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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이 강한 진료과 검색어의 대응

지식iN 답이 많이 뜨는 진료과 검색어를 병원 블로그에서 다룰 때, 그 물음을 누구에게나 같은 부분과 사람마다 다른 부분으로 나눠, 앞의 것은 병원 글로 답하고 뒤의 것은 개인 상담으로 넘기는 범위를 정리합니다.

목차

누구에게나 같은 부분과 사람마다 다른 부분

핵심 답

지식iN 답이 많이 뜨는 진료과 검색어는, 그 물음을 누구에게나 같은 부분과 사람마다 다른 부분으로 나눠 다룹니다. 증상이 생기는 일반적인 까닭, 진료가 흘러가는 차례, 비용이 정해지는 구조처럼 누구에게나 같은 부분은 병원 블로그 글로 답하고, 「내 증상이 무엇인지」, 「내게 맞는 치료가 무엇인지」, 「내 비용이 얼마인지」처럼 사람마다 다른 부분은 글에서 답하지 않고 진료와 개인 상담으로 넘깁니다. 지식iN에 답이 많이 뜬다는 것은 그 검색어의 독자가 자기 사정에 맞춘 답을 찾고 있다는 신호이고, 병원 블로그는 그 가운데 누구에게나 같은 부분을 가장 정확하게 답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진료를 실제로 하는 병원이 직접 답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검색 고객센터의 주제별 검색결과 소개는, 어떤 검색어를 검색하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보는 질문과 답변들이 지식iN 결과로 구성되어 노출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진료과 검색어에서 이런 결과가 많이 뜬다면, 사람들이 그 진료에 대해 서로 묻고 답하는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 물음들은 대개 「저는 이런데 괜찮을까요」처럼 자기 사정을 붙인 꼴이어서, 병원 블로그가 그 꼴 그대로 답하려 하면 글이 한 사람의 진단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물음을 그대로 받지 않고, 먼저 두 부분으로 나눈 뒤에 답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부분을 글에서 답하지 않는 까닭은, 그 답이 진찰 없이 내려지면 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은 그 글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답을 주므로, 한 사람의 사정에 맞춘 답을 글로 쓰면 사정이 다른 독자에게는 틀린 답이 됩니다. 또 「이런 증상이면 저희 치료로 좋아집니다」처럼 사람마다 다른 결과를 글에서 단정하면, 의료법 시행령 제23조가 금지되는 기준으로 드는 「질병 치료에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표현」하는 글로 읽힐 수 있습니다.

진료과 검색어의 물음에서 두 부분은 대체로 이렇게 나뉩니다.

물음의 갈림누구에게나 같은 부분(블로그 글)사람마다 다른 부분(진료와 상담)
증상그 증상이 생길 수 있는 일반적인 까닭내 증상이 무엇 때문인지
검사어떤 검사로 무엇을 가리는지내게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치료치료의 종류와 진료의 흐름내게 맞는 치료가 무엇인지
비용비용이 정해지는 구조와 고지 금액내 비용이 얼마인지

네 줄 모두 왼쪽은 글을 읽는 누구에게나 같은 답이 있고, 오른쪽은 그 사람을 진찰해야 답이 나옵니다. 블로그 글은 왼쪽을 충실히 쓰고, 오른쪽에 대해서는 「이것은 진찰 뒤에 정해집니다」라고 분명히 밝힌 뒤 진료를 받는 방법으로 잇습니다. 오른쪽을 아예 언급하지 않으면 독자는 글이 자기 물음을 피한다고 느끼므로, 답하지 않는 까닭을 밝히는 것까지가 글의 일입니다. 이렇게 쓰면 독자는 글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 진료에서 얻을 것을 함께 알게 됩니다.

지식iN 화면에서 읽어 블로그 글에 옮기는 것

지식iN 결과는 독자가 무엇을 어떤 말로 묻는지를 그대로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다만 그 물음과 답을 블로그에 옮기는 것이 아니라, 물음의 꼴과 되풀이되는 물음을 읽어 우리 글의 주제와 첫머리를 정하는 데 씁니다. 화면에서 읽는 것과 블로그 글에 옮기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에서 읽는 것블로그 글에 옮기는 법
질문 제목에 쓴 말독자가 그 진료를 부르는 말로 글의 제목과 첫 문단을 씀
질문에 붙은 사정사정은 옮기지 않고, 그 사정이 묻는 일반적인 물음만 뽑음
여러 질문에서 되풀이되는 물음자주 받는 질문의 꼴로 한 편에 모아 답함
답변마다 엇갈리는 내용원장에게 바른 답을 받아 글에서 분명히 밝힘

「질문에 붙은 사정」을 옮기지 않는 까닭은, 그 사정이 한 사람의 개인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쓴 사람의 나이, 증상의 기간, 사는 곳 같은 사정을 블로그 글에 옮기면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사정 뒤에 숨은 일반적인 물음, 예를 들어 「이 증상이 오래가면 진료를 받아야 하는가」 같은 물음만 뽑아 답합니다. 같은 물음이 여러 질문에 서로 다른 사정을 달고 되풀이된다면, 그 물음은 많은 독자가 함께 품은 물음이어서 블로그 글의 주제로 먼저 올릴 만합니다.

「답변마다 엇갈리는 내용」은 병원 블로그가 가장 쓸모 있게 답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식iN의 답변들이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다면, 독자는 무엇이 맞는지 몰라 헤맵니다. 원장에게 그 물음에 대한 바른 답을 받아 블로그 글에 분명히 밝히면, 엇갈리는 답들 사이에서 근거를 갖춘 답이 됩니다. 다만 다른 답변을 들어 틀렸다고 쓰지 않고, 바른 답만 씁니다. 독자는 두 답을 함께 읽고, 근거를 갖춘 쪽을 스스로 가립니다.

진료과마다 지식iN 결과가 많이 뜨는 물음의 종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의 원인을 묻는 물음이 많은 진료과가 있고, 비용이나 진료 과정을 묻는 물음이 많은 진료과도 있어, 우리 진료과의 결과에서 어느 갈림의 물음이 많은지를 기록해 두면 어느 부분의 글을 먼저 충실하게 쓸지가 정해집니다. 진료과마다 블로그 밖의 채널까지 어떻게 함께 다루는지는 진료과별 의원 마케팅에서 다룹니다.

지식iN의 답과 병원 블로그 글이 주는 것

지식iN의 답과 병원 블로그 글은 같은 물음에 답하더라도 주는 것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낫다는 것이 아니라, 맡는 일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식iN의 답은 그 질문을 쓴 한 사람에게 맞춰 짧고 빠르게 주어지는 일이 많고, 답한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근거의 무게도 다릅니다. 병원 블로그 글은 한 사람이 아니라 같은 물음을 가진 모든 독자를 향하고, 그 진료를 실제로 하는 병원의 원장이 확인한 근거로 답합니다.

그래서 병원 블로그 글이 지식iN의 답과 같은 꼴로 짧게 답하려 하면, 블로그가 가진 쓸모를 스스로 버리게 됩니다. 블로그 글은 독자를 위해 짧은 답을 첫머리에 두더라도, 거기서 멈추지 않고 그 뒤에 왜 그런지와 어떤 경우에 진료가 필요한지를 함께 씁니다. 독자가 지식iN에서 얻지 못한 것, 곧 근거와 다음 걸음을 블로그에서 얻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짧은 답만으로는 독자가 자기 사정에 그 답을 그대로 대입하기 쉬워, 그 답이 맞지 않는 경우를 함께 밝혀야 대입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블로그 글이 지식iN처럼 한 사람의 사정에 맞춰 답하려 하면, 앞에서 가른 「사람마다 다른 부분」에 들어가 버립니다. 「이런 분은 이 치료가 맞습니다」 같은 문장이 그 예입니다. 이런 문장은 「이런 경우에는 이런 치료를 함께 따질 수 있으며, 어떤 치료가 맞는지는 진찰 뒤에 정합니다」처럼 일반적인 기준과 진료로 넘기는 말로 고쳐 씁니다.

두 부분을 가르는 일은 블로그 담당이 초안을 쓰면서 먼저 하고, 원장이 그 가름이 진료와 맞는지를 읽고 승인합니다. 원장이 진료에서 자주 받는 질문 가운데 「사람마다 다른 부분」이 많은 질문이라면, 블로그 글은 그 질문에 진료가 필요한 까닭을 쓰고 상담을 받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까지 씁니다. 대행사가 지식iN의 질문과 답을 그대로 옮긴 글을 가져오면, 질문의 사정과 다른 답변의 문장을 빼고 일반적인 물음과 원장의 답으로 다시 쓰도록 돌려보냅니다. 남이 쓴 질문과 답변의 문장은 우리 글이 책임질 수 없는 내용이어서, 표현을 조금 바꾼 정도로는 다시 쓴 글이 되지 않습니다.

지식iN이 강한 진료과 검색어 자주 묻는 질문

지식iN 질문을 블로그 글 제목으로 그대로 써도 되나요?

질문 제목의 말은 독자가 쓰는 말이어서 참고할 수 있지만, 한 사람의 사정이 담긴 질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같은 물음을 가진 모든 독자에게 맞는 일반적인 물음으로 다시 세워 제목으로 씁니다. 「○○ 증상이 오래가면 진료가 필요한가」처럼, 사정을 빼고 물음의 뼈대만 남기면 충분합니다.

블로그 글에 「개인 상담은 댓글로 주세요」라고 써도 되나요?

댓글은 다른 독자도 읽는 곳이어서, 개인의 증상과 사정을 댓글로 받으면 그 사람의 정보가 드러나고 답도 진찰 없이 내려지게 됩니다. 개인 상담은 진료나 병원의 상담 창구로 안내합니다. 이미 댓글로 개인의 사정이 올라왔다면, 그 사정에 대한 답은 하지 않고 상담 창구를 안내하는 짧은 답만 남깁니다.

지식iN에서 많이 묻는 물음인데 우리 진료과가 맡지 않는 물음이면 어떻게 하나요?

우리 진료과가 맡지 않는 물음은 블로그 글로 답하지 않습니다. 그 물음이 우리 진료과의 물음과 맞닿아 있다면, 어느 진료과에서 진료하는지를 안내하는 한 문장으로 잇고, 그 진료과의 일을 우리 글이 대신 설명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부분이 많은 물음은 블로그 글로 쓸 까닭이 없나요?

있습니다. 그 물음에 대해 왜 진찰이 필요한지, 진료에서 무엇을 가리는지를 쓰는 것만으로도 독자는 다음 걸음을 압니다. 글이 답을 대신하지 않고 진료로 이끄는 다리가 됩니다. 진찰 전에 미리 준비해 오면 좋은 것을 함께 쓰면, 그 다리는 더 쓸모 있어집니다.

지식iN 결과가 많이 뜨는지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그 검색어로 직접 검색한 결과 화면에서 날짜와 함께 기록합니다. 고객센터가 밝히듯 노출되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어, 한 번의 기록으로 단정하지 않고 몇 번의 기록을 함께 맞댑니다. 기록에는 지식iN 결과의 질문 제목 몇 개를 함께 남겨, 무엇을 묻는 물음이 많은지를 나중에 다시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지식iN에서 모은 물음과 키워드 목록

지식iN에서 읽은 물음은 우리 키워드 목록에 없는 말을 찾는 재료가 됩니다. 질문 제목에서 독자가 진료를 부르는 말을 모으고, 그 말이 우리 키워드 목록에 있는지를 맞대며, 되풀이되는 물음을 자주 받는 질문의 후보로 모읍니다. 환자가 실제로 쓰는 검색어를 넓게 모으는 방법은 병원 키워드 조사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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