료가 늦게 끝나는 요일이나 야간 진료가 있는 날은 진료 시간 안내에서 먼저 찾아 칸에서 뺍니다. 긴 휴진 앞뒤는 원장이 시간을 낼 수 있는 때처럼 보이지만, 휴진을 알리고 운영 값을 고치는 일이 같은 주에 몰리므로 원고 읽기는 그 일이 끝난 뒤로 미룹니다. 찾은 칸은 요일과 시간대로 한 장에 모아, 원장과 실장이 같은 장을 펴고 이야기합니다.

한 달에 읽고 찍을 수 있는 양을 셈하는 차례

  1. 진료 시간 안내를 펴고, 한 주에서 진료가 없는 시간대를 요일마다 찾아 읽는 칸과 촬영 칸 후보로 표시합니다.
  2. 원장과 함께 후보 가운데 실제로 비워 둘 칸을 정하고, 학회나 행정 일이 잡히는 주는 그 달 칸에서 뺍니다.
  3. 병원의 블로그 발행 기록에서 원장이 읽은 원고마다 읽는 데 든 시간을 찾아, 한 칸에 읽을 수 있는 원고의 양을 정합니다.
  4. 한 달의 읽는 칸 수에 한 칸의 양을 곱해 읽을 수 있는 원고의 수를, 촬영 칸 수로 찍을 수 있는 영상의 수를 셈합니다. 촬영 칸 하나로 찍을 수 있는 영상 수는 다시 찍는 횟수까지 넣어 셉니다.
  5. 그 수를 채널마다의 계획 편수와 맞대어, 넘치는 채널의 편수를 칸에 맞게 줄입니다.

한 칸에 읽을 수 있는 양을 발행 기록에서 찾는 것은, 원장이 처음 말하는 양과 실제로 읽어 낸 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고 한 편을 읽는 데는 문장을 고치고 근거를 다시 묻는 시간까지 들어, 처음 짐작보다 길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발행 기록에 원장이 읽은 날과 원고를 받은 날이 함께 남아 있다면, 그 사이의 날 수로도 원장의 실제 속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기록이 없는 병원은 원장이 한 칸에 읽을 수 있다고 말하는 양의 절반쯤으로 시작하고, 첫 달이 끝난 날 실제로 읽은 양으로 고칩니다. 이 절반은 맞는 숫자가 아니라 처음 계획이 밀리지 않게 잡는 병원의 선택입니다. 첫 달에 원장이 읽은 원고마다 받은 날과 읽은 날을 함께 남기면, 둘째 달부터는 이 기록으로 한 칸의 양을 정할 수 있습니다.

원장의 칸마다 남기는 것

칸남기는 것쓰는 곳
읽는 칸요일과 시간대, 그 칸에 읽은 원고한 칸의 양을 다음 달에 고침
촬영 칸날짜, 찍은 영상, 다시 찍은 횟수영상 편수를 다음 달에 고침
빠진 칸칸을 쓰지 못한 날과 까닭자주 빠지는 칸을 다른 시간대로 옮김
밀린 원고읽지 못하고 다음 달로 넘긴 원고밀린 만큼 새 원고 의뢰를 줄임

빠진 칸을 남기는 것이 이 표에서 제일 쓸모 있는 줄입니다. 같은 요일의 칸이 거듭 빠진다면 그 시간대는 원장에게 실제로 비어 있지 않은 것이어서, 칸을 다른 요일로 옮기거나 그만큼 계획 편수를 줄입니다. 밀린 원고 줄이 몇 달 이어 비어 있다면 칸이 계획보다 넉넉하다는 뜻이어서, 그때 한 칸의 양을 조금 늘려 다시 셈합니다. 늘리는 것도 줄이는 것도 이 표의 지난 몇 달 줄을 근거로 하고, 원장의 짐작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원장의 칸이 넘칠 때 나누고 줄이는 곳

셈한 결과 원장의 칸이 모자라다면 나눌 곳과 줄일 곳을 차례로 찾습니다. 먼저 다른 의료진에게 나눌 수 있는 글을 찾습니다. 그 진료를 다른 의료진이 맡고 있다면 그 글은 그 의료진이 읽는 것이 맞고, 원장이 모든 글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원장의 칸을 넘치게 합니다. 다음으로 의학 내용이 없는 글을 원장의 칸에서 뺍니다. 그래도 넘친다면 채널이나 편수를 줄입니다.

영상은 원장의 칸을 제일 많이 쓰는 형식입니다. 대본을 읽는 칸, 촬영 칸, 편집본을 다시 읽는 칸이 한 편마다 들어, 같은 칸으로 블로그 글 여러 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원장의 촬영 칸이 한 달에 몇 개뿐이라면, 영상은 그 칸 수에 맞춰 편수를 정하고 나머지 설명은 블로그 글로 맡깁니다.

원장이 읽지 못한 글을 그대로 올리는 쪽으로 넘침을 푸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의료진이 읽지 않은 진료 설명이 병원 이름으로 나가면, 그 글에 틀린 조건이 섞였을 때 환자의 오해와 불만이 병원으로 돌아옵니다. 병원 평판 관리에서 이런 일은 글 한 편으로 끝나지 않고, 접수와 후기에서 병원의 설명을 믿지 못하겠다는 말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넘칠 때는 읽지 않은 글을 내보내기보다 그달의 발행을 미루는 쪽을 택합니다. 미룬 글과 미룬 까닭은 발행 기록에 남겨, 다음 달 칸에서 먼저 읽습니다.

원장의 칸이 남는 달도 있습니다. 환자가 적은 철이나 진료 일정이 가벼운 달에는 남는 칸을 새 글보다 이미 올린 글을 다시 읽는 데 먼저 씁니다. 진료 기준이 바뀌었는데 고치지 못한 글이 있다면 그 글부터 읽고 고칩니다.

후기나 불만에 병원이 다는 답 가운데 진료 내용이 들어가는 답도 원장이나 그 진료를 맡은 의료진의 칸에서 읽습니다. 답 한 줄이라도 진료에 대한 설명이 섞이면 병원의 설명으로 읽혀, 블로그 원고와 같은 무게를 가집니다. 이런 답은 수가 많지 않아도 미룰 수 없는 일이어서, 읽는 칸 가운데 하나를 이 일에 먼저 내줍니다.

원장 시간 계산을 두고 자주 묻는 질문

원장이 직접 쓰지 않고 읽기만 해도 되나요?

됩니다. 원고는 홍보 담당이나 대행사가 쓰고 원장은 의학 내용을 읽고 승인하는 손만 맡으면, 같은 칸으로 더 많은 글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원장이 읽은 날을 글마다 남겨, 읽지 않은 글이 섞이지 않게 합니다. 원고를 넘길 때 의학 내용이 있는 문단을 표시해 넘기면 원장은 그 문단부터 읽을 수 있어 한 칸에 읽는 양이 늘어납니다.

원장이 주말에 몰아서 읽겠다고 하면 칸으로 잡아도 되나요?

원장이 그렇게 정한다면 그 시간도 칸입니다. 다만 주말 칸은 개인 일정에 밀리기 쉬워, 빠진 칸 줄을 몇 달 읽어 실제로 지켜지는지 맞댄 뒤 계획에 넣습니다.

읽는 칸에 읽지 못한 원고는 어떻게 하나요?

다음 칸으로 미루고, 미룬 만큼 새 원고 의뢰를 줄입니다. 읽지 못한 원고가 두 칸 넘게 밀리면 그 채널의 편수가 칸보다 많은 것이어서 계획을 고칩니다.

촬영 칸을 잡기 어려운 원장은 영상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촬영 칸이 없다면 원장이 출연하는 영상은 계획에 넣지 않습니다. 촬영 칸이 생길 때까지는 그 주제를 블로그 글로 먼저 쓰고, 영상을 꼭 하고 싶다면 출연 없이 원장이 대본만 읽는 형식처럼 칸을 덜 쓰는 방식부터 따집니다.

계산은 언제 다시 하나요?

진료 시간이 바뀐 날 다시 합니다. 오후 휴진 요일이 바뀌거나 야간 진료가 생기면 칸이 함께 바뀌므로, 진료 시간 안내를 고친 날 원장의 칸도 같은 날 다시 정합니다. 그 밖에는 예를 들어 분기마다 한 번처럼 병원이 정한 날에 칸마다 남긴 표를 펴고 다시 맞댑니다.

원장의 칸을 지키는 규칙 한 줄

원장의 칸은 정한 뒤에도 다른 일에 쉽게 밀립니다. 그래서 병원은 「원장의 읽는 칸에는 다른 일정을 넣지 않고, 넣어야 한다면 같은 주 안에 다른 칸을 먼저 정한다」는 규칙 한 줄을 원장과 실장이 함께 정합니다. 이 규칙이 있으면 칸이 빠질 때마다 다른 칸이 생겨, 한 달에 읽을 수 있는 양이 셈한 대로 지켜집니다. 칸이 지켜지는지는 칸마다 남긴 표의 빠진 칸 줄로 읽고, 병원 블로그 마케팅의 다음 달 계획은 지켜진 칸의 수에서 출발합니다. 칸이 몇 달 이어 지켜졌다면 그때 채널이나 편수를 늘릴지를 따지고, 늘리기 전에 늘어날 원고를 읽을 칸이 진료표 어디에 있는지부터 원장과 함께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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