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이름을 줄여 부르는 검색어 찾기

질환 이름을 줄여 부르는 검색어를 유입 검색어 목록과 키워드 도구, 상담 기록에서 찾고, 그 줄임말이 가리킬 수 있는 정식 이름이 하나인지 여럿인지에 따라 제목과 첫 문단에 정식 이름을 함께 밝히는 꼴을 정하는 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줄임말이 가리킬 수 있는 정식 이름의 수

핵심 답

질환 이름을 줄여 부르는 검색어는 유입 검색어 목록, 키워드 도구의 연관 키워드, 상담과 접수 기록에서 찾습니다. 찾은 줄임말을 글에 쓸 때는 먼저 그 줄임말이 가리킬 수 있는 정식 이름이 하나인지 여럿인지를 원장에게 확인합니다. 정식 이름이 하나라면 제목에 정식 이름과 줄임말을 함께 쓰고, 여럿이라면 줄임말을 제목 앞에 내세우지 않고 첫 문단에서 「이 글이 다루는 것은 그 가운데 어느 질환인지」를 밝힙니다. 줄임말이 질환과 상관없는 일상의 말과 겹친다면 제목에 쓰지 않습니다.

이렇게 가르는 까닭은 줄임말이 정식 이름의 일부를 잘라 낸 말이어서, 잘린 뒤에 남은 말이 여러 질환에 함께 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디스크」라는 말은 허리와 목의 질환을 함께 부를 수 있고, 「과민성」이라는 말은 대장이나 방광처럼 여러 기관의 이름 앞에 붙습니다. 이런 줄임말을 제목 앞에 그대로 내세우면, 다른 질환을 찾던 독자가 글에 들어와 자기 질환의 글로 알고 읽다가 뒤늦게 다른 이야기임을 알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만 가리키는 줄임말은 독자가 실제로 쓰는 말이어서, 제목에서 빼 버리면 그 말로 찾는 독자가 글을 지나칠 수 있습니다.

정식 이름이 하나인지 여럿인지는 블로그 담당이 짐작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줄임말도 진료과에 따라 가리키는 질환이 달라질 수 있어, 그 진료를 하는 원장이 정합니다. 원장의 확인을 거친 뒤 줄임말마다 제목에 쓰는 꼴과 첫 문단에 밝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줄임말이 가리키는 정식 이름제목에 쓰는 꼴첫 문단에 밝히는 것
하나뿐인 경우정식 이름과 줄임말을 함께줄임말이 정식 이름의 줄인 말이라는 것
여럿인 경우정식 이름만그 줄임말이 가리킬 수 있는 질환들과 이 글이 다루는 질환
일상의 말과 겹치는 경우정식 이름만밝히지 않음

정식 이름이 여럿인 줄임말에서 첫 문단에 가리킬 수 있는 질환들을 함께 밝히는 까닭은, 줄임말로 들어온 독자가 자기 질환의 글로 넘어갈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흔히 ○○라고 줄여 부르는 것에는 △△와 □□가 있고, 여기서는 △△를 다룹니다」처럼 쓰고, □□의 글이 블로그에 있다면 그 글을 가리키는 문장을 바로 잇습니다. 이 문장 하나로 다른 질환을 찾던 독자는 첫 문단에서 길을 바꿀 수 있고, 이 질환을 찾던 독자는 자기가 맞는 글에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상의 말과 겹치는 줄임말은 제목에 쓰지 않을 뿐 아니라 첫 문단에서도 굳이 밝히지 않습니다. 그 말로 검색하는 사람 가운데 질환을 찾는 사람은 일부여서, 제목이나 첫 문단에 그 말을 쓰면 질환과 상관없는 독자가 들어와 곧 떠나게 됩니다. 이런 줄임말로 우리 병원을 찾아온 환자가 상담 기록에 꾸준히 보인다면, 그 말을 본문 가운데 질환을 설명하는 문장에 한 번 넣는 정도로 다룹니다. 어디까지 넣을지는 원장과 블로그 담당이 함께 정합니다.

줄임말이 보이는 기록과 가려내는 법

줄임말은 독자가 실제로 쓰는 말이어서, 병원이 만든 자료보다 독자의 말이 남는 기록에서 잘 드러납니다.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의 유입 분석 안내는 블로그에 들어온 유입을 경로별 비중으로 보여 주고, 그 아래 단계는 검색어 목록으로 제공한다고 밝힙니다. 네이버 광고 도움말은 키워드 도구에서 「조회된연관키워드를 클릭하면 최근 1년간 월별 검색수 추이와 성별/나이대별 사용자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줄임말이 보이는 기록마다 줄임말을 가려내는 법과 함께 남기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줄임말이 보이는 기록줄임말을 가려내는 법함께 남기는 것
블로그 유입 검색어 목록정식 이름의 앞이나 뒤 일부만 든 말을 찾음그 말이 보인 기간
키워드 도구의 연관 키워드정식 이름을 넣고 나온 말 가운데 더 짧은 꼴을 찾음조회값과 조회한 날
상담과 접수 기록환자가 처음 꺼낸 질환 이름을 찾음들은 그대로의 말

유입 검색어 목록에서 줄임말을 찾을 때는 정식 이름 전체로 찾지 않고, 정식 이름을 이루는 낱말 하나하나로 찾습니다. 줄임말은 정식 이름의 앞을 남기기도 하고 뒤를 남기기도 하며, 가운데 낱말만 남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족저근막염」이라면 「족저」와 「근막염」을 따로 찾아, 정식 이름 없이 그 낱말만 든 검색어를 줄임말의 후보로 모읍니다. 후보에는 줄임말이 아니라 다른 질환의 이름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모은 뒤 원장의 확인을 받습니다.

키워드 도구에서는 정식 이름을 넣어 나온 연관 키워드 가운데 정식 이름보다 짧은 꼴을 눈으로 찾습니다. 키워드 도구가 줄임말을 따로 묶어 보여 준다는 내용은 도움말에 없으므로, 짧은 꼴이 정식 이름의 줄임말인지는 블로그 담당이 후보로 모으고 원장이 정합니다. 줄임말 후보를 다시 키워드 도구에 넣어 연관 키워드를 보면, 그 줄임말이 어떤 말들과 함께 찾아지는지가 드러나, 정식 이름이 여럿인 줄임말을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회값은 조회한 날과 함께 남겨, 다음에 다시 조회할 때 견줄 수 있게 합니다.

상담과 접수 기록은 줄임말을 가장 날것 그대로 보여 주는 기록입니다. 환자는 접수에서 증상을 말하기 전에 「○○ 때문에 왔어요」처럼 질환 이름을 먼저 꺼내는 일이 있고, 그 이름이 줄임말인 경우가 있습니다. 접수 담당이 그 말을 정식 이름으로 고쳐 적으면 줄임말은 기록에서 사라집니다. 그래서 접수 담당은 환자가 처음 꺼낸 말을 들은 그대로 남기고, 정식 이름은 그 옆 칸에 따로 남깁니다. 환자가 실제로 쓰는 검색어를 모으는 방법은 병원 키워드 조사에서 따로 다룹니다.

줄임말을 쓴 글에서 생기는 엇갈림

줄임말을 글에 쓴 뒤에도 엇갈림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엇갈림은 대개 줄임말과 정식 이름이 한 글 안에서 서로 다른 무게로 쓰일 때 생깁니다.

한 가지는 제목에는 정식 이름과 줄임말을 함께 썼는데 본문 내내 줄임말만 쓰는 경우입니다. 독자는 본문을 읽으며 줄임말을 정식 이름처럼 받아들이고, 진료실에서 원장이 정식 이름으로 말할 때 같은 질환인지 다시 묻게 됩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도 질환을 처음 부를 때와 문단이 바뀌어 다시 부를 때는 정식 이름을 쓰고, 줄임말은 첫 문단에서 한 번 밝힌 뒤 필요한 곳에만 씁니다.

다른 하나는 줄임말이 정식 이름보다 넓은 뜻으로 읽히는 경우입니다. 줄임말이 여러 질환을 가리킬 수 있는데도 하나만 가리키는 것으로 보고 제목에 내세웠다면, 그 글로 들어오는 독자 가운데 다른 질환을 찾던 사람이 섞입니다. 이런 엇갈림은 상담에서 「글을 보고 왔는데 제 경우와 다르다」는 말로 드러납니다. 상담 기록에서 이런 말이 보이면, 그 줄임말을 원장에게 다시 확인해 정식 이름이 여럿인 경우로 옮기고, 제목과 첫 문단을 그 꼴에 맞게 고칩니다. 고친 뒤에도 같은 말이 상담에서 이어지는지를 다음 기간의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또 하나는 줄임말을 정식 이름처럼 쓰는 바람에 다른 진료과의 글과 겹치는 경우입니다. 같은 줄임말이 두 과의 질환을 가리킨다면, 두 과의 글이 같은 줄임말을 제목에 내세워 독자를 나눠 갖게 됩니다. 이때는 두 과 모두 제목에 정식 이름만 쓰고, 첫 문단에서 서로의 글을 가리킵니다. 두 과의 글이 같은 줄임말을 어떻게 다룰지는 두 과의 원장이 함께 정하고, 정한 꼴은 줄임말 목록에 남깁니다. 환자가 줄임말로 묻는 곳은 검색만이 아니어서, 증상이나 질환을 AI에 물을 때도 줄임말을 쓸 수 있습니다. 줄임말을 쓴 기존 글을 AI 검색에 맞게 다듬는 방법은 기존 콘텐츠 AI 활용에서 따로 다룹니다.

질환 이름 줄임말 자주 묻는 질문

영어 약자로 부르는 질환 이름도 줄임말로 다루나요?

다룹니다. 다만 영어 약자는 다른 분야의 약자와 겹치는 일이 있어, 일상의 말과 겹치는 경우와 같은 꼴로 보고 제목에는 정식 이름을 앞에 씁니다. 약자는 첫 문단에서 정식 이름 뒤 괄호 안에 한 번 밝힙니다.

줄임말이 틀린 이름이라면 글에 쓰지 않나요?

환자가 많이 쓰더라도 의학적으로 다른 질환을 가리키는 말이라면, 그 말을 글에 쓸지와 어떻게 다룰지를 원장이 정합니다. 쓰기로 했다면 「흔히 이렇게 부르지만 정식 이름은 ○○입니다」처럼 바로잡는 문장과 함께 씁니다. 바로잡는 문장은 독자를 탓하는 말투가 되지 않게, 그렇게 부르는 까닭을 짧게 함께 씁니다.

줄임말만 쓴 글이 이미 블로그에 많으면 모두 고치나요?

한 번에 모두 고치지 않고 차례를 정해 고칩니다. 정식 이름이 여럿인 줄임말을 제목에 쓴 글부터 고치고, 하나뿐인 줄임말의 글은 다음에 글을 고칠 차례가 올 때 정식 이름을 함께 넣습니다.

줄임말을 블로그 글의 태그에도 넣나요?

넣을 수 있지만, 태그에 넣는 줄임말도 제목과 같은 기준을 따릅니다. 정식 이름이 여럿인 줄임말을 태그에만 넣으면 제목에서 뺀 까닭이 흐려집니다. 하나뿐인 줄임말은 제목과 태그에 같은 꼴로 넣어, 두 곳의 말이 서로 어긋나지 않게 합니다.

새로 생기는 줄임말은 어떻게 알아차리나요?

정한 기간마다 유입 검색어 목록에서 정식 이름을 이루는 낱말로 다시 찾아, 지난번 목록에 없던 말을 원장에게 올립니다. 새 줄임말이 보였다고 바로 글을 고치지 않고, 원장의 확인을 거친 뒤 목록에 더하고 나서 글에 씁니다. 상담과 접수 기록에 남은 새 말도 같은 때에 함께 올려, 두 기록에서 찾은 말을 한 번에 확인받습니다.

줄임말 목록의 쓰임

원장의 확인을 거친 줄임말은 정식 이름, 가리킬 수 있는 질환, 제목에 쓰는 꼴을 한 줄에 모아 남깁니다. 이 목록이 있으면 글을 쓰는 사람이 바뀌어도 같은 줄임말을 같은 꼴로 쓰고, 정식 이름이 여럿인 줄임말을 다시 제목에 내세우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목록에는 원장이 확인한 날도 함께 남겨, 진료가 바뀌거나 원장이 바뀌었을 때 어느 줄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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