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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별 키워드 전략, 1년 단위로 짜는 순서

진료과별 키워드 전략을 1년 단위로 짤 때, 병원의 연간 진료 일정을 먼저 달력에 놓고, 그 위에 데이터랩 검색 추이에서 읽은 계절 흐름을 놓은 뒤, 남는 달에 기존 글 손질을 놓는 세 겹의 차례로 달마다 배치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병원 일정, 계절 흐름, 기존 글 손질의 차례

핵심 답

진료과별 키워드 전략을 1년 단위로 짤 때는 열두 달의 달력 위에 세 겹을 차례로 놓습니다. 먼저 병원의 연간 진료 일정을 놓아 글을 쓰거나 승인하기 어려운 달을 표시하고, 그 위에 지난 검색 추이에서 읽은 계절 흐름을 놓아 계절 글이 올라가야 할 달을 정하며, 마지막으로 두 겹이 비워 둔 달에 기존 글 손질을 놓습니다. 진료과가 여럿이라면 과마다 따로 달력을 만들어 나중에 합치지 않고, 한 달력 위에 과별로 줄을 나눠 놓아 같은 달에 여러 과의 일이 몰리는지를 한눈에 가립니다.

병원 일정을 가장 먼저 놓는 까닭은 그것이 가장 바꾸기 어려운 겹이기 때문입니다. 휴진, 학회, 진료 시간의 변경, 새 진료의 시작처럼 병원이 이미 정한 일정은 블로그 때문에 옮기지 않습니다. 계절 글이 올라가야 할 달이 의료진이 바쁜 달과 겹친다면, 계절 글을 그달에 쓰려 하지 말고 그 앞의 여유 있는 달로 당겨 미리 써 놓습니다. 계절 흐름을 먼저 놓고 병원 일정을 나중에 맞추면, 계절 글이 몰린 달에 승인이 막혀 글이 철을 놓칩니다. 철을 놓친 계절 글은 다음 해까지 쓰임이 줄어들어, 한 해 동안 들인 준비가 그대로 묵습니다. 그래서 1년 달력을 짜기 전에 진료 일정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다음 해의 휴진과 학회, 진료 변경 계획을 먼저 받아 두는 것이 1년 전략의 첫걸음입니다.

기존 글 손질을 마지막에 놓는 까닭은, 그것이 가장 옮기기 쉬운 겹이기 때문입니다. 손질은 언제 해도 되는 일이어서, 새 글이 몰리지 않는 달에 모아서 차례로 하면 됩니다. 다만 손질을 늘 마지막으로 미루면 1년 내내 손질할 달이 오지 않을 수 있어, 달력에 손질만 하는 달을 적어도 몇 달은 따로 표시합니다.

놓는 것가져오는 자료달력에서 하는 일
병원 일정병원의 연간 진료 일정글을 쓰거나 승인하기 어려운 달을 표시함
계절 흐름데이터랩의 지난 검색 추이와 연락 기록계절 글이 올라가야 할 달과 쓰기 시작할 달을 정함
기존 글 손질병원의 블로그 발행 기록남는 달에 손질할 글을 배치함

세 겹을 놓는 일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한 겹을 놓을 때마다 앞의 겹과 부딪히는 곳을 고칩니다. 병원 일정을 놓은 뒤 계절 흐름을 놓으면, 계절 글의 달과 바쁜 달이 겹치는 곳이 드러나고, 그곳에서 계절 글의 준비를 앞으로 당깁니다. 그다음 손질을 놓으면 비워 둔 달이 생각보다 적다는 것이 드러나기도 하는데, 그때는 손질할 글 가운데 급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음 해의 손질 목록으로 넘깁니다. 이렇게 부딪히는 곳을 하나씩 풀다 보면, 1년 동안 무엇을 언제 할지가 처음보다 훨씬 현실에 가까워집니다.

달의 성격에 따라 놓는 일

세 겹을 놓고 나면 열두 달은 대체로 네 가지 성격으로 나뉩니다. 달마다 성격에 맞는 일을 놓으면, 1년 내내 같은 속도로 글을 쓰지 않아도 계절 글은 철에 맞고 손질도 빠지지 않습니다. 네 성격 가운데 어느 것도 없는 달은 없도록, 모든 달에 하나의 성격을 매깁니다.

달의 성격그달에 놓는 일
병원 일정이 막는 달새 글을 줄이고, 미리 써 둔 글을 올리기만 함
계절 글을 준비하는 달다가오는 철의 계절 글을 쓰고 승인을 받음
계절 글이 올라가는 달준비한 계절 글을 올리고 지난해 계절 글을 고침
세 겹이 비워 둔 달기존 글 손질과 새 키워드의 글

「계절 글을 준비하는 달」은 「계절 글이 올라가는 달」보다 앞에 놓이며, 두 달이 같은 달이 되지 않게 합니다. 얼마나 앞에 둘지는 정해진 숫자가 아니라, 그 병원이 글 한 편을 쓰고 승인받는 데 드는 기간으로 정합니다. 준비하는 달이 「병원 일정이 막는 달」과 겹친다면 그보다 더 앞의 달로 당깁니다.

계절 흐름은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어트렌드로 읽습니다. 데이터랩은 「네이버통합검색에서 특정 검색어가 얼마나 많이 검색되었는지」를 보여 주고, 하위 검색어를 쉼표로 넣으면 「입력한 단어의 추이를 하나로 합산」해 보여 줍니다. 진료과마다 대표 증상과 진료의 말을 주제어로 묶어 여러 해의 월별 추이를 조회하면, 해마다 같은 달에 오르는 흐름이 드러납니다. 이 흐름은 병원 연락 기록의 월별 흐름과 함께 나란히 맞대어, 검색만 오르는 달을 계절 글의 달로 잘못 정하지 않게 합니다. 검색은 오르는데 연락은 고른 달이라면, 그 철의 관심이 우리 병원의 진료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뜻일 수 있어 새 계절 글보다 기존 글의 손질로 받습니다.

진료과가 여럿인 병원이라면, 한 달에 여러 과의 계절 글이 몰리는 일이 생깁니다. 그달의 승인이 여러 과 의료진에게 동시에 몰리므로, 몰린 달을 찾아 한 과의 준비를 더 앞으로 당겨 나눕니다. 진료과마다 1년의 마케팅 흐름이 어떻게 다른지는 진료과별 의원 마케팅에서 다룹니다.

「병원 일정이 막는 달」에 미리 써 놓은 글을 올리기만 하는 것도 준비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달 앞의 달에 글을 한두 편 더 써서 승인까지 받아 두면, 바쁜 달에도 블로그가 멈추지 않습니다. 미리 써 놓는 글은 날짜가 지나도 틀리지 않는 진료 설명 글이 알맞고, 날짜나 비용처럼 바뀌기 쉬운 내용이 담긴 글은 올리기 직전에 다시 맞댈 수 있는 달에 놓습니다.

1년 달력의 기록과 해가 바뀔 때

1년 달력은 해가 끝날 때 버리지 않고, 다음 해의 달력을 짜는 재료로 씁니다. 한 해를 지낸 달력에는 계획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일, 곧 어느 달이 생각보다 바빴고 어느 계절 글이 생각보다 늦었는지가 남습니다. 그러려면 달마다 세 가지를 남깁니다. 그달에 계획한 일, 실제로 한 일, 계획과 달라졌다면 그 까닭입니다. 「계획한 일」과 「실제로 한 일」이 어긋난 달이 모이면, 다음 해에는 그 달의 성격을 다시 매깁니다. 예를 들어 「세 겹이 비워 둔 달」로 매겼는데 실제로는 승인이 늦어 글이 거의 오르지 않았다면, 그달은 병원 일정이 막는 달에 가까웠던 것이어서 다음 해에는 그렇게 매깁니다.

병원의 블로그 발행 기록은 기존 글 손질의 재료가 됩니다. 글마다 올린 날, 마지막으로 고친 날, 다룬 진료를 남겨 두면, 해가 바뀔 때 오래 고치지 않은 글과 진료 안내가 바뀐 진료의 글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글들이 다음 해의 「세 겹이 비워 둔 달」에 놓일 손질 목록이 됩니다. 손질 목록에는 고칠 까닭도 함께 남겨, 진료 안내가 바뀐 글과 단지 오래된 글을 나눠 씁니다. 앞의 것은 비워 둔 달을 기다리지 않고 바뀐 날 고치고, 뒤의 것만 비워 둔 달에 모아 고칩니다.

해가 바뀔 때는 세 겹을 다시 같은 차례로 놓습니다. 다음 해의 병원 일정을 먼저 받아 놓고, 지난해의 계절 흐름이 그대로인지를 데이터랩과 연락 기록으로 다시 맞대고, 발행 기록에서 손질 목록을 뽑습니다. 지난해 달력을 그대로 옮기지 않는 까닭은, 병원 일정이 해마다 달라지고 계절 흐름도 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1년 달력은 블로그 담당이 맡아서 짜고, 병원 일정은 진료 일정을 관리하는 사람에게서 받으며, 계절 글의 승인 일정은 진료과별 의료진과 함께 정합니다. 짠 달력은 진료 방침을 정하는 사람에게 먼저 올려 승인을 받고, 승인받은 달력을 과별 의료진에게 돌려 각자 언제 글을 승인해야 하는지를 미리 알게 합니다. 대행사가 글을 쓰는 병원이라면, 대행사에도 이 달력을 넘겨 달마다 할 일을 맞춥니다. 해 중간에 병원 일정이 바뀌면 바뀐 달부터 남은 달의 겹을 다시 놓고, 바뀐 달력을 같은 사람들에게 다시 돌립니다. 다시 놓을 때도 병원 일정, 계절 흐름, 손질의 차례는 그대로 지킵니다.

1년 키워드 전략 자주 묻는 질문

1년 계획을 세워도 중간에 바뀌면 소용없지 않나요?

바뀌는 것은 대개 병원 일정의 일부이고, 계절 흐름과 손질 목록은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뀐 달부터 다시 놓으면 되므로, 계획이 있는 편이 바뀐 부분을 빨리 찾습니다. 계획이 없으면 무엇이 바뀌었는지조차 알 수 없어, 바쁜 달마다 블로그가 멈추는 일이 되풀이됩니다.

계절을 타지 않는 진료과는 어떻게 짜나요?

계절 흐름의 겹이 얇을 뿐 차례는 같습니다. 병원 일정을 먼저 놓고, 남는 달에 새 키워드의 글과 기존 글 손질을 고르게 놓습니다. 계절이 없는 대신 병원 일정의 영향이 더 크게 드러나므로, 바쁜 달 앞에 미리 써 놓는 일을 더 꼼꼼히 놓습니다.

매달 글 수를 똑같이 맞춰야 하나요?

똑같이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병원 일정이 막는 달에는 줄고 비워 둔 달에는 늘어나는 것이 자연스럽고, 1년 전체로 계획한 글 수를 채우면 됩니다. 달마다 글 수를 억지로 맞추면 바쁜 달에 서두른 글이 올라가 손질할 글만 늘어납니다.

기존 글 손질은 무엇부터 하나요?

진료 안내가 바뀐 진료의 글부터 먼저 고칩니다. 그다음은 오래 고치지 않은 글 가운데 다가오는 계절과 닿는 글입니다. 계절과 닿는 글을 그 철 전에 고쳐 두면, 철이 왔을 때 새 글과 함께 고친 글이 독자를 맞습니다.

새 진료가 해 중간에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새 진료의 시작일을 병원 일정의 겹에 놓고, 그 앞의 달에 글의 준비를 놓습니다. 준비가 들어간 달의 다른 일은 뒤의 비워 둔 달로 옮깁니다. 새 진료의 글은 시작일이 확정된 뒤에 올리며, 준비하는 달에는 초안까지만 마칩니다.

달력에 놓을 키워드를 모으는 곳

1년 달력의 칸을 하나하나 채우는 것은 결국 키워드입니다. 계절 흐름을 읽을 주제어도, 비워 둔 달에 쓸 새 키워드도 미리 넓게 모아 놓아야 달력이 비지 않습니다. 모은 키워드는 달력을 짜기 전에 계절을 타는 것과 타지 않는 것으로 나눠 두면, 계절 흐름의 겹과 비워 둔 달에 나눠 놓기 쉽습니다. 접수와 상담에서 듣는 말, 블로그 유입 검색어, 키워드 도구의 연관 키워드를 함께 모으는 방법은 병원 키워드 조사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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