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부서가 가운데 서는 담당 나누기
중소병원이 블로그 조합의 담당을 나눌 때는 채널마다 담당 부서를 하나씩 붙이기보다, 일마다 무엇을 정하는 쪽과 무엇을 만드는 쪽을 가르고 그 사이에 홍보 부서를 세웁니다. 진료 설명의 원문은 그 진료를 맡는 진료과가 정하고 승인합니다. 진료 시간과 예약 방법 같은 운영 값은 그 값을 맡은 부서가 정합니다. 글을 쓰고 사진을 마련하고 영상을 편집해 올리는 손은 대행사가 맡을 수 있습니다. 홍보 부서는 이 세 쪽 사이의 하나뿐인 창구가 되어, 대행사의 물음을 진료과에 전하고 진료과의 승인을 대행사에 건네며, 채널 사이를 잇는 기록을 갖습니다.
홍보 부서를 가운데 세우는 것은, 중소병원에서는 진료과와 담당자가 여럿이어서 대행사가 진료과마다 직접 묻기 시작하면 승인이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진료에 관한 물음이 의료진 여러 사람에게 따로 가면 답이 갈릴 수 있고, 누가 언제 승인했는지가 한 곳에 남지 않습니다. 대행사가 홍보 부서에만 묻고 홍보 부서가 진료과마다 정한 승인자에게 모아 전하면, 승인은 한 기록에 남고 원문이 바뀐 날 고칠 곳도 홍보 부서의 목록에서 한 번에 찾을 수 있습니다. 대행사에 맡기는 손과 병원이 갖는 잇는 일을 가르는 기존 기준은 그대로 따르고, 여기서 더하는 것은 병원 안의 진료과와 홍보 부서 사이의 선입니다.
예외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의료진이 자기 이름으로 직접 쓰는 칼럼입니다. 칼럼은 의료진이 쓰고 승인하는 글이어서 대행사의 손을 거치지 않고, 홍보 부서는 올리기와 칼럼 표시, 고칠 곳 목록에 올리는 일만 합니다. 다른 하나는 채널로 들어온 응대입니다. 답 원칙 안의 첫 응대는 대행사도 할 수 있지만, 진료 판단이 드는 물음은 대행사가 진료과에 직접 넘기지 않고 홍보 부서로 넘겨, 홍보 부서가 진료실 상담으로 안내하거나 진료과에 전합니다.
일마다 정하는 쪽과 만드는 손
| 일 | 정하는 쪽 | 만드는 손 | 홍보 부서가 하는 일 |
|---|---|---|---|
| 진료 설명 글과 영상 | 그 진료를 맡는 진료과의 승인자 | 대행사나 홍보 부서 | 승인 요청을 모아 전하고 승인 날을 남김 |
| 의료진 칼럼 | 쓴 의료진 | 쓴 의료진 | 올리기와 칼럼 표시, 고칠 곳 목록 |
| 운영 값 | 값을 맡은 부서 | 맡은 부서가 기준점을 고침 | 고친 신호를 받아 다른 채널에 알림 |
| 일정 소식 | 맡은 부서 | 대행사나 홍보 부서 | 올리는 날과 내리는 날을 챙김 |
| 채널 계획과 간격 | 홍보 부서 | 홍보 부서 | 승인자들의 읽기 시간을 모아 간격을 정함 |
「일마다 정하는 쪽과 만드는 손」 표에서 대행사가 만드는 손에 들어간 줄은 첫째와 넷째 줄이고, 둘째 줄의 칼럼은 첫 절의 첫째 예외대로 대행사가 들지 않습니다. 다섯째 줄에서 간격을 홍보 부서가 정하되 승인자들의 읽기 시간을 모으는 것은, 진료 설명이 드는 글의 분량이 승인자가 읽을 수 있는 양을 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진료과마다 승인자를 정하는 차례
- 조합에서 다루는 진료를 모아, 진료마다 그 진료를 맡는 진료과를 표시합니다.
- 진료과마다 승인할 의료진 한 사람과, 승인 요청을 받고 답할 기한을 정합니다.
- 홍보 부서가 승인 요청을 보내는 꼴을 하나로 정하고, 대행사에는 이 꼴로만 홍보 부서에 묻게 합니다.
- 승인된 원문과 승인 날을 진료마다 한 곳에 모아, 고칠 곳 목록의 그 진료 줄과 잇습니다.
둘째 차례에서 승인자를 한 사람으로 정하는 것은, 한 진료과 안에서도 의료진마다 설명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승인자가 여럿이면 같은 진료의 글이 승인한 사람에 따라 다르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진료과 안에서 의료진의 판단이 다를 때는 하나로 합치지 않고 차이의 종류마다 다루는 기존 기준을 승인자가 따릅니다.
셋째 차례에서 요청의 꼴을 하나로 정하는 것은, 승인자가 요청을 받을 때마다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헤매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청에는 승인할 문장, 그 문장이 따르는 원문, 올릴 채널, 답할 기한을 함께 씁니다. 기한 안에 답이 없으면 그 글은 올리지 않고, 다음 간격으로 미룹니다.
여러 진료과가 함께 묻는 물음이나 어느 과로 갈지 정하는 물음은 병원 공통 글 한 편으로 답하는 기존 기준을 따르고, 그 글의 승인은 관련 진료과 승인자들이 함께 합니다.
물음과 요청이 홍보 부서를 거치는 길
| 누가 | 무엇을 | 홍보 부서가 넘기는 곳 |
|---|---|---|
| 대행사 | 진료 내용에 관한 물음 | 그 진료과의 승인자 |
| 진료과 | 새 글이나 게시물 요청 | 채널 계획에 넣고 대행사에 일을 건넴 |
| 맡은 부서 | 운영 값이 바뀌었다는 알림 | 기준점을 고친 신호를 받은 뒤 다른 채널 담당 |
| 채널 응대 담당 | 진료 판단이 드는 물음 | 진료실 상담 안내나 그 진료과 |
「물음과 요청이 홍보 부서를 거치는 길」 표의 어느 줄에도 대행사와 진료과가 직접 닿는 길은 없습니다. 첫째 줄과 둘째 줄이 두 쪽을 잇는 길이고, 둘 다 홍보 부서를 거칩니다. 셋째 줄은 가리킬 곳인 기준점을 먼저 고치고 가리키는 쪽을 나중에 고치는 올리는 차례를 따릅니다.
대행사가 여럿이거나 진료과가 직접 원할 때
중소병원은 채널마다 대행사가 다르거나, 진료과가 자기 진료를 따로 알리고 싶어 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때도 홍보 부서가 가운데 서는 선은 그대로 지킵니다.
대행사가 둘 이상이라면 홍보 부서는 대행사마다 맡은 채널의 줄만 건네고, 고칠 곳 목록과 링크 목록, 답 원칙은 한 곳에 모아 갖습니다. 대행사끼리 서로 묻고 맞추게 하지 않고, 두 대행사 사이에 걸친 일은 홍보 부서가 나눠 건넵니다. 대행사가 진료과 의료진의 인터뷰나 촬영을 잡고 싶어 한다면, 그 요청도 홍보 부서를 거쳐 승인자와 날을 정합니다.
진료과가 자기 진료만 다루는 채널을 따로 열고 싶어 한다면, 그 채널도 병원 이름으로 열고 조합의 고칠 곳 목록과 답 원칙에 올리는 조건으로 따집니다. 진료과 채널의 설명도 같은 승인자의 승인을 거치고, 운영 값은 기준점을 가리킵니다. 채널을 새로 열지는 진료과의 바람만으로 정하지 않고, 조합 전체에서 채널을 늘리는 판단으로 따로 따집니다.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거나 고칠 때도 같은 나눔이 이어집니다. 진료과 소개 문장은 진료과 승인자가 승인하고, 진료 시간과 진료 과목 같은 값은 맡은 부서가 정하며, 화면과 기능을 만드는 손은 병원홈페이지제작 업체가 맡습니다. 홍보 부서는 업체에 건넬 문장과 값을 승인과 함께 모아 건네고, 고친 홈페이지가 기준점으로서 다른 채널과 같은 값을 보여 주는지 맞댑니다.
홍보 부서가 한 곳에 갖는 기록은 진료마다의 승인 기록, 고칠 곳 목록, 링크 목록, 답 원칙입니다. 승인 기록에는 진료, 승인된 원문, 승인자, 승인한 날을 한 줄로 남기고, 고칠 곳 목록의 같은 진료 줄과 잇습니다. 원문이 바뀐 날 승인 기록에서 그 진료를 찾으면 고칠 채널이 바로 나오고, 대행사가 바뀌어도 이 기록은 병원에 남습니다.
담당이 바뀌는 일이 잦은 곳에서는 사람보다 맡은 일의 이름으로 담당을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승인자는 의료진 한 사람의 이름으로 정하고, 그 사람이 바뀐 날 승인 기록의 승인자 칸을 함께 고칩니다.
중소병원 블로그 조합의 담당을 두고 자주 묻는 질문
진료과마다 대행사를 따로 두면 승인이 더 빨라지지 않나요?
진료과와 대행사가 직접 닿으면 한 진료과 안의 승인은 빨라질 수 있지만, 채널 사이를 잇는 기록이 대행사마다 흩어집니다. 진료과마다 대행사를 두더라도 요청과 승인은 홍보 부서를 거치게 하고, 기록은 홍보 부서가 한 곳에 모읍니다.
승인자가 바빠 기한 안에 답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 글은 올리지 않고 다음 간격으로 미룹니다. 미루는 일이 거듭된다면 그 진료과의 글 분량이 승인자가 읽을 수 있는 양을 넘은 것이어서, 홍보 부서가 그 진료과의 간격을 넓힙니다. 승인 없이 대행사의 초안을 그대로 올리지 않습니다. 미룬 글은 승인 기록에 미룬 날과 까닭을 남겨, 다음 간격에 제일 먼저 다시 요청할 글로 표시합니다.
홍보 부서가 따로 없고 원무과 직원이 겸한다면 어떻게 나누나요?
겸하는 직원이 창구 일을 맡되, 창구 일에 쓸 시간을 원무 일과 따로 정합니다. 시간이 모자라면 채널 계획과 간격부터 줄이고, 잇는 기록과 승인 요청을 모으는 일은 남깁니다. 겸하는 직원이 바뀌는 날에는 이 두 일을 먼저 넘기고, 채널 계획은 그다음에 넘깁니다.
진료과 의료진이 대행사 초안을 직접 고쳐 보내면 그대로 써도 되나요?
고친 문장을 승인된 원문으로 받아 쓰되, 홍보 부서가 그 문장을 승인 기록에 남기고 다른 채널의 같은 설명과 맞는지 맞댑니다. 고친 문장이 다른 채널 설명과 다르다면 원문을 정하는 승인자와 함께 어느 쪽을 지금의 원문으로 할지 정합니다.
대행사가 진료과 의료진에게 직접 연락하겠다고 하면 막아야 하나요?
직접 연락하는 대신 홍보 부서를 거치게 합니다. 인터뷰나 촬영처럼 의료진이 직접 응해야 하는 일도, 요청은 홍보 부서가 받아 승인자와 날을 정한 뒤 대행사에 알립니다. 계약서 업무 범위에 이 길을 처음부터 함께 써 두어, 나중에 다툼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새 진료과가 생기는 날 담당을 더하는 법
병원에 새 진료과가 생기는 날에는 담당 나눔에 그 진료과의 줄을 더합니다. 먼저 그 진료과에서 승인할 의료진 한 사람과 답할 기한을 정하고, 그 진료과가 맡을 진료를 조합의 진료 목록에 표시합니다. 이어서 맡은 부서가 기준점의 진료 과목을 고친 신호를 보낸 뒤, 홍보 부서가 대표 채널의 진료 소개 글을 대행사에 맡기고 승인 요청을 그 승인자에게 보냅니다. 새 진료과에 관한 물음이 채널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답 원칙에 그 진료과의 줄을 더해, 진료 판단이 드는 물음이 어느 승인자와 진료실로 가는지를 응대 담당이 바로 알게 합니다. 기존 진료과와 함께 다루는 물음이 생긴다면 병원 공통 글의 승인자에 새 진료과 승인자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