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말에 되돌아오는 제목의 말
문의로 이어지는 블로그 글 제목은 독자가 실제로 쓰는 말을 담고, 그 글이 다루는 진료 항목을 독자가 찾는 말로 밝히며, 본문이 답하는 범위보다 넓게 약속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목을 정할 때 따르는 기준과 같습니다. 이 기준을 지킨 제목이 실제로 문의로 이어졌는지는 문의 수보다 창구에서 들은 말의 꼴로 확인합니다. 연락한 사람이 제목의 말을 그대로 쓰면서 자기 경우를 묻는다면 그 제목은 독자의 말과 맞은 것이고, 제목이 약속한 것을 되묻는다면 그 제목은 과장으로 읽힌 것입니다.
문의 수만으로 제목의 특징을 찾지 않는 까닭은 과장된 제목도 문의를 늘리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끝나는 ○○ 치료」 같은 제목은 읽는 사람을 끌어오고 연락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연락은 「정말 한 번이면 되나요」처럼 제목의 약속을 확인하려는 물음으로 들어오고, 창구는 제목이 만든 기대를 바로잡는 데 시간을 씁니다. 수만 세면 이런 제목이 문의로 이어지는 제목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견줄 때는 창구 직원이 연락한 사람의 말을 들은 그대로 남긴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그 말이 어느 글을 가리키는지는 블로그 담당이 나중에 맞추고, 창구 직원은 글 이름을 짐작해 넣지 않습니다.
제목의 말이 되돌아온다는 것은 이런 경우입니다. 제목이 「아이가 밤에 기침할 때 소아과에 가야 하는 때」였다면, 연락한 보호자가 「밤에 기침이 심한데 오늘 가야 하나요」라고 묻는 것이 첫째 꼴입니다. 제목의 말을 그대로 쓰면서 자기 아이의 경우를 묻고 있어, 제목이 그 보호자의 물음을 정확히 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제목에 「기침약만 받으러 가도 되나요」라는 연락이 많다면, 제목은 맞았지만 본문이 다음 물음까지 답하지 못한 것일 수 있습니다.
들은 말의 꼴과 제목에 대해 알려 주는 것
한 제목의 글을 읽고 들어온 연락을 들은 말의 꼴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 들은 말의 꼴 | 제목에 대해 알려 주는 것 | 기록에 남기는 분류 |
|---|---|---|
| 제목의 말을 그대로 쓰며 자기 경우를 물음 | 제목이 독자의 말과 맞음 | 맞은 제목 |
| 제목의 진료 말고 다른 진료를 물음 | 제목의 진료 항목이 흐리거나 넓음 | 진료 항목 다시 확인 |
| 제목이 약속한 것을 되물음 | 제목이 본문보다 넓게 약속함 | 과장으로 읽힌 제목 |
| 가까운 곳에서 위치와 오는 길을 먼저 물음 | 제목의 지역 정보가 가까운 독자에게 닿음 | 맞은 제목 |
| 찾아오는 사람이 주로 오는 곳 밖에서 오는 길만 묻다가 끝남 | 제목의 지역 이름이 넓음 | 지역 이름 다시 확인 |
한 제목에 여러 꼴의 연락이 섞이면, 들은 말 표의 셋째 줄이 하나라도 되풀이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들은 말 표의 셋째 줄이 되풀이되는 제목은 다른 꼴의 연락이 많더라도 과장으로 읽힌 제목으로 먼저 분류하고 고칩니다. 과장으로 읽힌 제목은 의료광고의 기준과 닿아 있어, 연락이 늘어난 것보다 먼저 다룹니다. 들은 말 표의 넷째 줄은 지역 정보가 맞게 닿았다는 뜻이지만, 오는 길만 묻고 진료는 묻지 않는 연락이 많다면 본문의 진료 설명이 부족한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들은 말 표의 다섯째 줄처럼 멀리서 온 연락이 오는 길만 묻다가 끝난다면, 요소 표의 셋째 줄대로 제목의 지역 이름을 다시 확인합니다.
제목의 세 요소와 병원 기록에서 확인할 것
제목에 담기는 독자의 실제 질문, 진료 항목, 지역 정보는 각각 병원의 다른 기록과 맞대어 확인합니다.
| 제목의 요소 | 병원 기록에서 확인할 것 | 과장으로 넘어가는 꼴 |
|---|---|---|
| 독자의 실제 질문 | 들은 말 기록과 유입 검색어에 같은 꼴의 말이 되풀이됨 | 답을 미리 정한 물음 |
| 진료 항목 | 병원이 지금 하는 진료의 이름과 같음 | 하지 않거나 조건이 붙는 진료를 조건 없이 씀 |
| 지역 정보 | 병원의 실제 위치와 찾아오는 사람이 사는 곳 | 가깝지 않은 지역 이름을 넓게 씀 |
요소 표의 셋째 줄에서 지역 이름은 병원이 실제로 있는 곳과 찾아오는 사람이 주로 오는 곳으로만 씁니다. 찾는 사람이 많은 큰 지역 이름을 제목에 넣으면 읽는 사람은 늘 수 있지만, 멀리서 읽은 독자의 연락은 오는 길을 묻다가 끝나는 일이 있습니다.
요소 표의 둘째 줄에서 조건이 붙는 진료는 제목에서 조건을 빼지 않습니다. 특정 나이나 특정 상태에서만 하는 진료를 제목에 조건 없이 쓰면, 조건에 들지 않는 독자의 연락이 늘고 창구는 그 연락마다 할 수 없다는 말을 되풀이합니다. 조건이 길어 제목에 다 넣기 어렵다면 조건이 있다는 것만 제목에 밝히고, 조건의 내용은 본문 첫 문단에 씁니다.
제목마다 들은 말을 모아 나누는 흐름
- 창구 직원이 연락한 사람이 블로그를 언급하면 들은 말 그대로를 글별 문의 기록에 남깁니다.
- 블로그 담당이 들은 말을 글 이름과 맞추고, 하나의 글로 맞출 수 없는 말은 맞추지 않은 채로 남깁니다.
- 블로그 담당이 글마다 들은 말을 들은 말 표의 다섯 꼴로 나누고, 그 글의 유입 검색어 기록을 옆에 놓습니다.
- 블로그 담당이 과장으로 읽힌 제목을 추려 원장이나 실장에게 넘기고, 의료광고의 기준에 닿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 블로그 담당이 고친 제목과 고친 날을 블로그 글 수정 이력에 남기고, 다음 기간에 같은 방법으로 다시 나눕니다.
셋째 순서에서 유입 검색어를 옆에 놓는 까닭은 들은 말과 검색어가 같은 꼴일 때 그 제목이 독자의 말을 담았다고 더 분명히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색어 기록을 어디까지 확인할 수 있는지는 운영하는 플랫폼의 도움말 원문을 따르고, 여기서는 세부를 전제하지 않습니다.
넷째 순서에서 원장이나 실장에게 넘기는 까닭은 과장인지 아닌지를 블로그 담당 혼자 정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진료의 효과와 조건을 아는 사람이 제목의 약속이 본문과 진료의 사실에 맞는지를 확인해야, 고친 제목이 다시 같은 연락을 부르지 않습니다.
문의 수만 따라 제목을 고칠 때 생기는 일
연락이 많은 제목을 따라 다른 글의 제목을 고치면, 과장으로 읽힌 제목의 꼴이 블로그 전체로 퍼질 수 있습니다. 「○○, 이제 걱정 없습니다」 같은 제목이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다른 진료의 글에도 같은 꼴을 쓰면, 창구에는 약속을 되묻는 연락이 진료마다 쌓입니다. 병원 블로그 글은 의료광고가 될 수 있고,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2호는 치료경험담 등 소비자로 하여금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를 하지 못하게 정하고 있습니다. 연락을 늘린 꼴이라도 이 기준에 닿는다면 따라 쓰지 않습니다.
따라 쓸 것은 들은 말 표의 첫째 줄로 분류된 제목의 꼴입니다. 독자의 말을 그대로 담은 제목의 꼴을 다른 진료의 글에 옮길 때도, 그 진료의 독자가 실제로 쓰는 말을 그 진료의 기록에서 다시 찾아 넣습니다. 한 진료에서 맞은 말이 다른 진료의 독자에게도 맞는다고 미리 정할 수 없습니다.
광고를 거쳐 들어온 독자의 연락은 제목이 아니라 광고가 데려온 것일 수 있어 제목의 분류에서 따로 셉니다. 그 독자가 처음 닿는 페이지의 첫 줄은 병원 광고 연결페이지에 맞춥니다.
이미 다니는 환자가 글을 읽고 연락한 것도 제목이 새 독자를 끌어온 것과 달라 따로 셉니다. 다니는 환자에게 새 글을 어떻게 전할지는 재진 환자 관리의 기준을 따릅니다.
제목 분류 기록을 넘기는 방법
제목마다 남기는 기록은 한 줄입니다. 제목, 들은 말을 모은 기간, 들은 말 표의 다섯 꼴마다의 건수, 과장으로 읽힌 제목이라면 고친 제목과 고친 날이 들어갑니다. 건수만 넘기지 않고 꼴마다 들은 말의 예를 하나씩 함께 넘기면, 받은 사람이 분류가 맞았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장으로 읽혀 고친 제목은 고치기 전의 제목도 함께 남깁니다. 옛 제목이 남아 있지 않으면, 다음 담당이 연락이 많던 시기의 기록만 읽고 옛 제목의 꼴을 다시 쓰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친 뒤 다음 기간에 약속을 되묻는 연락이 줄었는지도 같은 줄에 이어서 남깁니다.
문의로 이어지는 제목 자주 묻는 질문
들은 말에 블로그 이야기가 거의 없으면 제목을 어떻게 가리나요?
그 기간에는 제목을 분류하지 않습니다. 창구에서 어디서 알게 되었는지를 한 줄 묻는 일부터 시작하고, 들은 말이 쌓인 뒤에 분류합니다. 기록이 없을 때 검색어만으로 제목을 가리면 과장된 제목을 걸러 낼 수 없습니다.
물음표로 끝나는 제목은 과장이 아닌가요?
물음표가 있어도 답을 미리 정한 물음은 약속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 한 번이면 끝날까요?」처럼 독자가 「그렇다」로 읽을 물음은 들은 말 표의 셋째 줄 연락을 부릅니다.
제목이 길면 연락이 줄어드나요?
길이만으로 가를 수는 없습니다. 길어진 까닭이 독자의 말과 진료 항목과 지역을 모두 담으려다 생긴 것이라면, 독자에게 가장 먼저 닿아야 할 말이 무엇인지를 들은 말 기록에서 찾아 그 말을 앞쪽에 놓습니다. 나머지는 본문 첫 문단으로 옮겨도 됩니다.
제목을 고치면 검색에서 그 글을 찾는 독자가 줄지 않나요?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으로 읽힌 제목을 고칠 때도 독자가 쓰는 말은 남기고, 약속하는 부분만 본문이 답하는 범위로 줄입니다. 읽는 사람이 줄더라도 약속을 되묻는 연락이 줄었는지를 함께 기록합니다.
대행사가 정한 제목도 이 방법으로 가리나요?
가립니다. 대행사가 제목을 정했더라도 들은 말 기록은 병원 창구에 있으므로, 분류는 병원이 하고 결과를 대행사에 넘깁니다. 과장으로 읽힌 제목을 고칠지는 병원이 정합니다.
들은 말로 가리기 어려운 제목
진료를 처음 알리는 글처럼 독자가 아직 진료 이름을 모르는 주제는, 들은 말에 제목의 말이 되돌아오지 않아도 맞지 않은 제목이라고 정하지 않습니다. 이때는 독자가 그 진료를 어떤 말로 묻는지를 들은 말에서 모아, 다음에 제목을 고칠 때 그 말을 넣습니다.
한 글에 연락이 몇 건뿐이라면 꼴을 나눠도 우연이 섞입니다. 같은 진료의 글을 묶어 함께 나누고, 묶어서 셌다는 것을 기록에 밝힙니다.
새로 올린 글은 들은 말이 쌓이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은 글의 제목은 분류하지 않고, 다른 글과 같은 길이의 기간이 지난 뒤에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