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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별 남성·여성 검색어 차이의 반영

진료과별로 남성과 여성이 다르게 쓰는 검색어를 네이버 데이터랩의 성별 조회와 블로그 통계로 가늠하고, 그 차이가 「다른 말」인지 「다른 물음」인지 「비율의 차이」인지에 따라 제목과 안내에 반영할지를 정하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목차

다른 말, 다른 물음, 비율의 차이

핵심 답

진료과별 남성·여성 검색어의 차이는 그 차이가 무엇이냐에 따라 반영할 곳이 다르고, 반영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진료를 남성과 여성이 서로 다른 말로 찾는다면 그 차이는 제목에 반영해 두 말을 함께 쓰고, 같은 말로 찾지만 묻는 것이 다르다면 그 차이는 본문의 안내에 반영해 두 물음에 함께 답합니다. 같은 말로 같은 것을 묻는데 찾는 비율만 다르다면, 성별에 따라 글을 나누거나 말투를 바꾸지 않습니다. 진료 자체가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지는 원장이 정하며, 검색어의 차이만으로 진료가 다르다고 쓰지 않습니다.

비율의 차이를 반영하지 않는 까닭은, 그 차이가 독자에게 다른 글을 필요로 하게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진료를 여성이 더 많이 찾더라도 남성 독자가 묻는 것이 같다면, 같은 글이 두 독자 모두에게 답이 됩니다. 비율을 따라 글을 여성 독자에게만 맞추면, 같은 물음을 가진 남성 독자는 자기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닌 것처럼 느끼고 떠날 수 있습니다. 성별에 따라 글을 나누면 같은 물음의 글이 두 편 생겨 겹치기도 합니다.

네이버 데이터랩은 「검색어를 기간별/연령별/성별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같은 검색어를 성별을 나누어 조회하면 남성과 여성이 그 말로 찾는 추이를 따로 볼 수 있고, 같은 진료를 부르는 여러 말을 각각 조회하면 어느 말이 어느 쪽에서 더 쓰이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성별 차이의 모습과 반영하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별 차이의 모습드러나는 곳반영하는 곳
같은 진료를 다른 말로 찾음데이터랩에서 말마다 성별로 조회한 추이제목에 두 말을 함께 씀
같은 말로 찾지만 묻는 것이 다름연락 기록과 상담에서 듣는 물음본문에서 두 물음에 함께 답함
같은 말·같은 물음, 비율만 다름데이터랩의 성별 조회 추이반영하지 않음
진료 자체가 성별에 따라 다름원장의 진료 안내진료 안내에 그 차이를 밝힘

「같은 진료를 다른 말로 찾음」은 한쪽이 증상을 부르는 말로, 다른 쪽이 겉모습이나 생활의 불편을 부르는 말로 찾는 식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이때 제목에 한쪽 말만 쓰면 다른 쪽 독자는 같은 진료의 글인 줄 모르고 지나칩니다. 두 말을 제목에 함께 쓰기 어렵다면, 제목에는 조회값이 큰 쪽의 말을 쓰고 본문 첫 문장에서 다른 쪽의 말을 이어 밝힙니다. 어느 쪽이든 두 말이 정말 같은 진료를 가리키는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성별 차이를 가리는 자료와 그 한계

성별 차이를 가리는 데 쓰는 자료는 네 가지이며, 자료마다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이 다릅니다. 한 자료만 보고 판단하면 그 자료가 보여 주지 않는 것을 놓칩니다.

자료알 수 있는 것알 수 없는 것
데이터랩의 성별 조회그 말로 찾는 추이를 성별로 나눈 모습찾은 사람이 무엇을 물으려 했는지
블로그 사용자 분석의 성별·연령별 분포블로그를 읽은 사람의 성별 분포그 사람이 어떤 말로 들어왔는지
블로그 유입 분석의 검색어 목록블로그에 들어온 말그 말로 들어온 사람의 성별
연락 기록과 상담에서 듣는 물음실제로 병원에 연락한 사람이 묻는 것병원에 연락하지 않은 독자의 물음

「블로그 사용자 분석의 성별·연령별 분포」는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의 사용자 분석 안내에 나오는 항목으로, 조회수와 순방문자수를 기준으로 보여 주며 확인할 수 있는 이용자가 5명 미만이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여 주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이 분포는 블로그 전체를 읽은 사람의 모습이어서, 특정 말로 들어온 사람이 남성인지 여성인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키워드는 여성이 찾는다」는 판단은 블로그 통계가 아니라 데이터랩의 성별 조회로 하고, 블로그 통계는 우리 블로그의 독자가 전체로 어느 쪽에 기우는지를 가늠하는 데 씁니다.

「같은 말로 찾지만 묻는 것이 다름」은 네 자료 가운데 연락 기록과 상담에서만 드러납니다. 검색 자료는 어떤 말로 찾았는지만 보여 주고 그 말 뒤의 물음은 보여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같은 진료를 두고 남성 환자와 여성 환자가 먼저 묻는 것이 다르다면, 그 차이를 원장과 접수 담당에게 묻고 기록해 두었다가 본문의 안내에 반영합니다. 같은 말을 광고 키워드로도 쓸지, 광고에서 성별을 나눌지는 병원 검색광고 키워드에서 따로 판단합니다.

네 자료는 서로의 빈 곳을 채웁니다. 데이터랩으로 어느 말이 어느 쪽에서 더 쓰이는지를 가리고, 유입 검색어 목록으로 그 말이 우리 블로그에도 들어오는지를 맞대며, 연락 기록으로 그 말 뒤의 물음을 채웁니다. 블로그 사용자 분석의 분포는 이렇게 가린 결과가 우리 독자의 전체 모습과 크게 어긋나지 않는지를 가늠하는 데 씁니다. 한 자료의 숫자가 다른 자료와 어긋나면, 어긋난 까닭이 자료마다 보여 주는 범위의 차이인지부터 먼저 따집니다.

성별 차이를 가리는 사람과 반영하는 사람

성별 차이를 반영할지 정하는 일은 한 사람이 하지 않습니다. 블로그 담당이 데이터랩에서 말마다 성별로 조회하고, 접수 담당이 연락 기록에서 묻는 것의 차이를 모으며, 원장이 진료 자체가 성별에 따라 다른지를 정합니다. 세 사람의 자료가 모인 뒤에 표의 네 모습 가운데 어디에 드는지를 블로그 담당이 매기고, 원장이 그 매김을 승인합니다.

접수 담당이 모으는 것은 성별과 물음 두 가지면 충분합니다. 연락한 사람의 다른 개인 정보는 남기지 않고, 「여성, ○○를 먼저 물음」처럼 한 줄로 남깁니다. 이 기록은 블로그에 옮기는 자료가 아니라 본문에 어떤 물음을 담을지를 정하는 자료여서,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몇 달 동안 모은 한 줄들을 진료마다 묶어 세면, 같은 진료에서 성별에 따라 먼저 묻는 것이 정말 다른지, 몇 사람의 우연이었는지가 드러납니다. 한두 사람의 물음만으로 본문을 서둘러 나눠 쓰지는 않습니다.

원장이 정하는 「진료 자체가 성별에 따라 다름」은 가장 조심해서 다룹니다. 검사의 종류나 진료 과정이 성별에 따라 실제로 다르다면 그 차이를 진료 안내에 밝히지만, 검색어의 차이를 근거로 「여성에게 더 효과적인」 같은 문장을 쓰지 않습니다. 진료의 효과를 성별로 나누어 내세우는 문장은 근거가 없으면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말로 읽힐 수 있습니다. 성별에 따른 진료의 차이를 쓸 때도 원장이 진료 안내에 적은 문장을 그대로 옮기고, 블로그 담당이 풀어 쓰며 뜻을 넓히지 않습니다.

매긴 결과는 진료마다 한 줄로 남깁니다. 조회한 말과 날, 네 모습 가운데 어디에 들었는지, 반영한 곳과 그 까닭을 남겨 두면, 다음에 다시 가릴 때 차이가 그대로인지를 견줄 수 있습니다. 검색어의 성별 차이는 해마다 바뀌기도 하므로, 키워드 목록을 다시 정할 때 함께 다시 조회합니다. 대행사가 성별에 따라 글을 나누자고 제안하면, 먼저 그 차이가 네 모습 가운데 어디에 드는지를 함께 맞대고, 「비율만 다름」이라면 나누지 않는다고 답합니다. 나누자는 제안의 근거가 블로그 사용자 분석의 분포 하나뿐이라면, 그 분포는 키워드마다의 성별을 보여 주지 않는다는 것을 함께 알립니다.

남성·여성 검색어 차이 자주 묻는 질문

여성 독자가 대부분이면 글을 여성 독자에게 맞춰 써도 되나요?

묻는 것이 같다면 맞추지 않습니다. 독자의 대부분이 여성이어도 같은 물음의 남성 독자가 있으므로, 어느 쪽이 읽어도 자기 이야기로 읽히는 문장으로 씁니다. 여성 독자가 많다는 것은 제목의 말을 고를 때 참고할 수 있지만, 문장의 주어를 한쪽으로 정할 까닭은 되지 않습니다.

제목에 「남성」, 「여성」을 붙이는 것은 어떤가요?

진료 자체가 성별에 따라 다르거나, 독자가 실제로 「남성 ○○」처럼 성별을 붙여 찾는다면 제목에도 씁니다. 비율만 다른 진료에 성별을 붙이면 다른 쪽 독자를 밀어내는 제목이 됩니다. 성별을 붙이기 전에 성별을 붙인 말의 조회값이 실제로 있는지부터 데이터랩에서 조회합니다.

사진이나 그림의 인물도 성별을 고려하나요?

같은 물음의 글이라면 한쪽 성별만 보여 주는 그림보다 두 독자 모두 자기 이야기로 읽을 수 있는 그림을 씁니다. 진료 자체가 한쪽 성별만을 위한 진료라면 그에 맞춥니다. 그림은 본문의 문장과 같은 독자를 향해야, 글과 그림이 서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처럼 읽히지 않습니다.

블로그 사용자 분석에서 성별 분포가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확인할 수 있는 이용자가 적으면 개인정보 보호로 보여 주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어, 작은 블로그에서는 분포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분포가 보이지 않는다고 성별 차이를 가릴 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때는 데이터랩의 성별 조회와 연락 기록 두 가지로 판단합니다.

남성과 여성이 같은 증상을 서로 다른 진료과에서 찾는다면 어떻게 하나요?

그 차이는 진료과를 안내하는 문장에 반영합니다. 어느 진료과로 가면 되는지는 증상과 진료 범위로 정해지는 것이어서, 성별이 아니라 증상의 단서로 안내합니다. 「남성은 ○○과, 여성은 △△과」처럼 성별로 진료과를 나눠 쓰면, 증상이 다른 독자를 잘못 안내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글이 두 독자에게 닿게 하는 문장

성별 차이를 반영하지 않기로 한 글도 문장 하나하나가 한쪽 독자만 향하지 않는지를 따집니다. 「주부들이 자주 겪는」, 「직장인 남성이라면」처럼 독자를 한쪽으로 정해 버리는 말은, 같은 물음을 가진 다른 독자를 글에서 밀어냅니다. 독자를 부를 때는 성별이 아니라 증상과 상황으로 부르면, 같은 글이 두 독자 모두에게 닿습니다. 「○○ 증상이 있는 분」, 「출퇴근길에 불편을 느끼는 분」처럼 부르면, 성별을 정하지 않고도 독자가 자기 이야기임을 압니다. 글을 다 쓴 뒤 독자를 부르는 말만 따로 찾아 읽으면 한쪽으로 기운 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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