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블로그마케팅 전략과 목표 목록으로

병원블로그마케팅의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 나누기

병원 블로그 목표를 몇 달 안의 기록으로 읽히는 단기 목표와 글이 쌓여야 읽히는 장기 목표로 나누는 기준, 장기 목표 하나에 단기 목표를 거꾸로 짝짓는 차례, 목표마다 꺼내는 기록을 정리합니다.

목차

몇 달 안에 읽히는 목표와 쌓여야 읽히는 목표

핵심 답

병원블로그마케팅의 목표는 그 결과를 몇 달 안의 기록으로 읽을 수 있는지, 글이 쌓인 뒤에야 읽을 수 있는지로 나눕니다. 몇 달 안에 읽히는 것이 단기 목표이고, 쌓여야 읽히는 것이 장기 목표입니다. 나누는 물음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 결과를 움직이는 손이 병원 안에만 있는지입니다. 발행 간격, 원장의 감수, 질문 목록의 글 수처럼 병원이 해내면 곧바로 기록에 남는 것은 단기 목표가 되고, 블로그를 거친 연락이나 신환, 병원 이름 검색량처럼 블로그 밖의 사정이 함께 움직이는 것은 장기 목표가 됩니다.

장기 목표는 하나입니다. 병원이 블로그로 이루려는 우선 목표가 곧 장기 목표이고, 단기 목표는 그 하나를 향해 가는 길에 세운 표지입니다. 단기 목표가 여럿이어도 모두 같은 장기 목표에 이어져 있어야 하며, 어느 쪽으로도 이어지지 않는 단기 목표는 지웁니다. 장기 목표가 접수에서 되풀이되는 질문을 줄이는 것이라면, 단기 목표는 그 질문들에 답하는 글을 정한 간격으로 올리는 것, 그 글로 들어온 검색어가 실제 질문의 말과 같은지 읽는 것이 됩니다.

둘을 나누는 까닭은 읽는 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장기 목표의 숫자는 몇 달 사이에도 오르내리지만, 그 오르내림에는 계절이나 진료 일정, 다른 광고가 섞여 있어 블로그가 만든 변화만 떼어 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몇 달 사이에는 장기 목표로 판정하지 않고, 단기 목표로 일이 제대로 돌고 있는지만 가립니다.

단기 목표는 장기 목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발행 간격을 지켰다는 것은 일이 돌았다는 뜻이지 병원에 무엇이 달라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고에서도 단기 목표는 일의 점검으로, 장기 목표는 성과로 칸을 나눠 씁니다.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가르는 물음

한 목표가 어느 쪽인지 헷갈리면 아래 표의 첫 두 줄을 맞댑니다. 두 줄 모두 단기 쪽이면 단기 목표, 하나라도 장기 쪽이면 장기 목표로 정합니다.

나누는 물음단기 목표장기 목표
결과를 움직이는 손병원 안의 일뿐병원 안의 일과 블로그 밖의 사정
결과가 기록에 남는 때일을 한 그 기간글이 쌓인 뒤
읽는 기록발행 기록, 감수 목록, 블로그 통계접수 기록의 블로그 표시, 병원 이름 검색량 추이
읽는 사람실장이나 블로그 담당원장과 실장
이루지 못했을 때 고치는 것담당, 간격, 글감 같은 일하는 방법판단하는 날의 목표 숫자나 목표 자체

첫 두 줄이 나누는 기준이고, 아래 세 줄은 나뉜 뒤 따라오는 것입니다. 마지막 줄에서 장기 목표를 판단하는 날에만 고치는 까닭은, 몇 달 사이의 오르내림으로 목표를 고치면 쌓이던 글이 향하던 독자가 중간에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진료 여력이나 진료 범위가 달라졌다면 판단하는 날을 기다리지 않고 장기 목표부터 다시 묻습니다.

장기 목표 하나에 단기 목표를 짝짓는 차례

  1. 전략 문서에서 우선 목표를 옮겨 장기 목표 문장으로 씁니다. 목표 숫자와 판단하는 날도 함께 옮깁니다.
  2. 그 목표가 이뤄지려면 병원 안에서 먼저 일어나야 할 일을 거꾸로 따라갑니다. 블로그를 거친 연락을 늘리려면 접수 기록에 블로그 표시 칸이 있어야 하고, 질문에 답하는 글이 올라가야 하며, 그 글이 질문하는 사람의 말로 찾혀야 합니다.
  3. 찾은 일마다 몇 달 안에 기록으로 셀 수 있는 숫자 하나를 정해 단기 목표로 씁니다.
  4. 단기 목표마다 끝나는 날을 정하되, 장기 목표의 판단하는 날보다 앞에 오게 합니다.

둘째 차례에서 거꾸로 따라가는 것은 단기 목표가 장기 목표와 끊기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단기 목표를 앞에서부터 떠올리면 발행 수처럼 세기 쉬운 숫자부터 고르게 되고, 그 숫자가 장기 목표로 이어지는지는 아무도 묻지 않게 됩니다. 거꾸로 따라가면 단기 목표마다 어느 고리를 맡는지가 함께 적힙니다.

넷째 차례에서 끝나는 날을 앞에 오게 하는 것은, 판단하는 날에 장기 목표를 읽을 때 단기 목표들이 이뤄졌는지가 이미 나와 있어야 결과의 까닭을 가릴 수 있어서입니다. 단기 목표의 끝나는 날이 판단하는 날과 겹치면 두 결과를 한꺼번에 읽게 되어, 무엇이 무엇의 까닭인지 섞입니다.

목표마다 꺼내는 기록과 꺼내는 곳

기록꺼내는 곳읽는 목표
글을 올린 날짜와 간격블로그 발행 기록단기
원장이 글을 읽은 날짜감수 목록단기
유입 검색어를 질문 목록의 말과 맞댄 결과네이버 블로그 통계의 유입 분석단기
블로그를 거쳤다는 표시가 있는 연락과 예약접수 기록장기
병원 이름 검색량의 추이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트렌드장기

셋째 줄에서 단기 목표로 삼는 것은 유입 수가 아니라, 그 기간의 검색어를 읽어 질문 목록의 말과 맞대는 일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입 분석 안내가 「선택한 기간 동안 내 블로그에 방문한 전체 유입 수 중 경로별 유입 비중을 유입 분석 리포트에서 제공합니다」라고 밝혀 그 기간의 기록으로 읽을 수 있고, 맞대는 일은 병원 안의 일입니다. 유입 수 자체는 검색하는 사람과 검색 결과가 함께 움직이는 값이어서 목표로 삼지 않고, 맞댈 재료로만 씁니다. 넷째 줄은 접수 기록에 그 표시 칸이 없으면 읽을 수 없으므로, 칸을 만드는 일이 첫 단기 목표가 되기도 합니다. 다섯째 줄의 데이터랩 검색어트렌드는 검색어를 기간별로 조회하게 해 주지만, 검색량 숫자만으로는 늘어난 까닭이 블로그인지 다른 광고인지 가려지지 않아 장기 쪽에 놓습니다.

단기 숫자가 장기 목표를 밀어내는 때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나눠 놓고도, 운영하다 보면 단기 숫자가 장기 목표의 칸을 차지하는 일이 생깁니다. 셋으로 추릴 수 있습니다.

첫째는 발행 수를 성과로 보고하는 것입니다. 정한 간격을 지킨 것은 단기 목표를 이룬 것이고, 장기 목표의 결과는 아닙니다. 보고서 맨 앞에 발행 수가 오고 접수 기록의 숫자가 빠져 있다면, 장기 목표가 보고에서 밀려난 것입니다. 보고서의 첫 칸은 장기 목표의 숫자로 정하고, 그 숫자를 아직 읽을 때가 아니라면 「판단하는 날 전」이라고 씁니다.

둘째는 단기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을 까닭으로 장기 목표를 고치는 것입니다. 원장의 감수가 밀려 간격이 끊겼다면 고칠 것은 간격이나 감수 날짜이지, 블로그로 이루려는 목표가 아닙니다. 일하는 방법의 문제를 목표의 문제로 읽으면, 목표만 자주 달라지고 일하는 방법은 그대로 남습니다.

셋째는 장기 목표의 숫자를 몇 달 만에 읽고 판정하는 것입니다. 병원 이름 검색량이 몇 달 사이에 올랐다고 그것을 블로그의 성과로 쓰면, 같은 기간에 있었던 광고나 간판 교체 같은 일이 모두 블로그의 결과로 섞입니다. 몇 달 사이의 장기 숫자는 적어 두기만 하고 판정은 판단하는 날에 합니다.

세 경우는 회의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블로그를 두고 하는 회의에서 이번 기간에 몇 편을 올렸는지만 오가고 접수 기록 이야기가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면, 단기 숫자가 장기 목표의 칸을 차지한 것입니다. 이때는 회의의 첫 물음을 장기 목표로 가는 고리 가운데 어디까지 이어졌는지로 정합니다. 발행 수는 그 물음에 답하는 재료로만 씁니다.

세 경우를 막으려면 읽는 사람을 나눕니다. 실장이나 블로그 담당은 단기 목표가 끝나는 날마다 그 숫자를 읽고 일하는 방법을 고칩니다. 원장은 판단하는 날에 실장과 함께 장기 목표를 읽고, 그날에만 목표 숫자를 고칠지 정합니다. 대행사에 블로그를 맡긴 병원은 단기 목표를 계약의 일로 건네고, 접수 기록처럼 장기 목표를 읽는 기록은 병원이 쥡니다. 대행사가 보내는 보고서에 장기 숫자가 실려 있더라도, 판단하는 날에는 병원의 접수 기록으로 그 숫자를 다시 셉니다.

블로그의 장기 목표가 광고나 플레이스 운영과 함께 움직이는 병원이라면, 채널마다 할 일을 한 장에 놓는 틀은 블로그 전략이 아니라 병원마케팅 전략입니다. 블로그의 장기 목표는 그 틀 안에서 블로그가 맡은 줄로 정합니다.

블로그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두고 자주 묻는 질문

개원을 앞둔 병원도 장기 목표부터 정해야 하나요?

기록이 없는 병원은 첫 목표가 질문 기록부터 남기는 일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병원 안에서 해내면 곧 기록에 남는 일이라 단기 목표입니다. 장기 목표는 질문 기록이 모인 뒤에 정하고, 그 전까지는 이 단기 목표 하나로 시작합니다.

진료 과목이 하나뿐인 의원도 단기 목표를 여럿 정할 수 있나요?

정할 수 있습니다. 진료가 하나여도 장기 목표로 가는 고리는 여럿일 수 있어, 고리마다 단기 목표를 하나씩 정합니다. 다만 실장이나 블로그 담당이 끝나는 날마다 모두 읽어 낼 수 있는 만큼으로 줄이고, 읽지 못한 채 넘기는 단기 목표가 생기면 고리가 가까운 것끼리 합칩니다.

병원 이름 검색량이 몇 달 만에 늘었으면 장기 목표를 이룬 것인가요?

판단하는 날 전에는 결론 내지 않습니다. 이름 검색이 늘려면 병원 이름을 알고 찾는 사람이 늘어야 하는데, 새로 안 사람뿐 아니라 다니던 환자가 이름으로 찾는 일이 늘어도 숫자는 오릅니다. 같은 기간의 광고와 진료 일정을 함께 놓고 판단하는 날에 읽습니다.

진료 여력이 바뀌면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 가운데 무엇부터 고치나요?

장기 목표부터 다시 묻습니다. 더 받을 수 있는 진료가 달라졌다면 블로그로 이루려는 일 자체가 달라질 수 있어, 판단하는 날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장기 목표가 정해지면 단기 목표는 짝짓는 차례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 새로 씁니다.

단기 목표를 숫자 없이 「꾸준히 올리기」로 써도 되나요?

그렇게 쓰면 끝나는 날에 이뤘는지를 가를 수 없습니다. 정한 간격, 질문 목록에서 쓴 질문의 수처럼 발행 기록에서 셀 수 있는 말로 씁니다. 숫자는 병원이 지난 기간에 실제로 지킨 간격에서 정하고, 지난 기록이 없으면 원장이 글을 읽을 수 있는 날에서 정합니다.

판단하는 날 단기 목표 기록을 함께 펴는 까닭

판단하는 날에는 장기 목표의 숫자만 읽지 않고 단기 목표들의 결과를 나란히 폅니다. 단기 목표를 모두 이뤘는데 장기 숫자가 그대로라면, 거꾸로 따라간 고리 가운데 하나가 이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답하는 글이 실제 질문과 달랐는지, 접수에서 블로그 표시를 남기지 않았는지부터 다시 맞댑니다. 반대로 단기 목표를 이루지 못했는데 장기 숫자가 움직였다면, 그 움직임은 블로그 밖의 사정에서 왔을 수 있어 블로그의 성과로 쓰지 않습니다. 두 결과를 함께 펴야 다음 기간에 고칠 것이 목표인지 고리인지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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