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앞세울지는 진료 비중, 어떤 말로 부를지는 조회값
한의원이 한약·침·추나 가운데 무엇을 키워드로 앞세울지는 병원의 실제 진료 비중으로 정하고, 앞세운 진료를 어떤 말로 부를지는 키워드 도구의 조회값으로 정합니다. 두 자료는 맡는 일이 다릅니다. 진료 비중은 「우리 한의원이 무엇을 하는 곳인가」를 정하고, 조회값은 「독자가 그 진료를 어떤 말로 찾는가」를 정합니다. 세 진료 가운데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진료 비중이 가장 큰 진료를 블로그의 대표로 앞세우고 나머지 진료는 그 대표 진료의 글에서 함께 하는 진료로 잇습니다. 이렇게 하면 독자는 블로그에서 이 한의원의 중심 진료와 함께 받을 수 있는 진료를 한 번에 알게 됩니다.
진료 비중으로 무엇을 정하는 까닭은, 블로그가 앞세운 진료가 곧 독자가 기대하고 찾아오는 진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조회값이 크다는 까닭으로 우리 한의원에서 드물게 하는 진료를 앞세우면, 그 진료를 기대하고 온 독자와 실제 진료가 어긋납니다. 반대로 조회값을 버리고 진료 비중만 따르면, 앞세운 진료를 독자가 쓰지 않는 말로 불러 글이 독자에게 닿지 않습니다. 두 자료에 각자의 일을 맡기면, 앞세운 진료는 병원의 진료와 맞고 그 진료를 부르는 말은 독자의 말과 맞게 됩니다. 한의원은 세 진료가 한 병원 안에서 함께 이루어지는 일이 많아, 어느 하나를 앞세운다는 것이 다른 진료를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히지 않도록 잇는 일까지 함께 정해야 합니다. 앞세움과 이음을 같이 정해야 블로그 전체가 그 한의원의 실제 진료 모습과 맞습니다.
앞세운다는 것은 블로그의 세 곳에서 드러납니다.
| 앞세움이 드러나는 곳 | 정하는 것 | 근거 |
|---|---|---|
| 블로그의 대표 글 | 어느 진료의 안내를 대표로 둘지 | 진료 비중 |
| 키워드 목록의 글 수 | 진료마다 몇 편을 쓸지 | 진료 비중 |
| 진료를 부르는 말의 꼴 | 그 진료를 어떤 말로 제목에 쓸지 | 키워드 도구 조회값과 유입 검색어 |
세 곳 가운데 앞의 둘은 진료 비중이 정하고, 마지막 하나만 조회값이 정합니다. 이 나눔을 지키면 대행사나 담당자가 바뀌어도 앞세울 진료가 조회값을 따라 흔들리지 않습니다. 조회값이 큰 말이 다른 진료의 말이라고 해서 대표 글이나 글 수를 바꾸지 않습니다. 조회값은 같은 진료를 부르는 여러 말 가운데 어느 말을 제목에 쓸지를 가리는 데 씁니다. 네이버 광고 도움말은 키워드 도구에서 연관 키워드의 「월간검색수/월평균클릭수/클릭률 등 상세 데이터를 참고하여 키워드를 선별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가상의 한의원으로 나눈 대표와 함께 하는 진료
진료 비중으로 대표 진료를 정하고 나머지를 잇는 모습을 가상의 한의원 하나로 풀어 씁니다. 아래 비중은 모두 가상의 예이며, 어느 한의원에나 맞는 비중이 아닙니다.
| 진료 | 진료 비중(가상) | 블로그에서 맡는 일 |
|---|---|---|
| 침 | 절반 | 대표 진료로 앞세우고 가장 많은 글을 씀 |
| 추나 | 3분의 1 | 침의 글에서 함께 하는 진료로 잇고, 따로 글도 씀 |
| 한약 | 나머지 | 함께 하는 진료로 잇고, 기본 안내 글 한 편을 갖춤 |
이 가상의 한의원은 침의 비중이 가장 커서 침을 대표 진료로 앞세웁니다. 조회값으로는 다른 진료의 말이 더 크게 나오더라도, 이 한의원의 대표는 침입니다. 블로그의 대표 글은 침 진료의 안내이고, 키워드 목록의 글도 침에 가장 많이 나눕니다. 추나와 한약은 버리지 않고, 침의 글에서 「함께 하는 진료」로 잇습니다. 비중이 작은 한약도 기본 안내 글 한 편은 갖춰, 한약을 찾아 블로그에 온 독자가 이 한의원이 한약을 하지 않는다고 받아들이지 않게 합니다. 대표와 함께 하는 진료로 나누는 것은 글의 무게를 정하는 일이지, 진료의 좋고 나쁨을 정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함께 하는 진료의 글도 대표 진료의 글과 같은 정성으로 쓰고, 같은 기준으로 원장의 승인을 받습니다.
함께 하는 진료로 이을 때는 한 진료가 다른 진료의 효과를 키운다는 식으로 쓰지 않습니다. 「침과 함께 하면 더 빨리 낫습니다」 같은 문장은 효과를 단정하는 말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의료법 시행령 제23조는 진료 방법이 「질병 치료에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표현」하는 것을 금지되는 기준으로 듭니다. 함께 하는 진료는 「진찰에 따라 함께 할 수 있는 진료」로 소개하고, 어느 진료를 함께 할지는 진찰 뒤에 정한다고 씁니다. 함께 하는 진료를 소개하는 문단에는 그 진료의 과정과 주의할 점을 짧게 쓰고, 자세한 것은 그 진료의 글로 잇습니다. 이렇게 하면 대표 글이 다른 진료의 설명으로 길어지지 않고, 독자는 필요한 진료의 글로 바로 이어 갑니다.
대표 진료를 부르는 말은 조회값으로 가립니다. 같은 침 진료라도 독자는 여러 말로 찾을 수 있어, 그 말들을 키워드 도구에 함께 넣어 조회하고, 조회값이 크고 우리 진료와 뜻이 맞는 말을 제목에 씁니다. 다른 말들은 본문 첫 문단에서 이어 밝혀, 그 말로 찾은 독자도 같은 글임을 알게 합니다. 조회값이 큰 말이 우리 한의원의 진료와 뜻이 조금 다르다면, 그 말은 제목에 쓰지 않고 본문에서 차이를 밝히는 데만 씁니다. 말이 독자를 부르더라도 그 말이 가리키는 진료가 우리 진료와 다르면, 들어온 독자가 기대와 다른 글을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앞세울 진료를 정하기 전에 맞대는 것
앞세울 진료를 정하기 전에 다음 네 가지를 차례로 맞댑니다.
- 진료 비중을 무엇으로 셀지가 정해져 있는가. 내원 환자 수로 셀지, 진료 시간으로 셀지를 원장과 먼저 정합니다.
- 그 기준으로 센 비중이 지금의 진료와 맞는가. 몇 달 전의 기록이라면 지금도 같은지 원장에게 묻습니다.
- 대표 진료를 부르는 말 가운데 조회값이 있는 말이 있는가.
- 함께 하는 진료의 글에 효과를 단정하는 말이 없는가.
첫째를 먼저 정하는 까닭은, 무엇으로 세느냐에 따라 비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세는 기준이 정해지지 않으면 같은 기록을 두고도 사람마다 다른 대표 진료를 말하게 됩니다. 짧게 끝나는 진료는 환자 수로 세면 크고 진료 시간으로 세면 작을 수 있고, 오래 걸리는 진료는 그 반대일 수 있습니다. 원장이 앞으로 늘리고 싶은 진료가 있다면 그 뜻을 비중에 반영할 수도 있지만, 그때는 그 진료를 실제로 늘릴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함께 따집니다. 준비 없이 앞세우면 블로그가 약속한 진료를 병원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늘리고 싶은 진료를 앞세우기로 했다면, 그 진료를 맡을 의료진의 일정과 원문 자료를 먼저 갖춘 뒤에 대표 글을 고칩니다.
셋째에서 대표 진료를 부르는 여러 말에 모두 조회값이 거의 없다면, 대표 진료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진료를 부르는 다른 말을 찾습니다. 접수와 상담에서 환자가 그 진료를 처음 어떻게 부르는지를 모아 다시 조회하면, 조회값이 있는 말이 나오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조회값이 거의 없다면, 그 진료는 찾는 사람이 적어도 우리 한의원의 대표이므로 대표 글을 그대로 두고, 그 글이 진료를 정확히 안내하는 데 힘을 씁니다.
네 가지를 맞대는 일은 블로그 담당이 맡아서 하고, 진료 비중과 함께 하는 진료의 문장은 원장이 정합니다. 정한 결과는 대표 진료, 진료 비중과 센 기준, 대표 진료를 부르는 말, 정한 날의 네 가지로 남겨, 진료 비중이 바뀌었을 때 대표 진료를 다시 정할지를 가립니다. 대행사가 조회값이 큰 진료를 앞세우자고 제안하면, 진료 비중이 정하는 것과 조회값이 정하는 것의 나눔을 함께 보이고, 조회값은 말의 꼴을 가리는 데 쓰겠다고 답합니다.
한의원 앞세울 진료 자주 묻는 질문
세 진료를 똑같이 앞세우면 안 되나요?
똑같이 앞세우면 블로그의 대표가 없어, 독자는 이 한의원이 무엇을 주로 하는 곳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진료 비중이 비슷하다면 원장이 앞으로 무게를 둘 진료를 대표로 정합니다. 대표가 정해져야 블로그의 대표 글과 이용 안내가 한 방향으로 정리되고, 다른 두 진료도 대표 글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대표 진료가 아닌 진료의 글은 몇 편이나 쓰나요?
진료 비중에 따라 글 수를 나눕니다. 비중이 작아도 기본 안내 글 한 편은 갖추고, 대표 진료의 글에서 그 글로 잇습니다. 함께 하는 진료의 글이 하나도 없으면, 대표 글에서 잇는 문장이 갈 곳을 잃습니다.
계절에 따라 찾는 진료가 바뀌면 대표 진료도 바꾸나요?
대표 진료는 진료 비중으로 정하므로 계절마다 바꾸지 않습니다. 계절에 늘어나는 진료는 그 철에 맞춰 글을 더하는 것으로 받습니다. 대표 진료를 철마다 바꾸면 블로그의 얼굴이 자주 바뀌어, 독자가 이 한의원을 무엇으로 기억해야 할지 흐려집니다.
한약의 효과를 설명하는 글은 어디까지 쓰나요?
한약이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와 진찰에서 무엇을 가려 정하는지를 씁니다. 「완치」, 「반드시」처럼 효과를 단정하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복용 중 주의할 점과 다른 약을 먹고 있을 때 진찰에서 알려야 할 것을 함께 쓰면, 독자에게 더 쓸모 있는 글이 됩니다.
조회값이 큰 진료가 우리 한의원에서 하지 않는 진료라면 어떻게 하나요?
그 진료의 키워드는 쓰지 않습니다. 하지 않는 진료를 앞세우면 그 진료를 기대하고 온 독자가 헛걸음합니다. 그 말로 우리 블로그에 들어오는 독자가 있다면, 우리가 하는 진료 가운데 그 독자의 물음과 닿는 것이 있는지를 원장에게 묻습니다.
한의원 진료를 AI에 묻는 환자
환자는 어느 한방 진료가 자기에게 맞는지를 AI에 묻기도 합니다. AI가 한의원 블로그의 글을 옮겨 답한다면, 대표 진료와 함께 하는 진료를 진찰로 정한다고 쓴 글은 그 말을 함께 전하고, 한 진료의 효과를 앞세운 글은 그 단정을 전합니다. 진찰로 정한다는 말이 함께 전해져야, 환자가 AI의 답을 들고 와서도 진찰을 받을 까닭을 압니다. 이미 있는 한방 진료 안내 글을 AI 검색에 맞게 다시 짜는 일은 기존 콘텐츠 AI 활용에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