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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플레이스로 넘어간 환자가 확인하는 정보

블로그를 읽고 플레이스로 넘어간 환자가 확인하는 위치·진료 시간·예약 가능 여부는 바뀌는 빠르기가 서로 다릅니다. 블로그는 느리게 바뀌는 값만 쓰고 빠르게 바뀌는 것은 확인할 곳만 가리키는 기준과, 세 가지마다 어긋남이 생기는 곳을 정리합니다.

목차

세 가지가 바뀌는 빠르기

핵심 답

블로그를 읽고 플레이스로 넘어간 환자가 확인하는 것은 병원이 어디 있는지, 지금 진료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원하는 날 예약이 되는지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는 모두 병원에 찾아오기 직전에 필요한 값이지만, 바뀌는 빠르기가 서로 다릅니다. 위치는 병원을 옮기지 않는 한 몇 해씩 그대로이고, 진료 시간은 계절이나 의료진의 사정에 따라 몇 달에 한 번 바뀌며, 예약 가능 여부는 다른 환자가 예약할 때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그래서 블로그가 이 세 가지를 다루는 방식도 빠르기에 따라 다릅니다. 위치는 오시는 길 글 한 편에 값으로 쓰고, 플레이스의 지도가 알려 주지 못하는 건물 안 길을 더합니다. 진료 시간은 운영 안내 글 한 편에 값으로 쓰고, 플레이스의 영업시간을 그 글과 같은 날 같은 값으로 고칩니다. 예약 가능 여부는 블로그에 값으로 쓰지 않습니다. 블로그 글은 쓴 날의 사정에 머물러 있어서, 「이번 주 예약 가능」 같은 말은 쓰는 순간부터 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예약이 되는지를 어디서 알 수 있는지만 따로 가리키고, 값은 예약 화면에 맡깁니다.

플레이스로 넘어가는 환자는 블로그에서 진료 설명을 읽고 이 병원에 가 보기로 마음을 굳혀 가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플레이스에서 하는 일은 무언가를 새로 알아내는 일이라기보다,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값을 맞추는 일에 가깝습니다. 이 단계에서 블로그가 할 일은 더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서 읽은 값이 플레이스에서 만나는 값과 부딪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가 이 기준을 지키면 블로그 글을 읽고 넘어간 환자가 플레이스에서 만나는 값과 블로그에서 읽은 값이 어긋날 곳이 줄어듭니다. 위치와 진료 시간은 같은 값이고, 예약 가능 여부는 블로그가 값을 쓰지 않았으니 블로그 쪽에서 어긋날 값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음 표는 세 가지가 바뀌는 빠르기와 블로그가 쓰는 것, 쓰지 않는 것입니다.

바뀌는 빠르기와 블로그가 쓰는 것

확인하는 것바뀌는 빠르기블로그에 쓰는 것블로그에 쓰지 않는 것
위치이전할 때만오시는 길 글의 주소와 건물 안 길진료 글마다 되풀이한 주소
진료 시간몇 달에 한 번운영 안내 글의 시간과 휴진다른 글에 옮겨 쓴 시간
예약 가능 여부하루에도 여러 번확인할 곳과 예약 방법남은 예약 시간이나 가능한 날짜

표의 위치 줄에서 오시는 길 글 한 편에만 주소를 쓰는 것은, 위치가 잘 바뀌지 않는 값이라도 바뀌는 날 고칠 곳을 하나로 두기 위해서입니다. 진료 시간 줄도 같은 이유로 운영 안내 글 한 편에만 값을 싣습니다.

예약 가능 여부는 플레이스 안에서도 따로 움직입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고객센터의 「병의원형 예약 상품 및 일정 등록 방법」은 스마트플레이스 업체정보와 예약 상품 일정이 서로 연동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플레이스의 영업시간을 고쳐도 예약 화면에서 고를 수 있는 날과 시간은 따로 고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블로그가 예약 가능 여부를 값으로 쓰지 않는 까닭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병원 안에서조차 두 곳을 따로 고치는 값을 블로그가 셋째 곳에서 또 들고 있으면, 고칠 곳이 하나 더 늘어납니다.

세 가지마다 어긋남이 생기는 곳

값을 같게 맞춰 두어도 어긋남은 세 가지마다 다른 곳에서 생깁니다. 위치에서는 주소 글자보다 지도의 핀이 문제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주소는 같아도 핀이 입구와 떨어진 쪽에 찍혀 있으면, 블로그의 오시는 길 글이 말한 입구와 지도의 핀이 서로 다른 곳을 가리킵니다. 같은 건물에 병원이 여럿이거나 층과 호수까지 알아야 찾을 수 있는 곳이라면, 오시는 길 글에는 층과 호수,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가는 방향까지 씁니다. 이때 블로그는 핀을 고치려 하기보다 「지도에 찍힌 곳은 주차장 쪽이고, 들어오시는 문은 길 건너편 정문입니다」처럼 핀과 입구의 차이를 문장으로 메웁니다.

진료 시간에서는 고치는 날이 어긋나는 일이 생깁니다. 운영 안내 글은 고쳤는데 플레이스는 다음 날 고쳤다면, 그 하루 동안 블로그에서 넘어간 환자는 두 값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임시 휴진은 더 급합니다. 휴진을 정하면 예약한 환자에게 먼저 연락하고, 기준점과 운영 안내 글 맨 위의 기간 공지 문단, 플레이스를 같은 날 고친 뒤에 소식 채널에 알리는 차례를 지킵니다.

예약 가능 여부에서는 블로그 쪽 문장이 어긋남을 만듭니다. 「평일 저녁에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처럼 예약 일정을 짐작하게 하는 문장이 진료 글에 남아 있으면, 예약 화면에서 평일 저녁을 막아 둔 날 그 문장이 틀린 안내가 됩니다. 블로그 글에서는 예약 일정을 말하는 문장을 찾아 운영 안내 글의 예약 방법을 가리키는 문장으로 고칩니다. 찾을 때는 블로그 안 검색에 「저녁」「주말」「당일」「예약 가능」 같은 낱말을 넣어 그런 문장이 든 글을 모읍니다. 진료 시간을 말하는 문장도 같은 검색에 함께 걸리므로, 운영 안내 글 밖에 남은 시간 문장도 이때 같이 가리키는 문장으로 고칩니다.

어긋남마다 맞대는 때와 사람

어긋남맞대는 때맞대는 사람
지도 핀과 실제 입구오시는 길 글을 고칠 때블로그 담당
운영 안내 글과 플레이스 영업시간진료 시간을 바꾸는 날값을 정하는 원무 책임자
플레이스 영업시간과 예약 화면 일정진료 시간을 바꾸는 날예약을 맡은 담당
진료 글 속 예약 일정 문장그 글을 고치는 날블로그 담당

둘째 줄과 셋째 줄은 같은 날 다른 사람이 맞대는 일이라, 진료 시간을 바꾸는 날의 기록에 두 사람의 칸을 나란히 만듭니다. 한 사람만 맞대고 끝내면 플레이스와 예약 화면 가운데 한쪽이 옛 시간에 머물 수 있습니다. 첫째 줄과 넷째 줄은 블로그 담당 혼자 할 수 있는 일이어서, 오시는 길 글이나 진료 글을 다른 까닭으로 열 때마다 함께 맞대면 따로 날을 잡지 않아도 됩니다.

기록으로 읽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블로그 글 가운데 어느 글에서 플레이스로 많이 넘어갔는지를 알면 좋겠지만, 블로그 고객센터의 사용자 분석 안내가 밝힌 항목에는 글 한 편마다 바깥으로 나간 링크를 누른 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넘어간 쪽인 플레이스의 통계 안내는 유입 채널과 유입 키워드를 보여 준다고 밝히므로, 병원의 통계 화면에서 유입 채널에 블로그가 따로 나오는지를 직접 열어 보고 본 날과 함께 기록합니다. 그 수는 블로그 전체에서 넘어간 크기일 뿐, 어느 글에서 넘어갔는지까지 가르지 못합니다. 그래서 글별로 넘어간 수를 짐작해 글의 성과로 적지 않고, 넘어간 크기는 블로그 전체의 한 줄로만 남깁니다.

글마다 무엇을 확인하러 넘어가는지는 오히려 병원 안의 기록에서 드러나는 일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보고 왔다는 환자가 전화로 위치나 시간, 예약을 다시 묻는다면, 넘어간 플레이스에서 확인하려던 것을 찾지 못했다는 단서일 수 있습니다. 그런 물음을 한 줄씩 남기고, 세 가지 가운데 어느 쪽인지 표시하면 어긋남이 생기는 쪽이 드러납니다. 물음을 받아 쓰는 일은 전화를 받는 직원이 하고, 한 달에 한 번 블로그 담당이 그 줄들을 세 가지로 나누어 셉니다. 한쪽이 되풀이되면 앞의 표에서 그 어긋남을 맞대는 사람에게 넘깁니다.

넘어간 환자의 확인을 두고 생기는 물음

블로그 글에 「지금 예약 가능합니다」라고 써도 되나요?

쓰지 않습니다. 예약 가능 여부는 다른 환자가 예약할 때마다 바뀌어, 블로그에 쓴 순간부터 틀릴 수 있습니다. 예약이 되는지는 예약 화면이나 전화로 확인한다는 것과 그 길만 씁니다. 저녁이나 주말 진료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면 그것은 진료 시간이므로 운영 안내 글에 쓰고, 그날 예약이 남았는지는 예약 화면이 알려 주게 합니다.

플레이스와 블로그의 진료 시간이 다르다는 전화를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전화를 받은 직원은 지금 맞는 시간을 바로 안내하고, 받은 날과 어느 쪽 값이 틀렸는지를 한 줄 남깁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값을 정하는 원무 책임자에게 묻고, 맞는 값을 기준점으로 삼아 틀린 쪽을 같은 날 고칩니다. 블로그 담당이 짐작으로 한쪽에 맞추지 않습니다. 같은 전화가 두 번 넘게 들어왔다면 그 사이 블로그나 플레이스를 본 다른 환자도 있었을 수 있으므로, 고친 시각까지 함께 남깁니다.

위치는 잘 바뀌지 않으니 진료 글마다 주소를 써도 되지 않나요?

주소는 오시는 길 글 한 편에만 씁니다. 잘 바뀌지 않는 값이라도 이전하는 날에는 주소를 쓴 글을 모두 찾아 고쳐야 하므로, 진료 글에서는 주소 대신 오시는 길 글을 가리킵니다. 그러면 플레이스로 넘어가는 길도 오시는 길 글 한 곳에서 시작되어, 넘어간 환자가 블로그에서 마지막으로 읽은 주소와 플레이스의 주소가 같은 글에서 맞대어집니다.

예약을 전화로만 받는 병원은 블로그에 무엇을 쓰나요?

운영 안내 글의 예약 방법에 전화로 예약한다는 것과 전화를 받는 시간을 씁니다. 전화번호는 운영 안내 글에 모으지 않고 독자가 연락할 마음이 생길 수 있는 글 안에 두되, 번호를 둔 글을 목록으로 남겨 번호가 바뀌는 날 함께 고칩니다.

플레이스 통계에 블로그 유입이 보이지 않으면 넘어간 환자가 없는 건가요?

그렇게 단정하지 않습니다. 유입 채널에 블로그가 따로 나오지 않는 것과 넘어간 사람이 없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화면에서 본 그대로 기록하고, 병원 안의 전화 기록과 접수의 열린 물음 한 줄로 들은 답을 함께 맞댑니다. 열린 물음은 접수에서 짧게 한 번만 묻고, 진료 상담 중에는 따로 캐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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