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블로그마케팅 전략과 목표 목록으로

병원 블로그 전략 문서에 담을 항목

병원 블로그 전략 문서에 넣을 목표, 대상 환자, 다룰 주제, 운영 주기, 점검 방법, 담당과 예산을 앞 항목에서 뒤 항목이 나오는 차례로 정리하고, 문서에 넣지 않을 것도 함께 설명합니다.

목차

앞 항목에서 뒤 항목이 나오는 전략 문서

핵심 답

병원 블로그 전략 문서에는 여섯 항목을 담습니다. 목표, 대상 환자, 다룰 주제, 운영 주기, 점검 방법, 담당과 예산입니다. 이 여섯 항목은 따로 채우는 칸이 아니라 앞 항목에서 뒤 항목이 나오는 차례입니다. 목표가 정해져야 그 목표에 맞는 환자가 정해지고, 환자가 정해져야 그 환자의 질문이 주제가 되며, 주제의 양과 담당의 여력에서 운영 주기가 나오고, 목표에서 점검할 기록이 정해집니다. 차례를 거꾸로 하면, 예를 들어 다룰 주제부터 정하면, 그 주제가 어느 목표를 위한 것인지 나중에 맞춰 넣게 되어 문서가 목표와 따로 놉니다.

목표는 우선 목표 하나와 목표 숫자 하나로 씁니다. 지금 더 받을 수 있는 진료가 있으면 신환, 그런 진료가 없고 다시 와야 하는 진료에서 다음 예약 없이 끊긴 환자가 이어지면 재진, 둘 다 아니면 인지도입니다. 목표 숫자는 신환이면 그 진료의 신환 예약 수, 재진이면 다음 예약 수, 인지도면 병원 이름이 든 검색어의 유입 수로 정하고, 지금 값과 기한을 함께 씁니다.

대상 환자는 나이나 성별이 아니라 그 진료로 처음 찾는 사람의 사정을 한 문장으로 씁니다. 같은 나이라도 검진을 앞둔 사람과 통증이 이어지는 사람은 찾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룰 주제는 그 환자가 상담 때 묻는 질문의 목록으로 씁니다. 운영 주기는 정답처럼 정해진 간격이 아니라, 질문 목록의 양과 원장이 의학 내용을 읽을 수 있는 날에 맞춰 병원이 지킬 수 있는 간격으로 씁니다.

점검 방법은 목표 숫자를 어디서 언제 읽는지로 씁니다. 담당과 예산은 글쓰기, 의학 내용 확인, 정보 고치기를 누가 맡는지와 병원의 마케팅 예산 기록에서 블로그에 쓰는 금액이 얼마인지를 씁니다.

전략 문서의 여섯 항목

항목쓰는 내용어디서 나오는가정하는 사람
목표우선 목표 하나, 목표 숫자, 지금 값, 기한예약 기록, 진료 여력원장
대상 환자처음 찾는 사람의 사정 한 문장목표, 신환 접수 기록원장과 실장
다룰 주제대상 환자가 묻는 질문 목록대상 환자, 상담 기록실장, 원장이 걸러 냄
운영 주기병원이 지킬 수 있는 발행 간격주제의 양, 원장이 읽는 날원장과 블로그 담당
점검 방법목표 숫자를 읽는 곳과 때목표실장
담당과 예산일마다 맡는 사람, 블로그에 쓰는 예산업무 분장, 마케팅 예산 기록원장

「어디서 나오는가」 칸을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 둘째 줄부터는 모두 앞에 있는 줄의 항목을 근거로 삼습니다. 담당과 예산 줄은 업무 분장과 예산 기록에서 나오지만, 그 범위는 앞 줄들의 주제 양과 운영 주기가 정합니다. 그래서 앞 항목이 바뀌면 그 뒤의 항목을 차례로 다시 씁니다. 목표가 바뀌면 대상 환자부터, 대상 환자만 바뀌면 다룰 주제부터 고칩니다.

전략 문서를 채우는 순서

  1. 예약 기록을 놓고 원장과 실장이 진료 여력을 합의한 뒤, 목표 항목을 씁니다. 우선 목표와 목표 숫자, 지금 값, 기한이 한 줄에 들어가게 씁니다.
  2. 신환 접수 기록에서 목표에 맞는 진료로 처음 온 사람들의 사정을 모아, 대상 환자를 한 문장으로 씁니다.
  3. 상담 기록에서 그 대상 환자가 묻는 질문을 모아 다룰 주제 목록을 만듭니다. 원장은 병원이 사실로 답할 수 없는 질문을 걸러 냅니다.
  4. 주제 목록의 양과 원장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요일을 맞대어, 병원이 지킬 수 있는 운영 주기를 정합니다. 처음 정한 주기는 첫 기간이 끝난 뒤 발행 기록과 맞대어 다시 정합니다.
  5. 목표 숫자를 읽는 곳과 때를 점검 방법에 쓰고, 그 기록을 읽을 사람을 함께 정한 뒤, 마지막으로 일마다 맡을 사람과 블로그에 쓸 예산을 씁니다.

5단계에서 예산을 마지막에 쓰는 까닭은 예산이 앞 항목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예산 기록에 이미 정해진 금액이 있더라도, 그 금액은 앞 항목에서 나온 범위와 맞대는 데 씁니다. 주제의 양과 운영 주기가 정해져야 글을 쓰는 데 드는 시간이나 맡길 범위가 나오고, 그 범위가 예산이 됩니다. 예산부터 정하고 앞 항목을 거기에 맞추면, 목표와 상관없이 정해진 돈만큼 글을 쓰는 문서가 됩니다.

문서에 넣지 않는 것과 그 까닭

넣지 않는 것까닭대신 쓰는 것
검색 순위나 노출 약속병원이 정할 수 없는 결과여서 점검할 근거가 되지 않음병원 기록에서 읽는 목표 숫자
근거 없는 정답 숫자다른 병원의 값이나 일반 기준은 이 병원의 여력과 맞지 않을 수 있음지금 값과 병원이 정한 기한
치료 효과에 관한 약속블로그 글은 의료법 제56조 제1항이 정한 의료광고에 해당할 수 있어, 효과를 약속하는 방향은 문서에서부터 뺌환자가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알리는 방향
두 가지 이상의 목표독자와 결과를 읽는 기록이 섞여 점검할 수 없음우선 목표 하나

넷째 줄은 목표를 하나만 쓰라는 뜻이어서, 다른 목표를 버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른 목표는 우선 목표가 바뀔 때 다시 물을 후보로 문서 끝에 따로 남깁니다. 첫째 줄의 노출 약속이 빠지는 것도 같은 뜻입니다. 검색에서 어떻게 보일지는 병원이 정할 수 없으므로, 병원이 정할 수 있고 병원 기록에서 읽을 수 있는 숫자만 문서에 남깁니다.

한 장짜리 전략 문서로 옮기는 방법

여섯 항목을 채웠다면 한 장짜리 문서로 다시 옮겨 씁니다. 전략 문서가 길어지면 읽는 사람이 필요한 줄을 찾지 못하고, 담당이 바뀔 때도 넘겨받는 사람이 무엇이 중요한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한 장에는 여섯 항목을 위에서 아래로 차례대로 놓고, 항목마다 한두 줄만 짧게 씁니다. 다룰 주제처럼 목록이 긴 항목은 한 장에 앞의 몇 가지만 쓰고, 전체 목록은 따로 붙여 이 문서가 그 목록을 가리키게 합니다.

문서 맨 위에는 문서를 쓴 날과 다음에 다시 읽을 때를 씁니다. 다시 읽을 때는 정해진 날짜보다 목표 항목의 근거가 바뀌는 때로 정합니다. 날짜로만 정하면 근거가 바뀌었는데도 날짜가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낡은 문서를 따르게 됩니다. 진료 여력이 바뀌었을 때, 목표 숫자의 기한이 끝났을 때, 다룰 주제 목록을 다 썼을 때가 여기에 듭니다.

이 한 장은 읽는 사람마다 쓰는 줄이 다릅니다. 원장은 목표와 담당과 예산을, 블로그를 맡은 사람은 대상 환자와 다룰 주제와 운영 주기를, 실장은 점검 방법을 주로 읽습니다. 접수와 상담 직원에게는 이 문서 대신 다룰 주제 목록에서 뽑은 질문과 글 제목만 건넵니다. 직원이 쓰는 것은 그 목록이고, 목표나 예산은 직원이 환자를 맞을 때 쓰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외부에 맡기는 병원이라면 이 한 장을 계약 문서에 함께 넣습니다. 병원 블로그 대행을 맡은 쪽이 이 한 장을 기준으로 글을 쓰면, 대행사가 바뀌어도 같은 목표와 같은 주제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블로그 전략 문서는 병원 전체의 마케팅 차례 가운데 한 부분입니다. 블로그의 목표가 병원 전체의 목표와 어긋나지 않는지는 병원마케팅 전략에서 정한 목표와 순서에 맞댑니다.

블로그 전략 문서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

작은 의원도 전략 문서가 있어야 하나요?

짧게라도 있는 편이 낫습니다. 원장 혼자 정하고 혼자 쓰는 의원이라도, 우선 목표와 다룰 주제를 한 장에 써 두면 바쁜 때에도 무엇을 먼저 쓸지 다시 생각할 일이 줄어듭니다. 여섯 항목을 모두 채우기 어렵다면 목표와 다룰 주제부터 씁니다. 나머지 항목은 첫 글을 몇 편 올린 뒤, 실제로 걸린 시간과 원장이 읽은 날을 보고 채워도 늦지 않습니다.

운영 주기를 정할 근거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근거는 병원 안에 이미 있습니다. 원장의 진료 일정표에서 글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비는 날을 찾고, 그날마다 읽을 수 있는 글의 양을 원장에게 묻습니다. 그 양을 넘는 간격은 원장의 읽기가 밀려 지키지 못하므로, 그 양이 간격의 위쪽 끝이 됩니다. 다른 병원의 발행 간격을 근거로 삼지는 않습니다.

전략 문서를 대행사가 써 와도 되나요?

초안은 받을 수 있지만 목표와 담당과 예산은 원장이 정합니다. 대행사가 써 온 목표가 병원의 진료 여력과 맞는지, 대상 환자가 병원의 접수 기록과 맞는지는 병원 기록으로만 가릴 수 있습니다. 대행사의 초안에 표의 「넣지 않는 것」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다면, 그 줄의 「대신 쓰는 것」으로 고친 뒤에 병원의 문서로 삼습니다.

목표가 달라졌는데 문서의 다른 항목은 그대로 둬도 되나요?

대상 환자부터 차례로 다시 씁니다. 목표가 바뀌면 그 목표에 맞는 환자가 달라질 수 있고, 환자가 달라지면 주제가, 주제가 달라지면 운영 주기와 예산이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다시 쓴 항목에는 고친 날을 함께 남겨, 어느 항목이 새 목표에 맞춰 고쳐졌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예산이 정해져 있는데 앞 항목에서 나온 범위가 더 크면 어떻게 하나요?

예산에 앞 항목을 억지로 맞추지 않고, 다룰 주제 목록의 차례를 조정합니다. 목록 앞쪽의 질문부터 예산 안에서 쓰고, 나머지는 목록에 남겨 다음 기간에 이어 씁니다. 그래도 목표 숫자의 기한 안에 쓸 글이 모자란다면, 기한을 늦추거나 목표 값을 낮추는 쪽을 원장이 정하고, 문서의 목표 항목을 함께 고칩니다.

문서를 쓴 뒤

한 장짜리 문서가 만들어지면 원장, 실장, 블로그를 맡은 사람이 같은 판본을 나눠 가지고, 각자 주로 읽는 항목에 표시를 합니다. 문서를 고칠 때는 고친 날과 고친 항목을 맨 위에 더해, 누구의 손에 있는 문서가 지금 것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문서를 쓴 첫 기간이 끝나면, 점검 방법 항목에 쓴 대로 목표 숫자를 읽고 그 결과를 문서 아래에 한 줄로 남깁니다. 목표에 닿았는지와 함께, 운영 주기를 실제로 지켰는지도 발행 기록에서 읽어 함께 씁니다. 주기를 지키지 못했다면 그 까닭이 원장의 읽기였는지 글쓰기였는지를 가려, 다음 기간 문서의 운영 주기나 담당 항목을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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