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첨부와 주소 링크, 그리고 장소 첨부가 여는 다른 길
블로그 글에서 플레이스 쪽으로 보내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글쓰기 화면의 장소 첨부이고, 다른 하나는 주소를 링크로 넣는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의 「장소 첨부, 멀티 첨부 방법」은 기본 도구 막대에서 장소를 선택해 장소명을 검색하고 추가하면 장소가 이미지 타입으로 문서에 첨부되며, 텍스트 타입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링크, 외부 링크 첨부 방법」은 링크 기능에 URL 주소를 넣거나 본문에 주소를 붙여 넣으면 링크 컴포넌트가 자동으로 생기고, 주소만 남기고 싶으면 그 컴포넌트를 지울 수 있다고 밝힙니다.
두 방법을 가를 때 먼저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같은 장소 첨부 안내의 모바일 쪽 설명은 게시글에 첨부된 장소에서 작성자 블로그의 체크인 페이지와 다른 블로거의 글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힙니다. 병원 글에 병원 장소를 첨부하면, 모바일로 그 글을 읽는 사람이 장소를 통해 다른 사람이 병원에 대해 쓴 글로 넘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글들은 병원이 쓴 것도 아니고 병원이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 글이 내놓는 판단은 장소 첨부를 둘 글을 좁히는 것입니다. 장소 첨부는 오시는 길 글처럼 병원을 찾아오는 일이 글의 쓸모인 글에만, 그 글의 오시는 길 문단에 하나만 넣습니다. 질환이나 진료를 설명하는 글에는 장소를 첨부하지 않고, 찾아오는 길이 필요한 독자를 오시는 길 글로 잇는 문장 하나로 대신합니다.
글의 종류와 플레이스 쪽으로 보내는 방법
| 글의 종류 | 플레이스 쪽으로 보내는 방법 | 두는 곳 |
|---|---|---|
| 오시는 길 글 | 장소 첨부 하나 | 오시는 길 문단 끝 |
| 운영 안내 글 | 오시는 길 글로 잇는 문장 | 진료 시간 문단 뒤 |
| 첫 방문 준비 글 | 오시는 길 글로 잇는 문장 | 도착해서 할 일 문단 앞 |
| 질환·진료 설명 글 | 보내지 않음(필요하면 오시는 길 글로 잇는 문장) | 글 끝 안내 문단 |
첫째 줄만 장소를 첨부하는 까닭은, 찾아오는 길을 묻는 독자에게는 지도가 가장 쓸모 있고 다른 사람의 글로 넘어가는 길이 함께 열려도 글의 쓸모를 흐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와 셋째 줄의 글은 찾아오는 일과 가깝지만 글의 중심은 진료 시간이나 준비물이어서, 지도를 직접 붙이기보다 오시는 길 글로 잇는 편이 글의 쓸모를 흐리지 않습니다. 넷째 줄의 설명 글은 독자가 진료를 이해하려고 읽는 글이어서, 같은 화면에서 다른 사람의 경험 글로 넘어가는 길이 열리면 의료진의 설명보다 그쪽이 먼저 읽힐 수 있습니다.
장소 첨부를 넣을 때 맞댈 것
장소를 첨부하기 전에 블로그의 장소 검색에서 병원이 정확한 이름으로 나오는지를 맞댑니다. 같은 안내는 블로그 서비스의 장소 검색이 장소명이 등록된 주소인 경우에만 결과를 보여 주며, 네이버 지도 서비스에서 검색되는 주소라도 블로그 위치 정보를 넣을 때는 검색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힙니다. 병원이 검색되지 않는다고 지도 위에 직접 위치를 찍어 이름을 써 넣으면, 플레이스와 다른 이름이나 다른 위치가 첨부될 수 있습니다. 검색되지 않는다면 장소 첨부 대신 다음 절의 주소 링크를 씁니다.
한 글에 장소는 하나만 첨부합니다. 멀티 첨부는 하나의 지도에 여러 장소를 표시하는 기능으로 안내되는데, 병원 글에서 여러 장소를 한 지도에 올리면 독자는 어느 것이 병원인지 다시 가려야 합니다. 같은 안내는 두 개 이상의 장소를 첨부하면 모바일에서 「이 장소의 다른 글」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히지만, 그 버튼을 감추려고 상관없는 장소를 더하는 것은 독자를 헷갈리게 하는 일이어서 이 글이 권하는 길이 아닙니다.
| 맞대는 때 | 맞댈 것 | 어긋났을 때 |
|---|---|---|
| 장소를 넣기 전 | 블로그 장소 검색에 병원이 플레이스와 같은 이름으로 나오는지 | 장소 첨부 대신 주소 링크를 넣음 |
| 넣은 직후 | 첨부한 장소의 이름과 위치가 플레이스와 같은지 | 첨부를 지우고 다시 검색해 넣음 |
| 올린 뒤 휴대전화에서 | 장소를 눌러 어디로 이어지는지 | 이어지는 곳을 목록에 적고 오시는 길 글의 안내 문장을 맞춤 |
| 병원이 이전하거나 이름을 바꾼 날 | 첨부한 장소가 지금의 병원인지 | 장소를 새로 검색해 다시 넣음 |
셋째 줄을 휴대전화에서 맞대는 까닭은 고객센터가 체크인 페이지와 다른 블로거의 글로 가는 메뉴를 모바일에서만 제공한다고 밝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에서만 눌러 보면 모바일 독자가 만나는 길을 놓칠 수 있습니다. 맞댄 날과 본 것은 아래 목록의 그 글 줄에 함께 남깁니다.
첨부한 장소를 눌렀을 때 어디로 이어지는지는 원문에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린 뒤 로그인하지 않은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 첨부한 장소를 직접 눌러, 병원의 플레이스로 이어지는지와 다른 블로거의 글로 가는 길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확인합니다.
주소 링크로 보낼 때
장소 첨부를 쓸 수 없거나 쓰지 않기로 한 글에서 플레이스로 보내야 한다면, 병원 플레이스 화면의 주소를 링크로 넣습니다. 링크를 넣으면 에디터가 그 주소의 웹페이지 형식에 맞춰 링크 내용을 미리 보여 주는 컴포넌트를 만들고, 주소만 남기려면 그 컴포넌트를 지울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링크를 문장 안에 두고 「병원 위치와 길 안내는 지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처럼 무엇을 보러 가는 링크인지를 앞 문장에서 밝힙니다.
주소 링크는 첨부한 장소와 달리 플레이스로 가는 길 하나만 엽니다. 다만 플레이스 화면의 주소가 언제 바뀌는지는 병원이 정할 수 없으므로, 링크를 넣은 글은 목록으로 따로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눌러 지금도 병원 플레이스로 이어지는지를 맞댑니다.
링크 컴포넌트를 남길지 주소만 남길지도 정합니다. 컴포넌트는 링크 내용을 미리 보여 주어 독자가 무엇으로 가는지 알기 쉽지만, 그 미리보기에 무엇이 보일지는 플레이스 쪽 화면에 달려 있어 병원이 정할 수 없습니다. 미리보기에 옛 사진이나 다른 정보가 보인다면 컴포넌트를 지우고, 앞 문장에서 무엇을 보러 가는 링크인지를 밝힌 주소만 남깁니다.
다른 사람의 글로 이어지는 길을 대하는 법
오시는 길 글에 장소를 첨부하면, 모바일 독자는 그 장소에서 병원에 대한 다른 사람의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병원의 지금 안내와 다른 진료 시간이나 예전 모습의 사진이 든 글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병원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시는 길 글 안에 지금의 안내를 분명히 쓰고, 운영 값은 운영 안내 글을 가리키게 해서 독자가 어느 쪽이 병원의 안내인지를 가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오시는 길 글에는 첨부한 장소 바로 위에 건물 안에서 병원까지 가는 길을 문장으로 씁니다. 지도는 건물까지 데려다주지만 몇 층 어느 쪽 출입문인지는 알려 주지 않으므로, 그 부분은 병원만 쓸 수 있는 문장입니다. 장소 첨부를 눌러 다른 사람의 글로 넘어간 독자도 다시 돌아와 이 문장을 읽으면 병원의 안내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답하거나 그 글을 정정하려 나서는 일은 오시는 길 글이 맡을 일이 아닙니다. 오시는 길 글이 할 일은 병원의 안내를 정확히 쓰는 데까지입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서 병원 안내와 다른 정보를 발견했다면, 그 사실을 기록해 두었다가 블로그와 플레이스의 안내가 그 오해를 부르지 않는지를 다시 읽는 데 씁니다. 병원에 대한 다른 사람의 글과 평가를 병원이 어떻게 읽고 대할지는 병원 리뷰 관리에서 다룹니다.
병원 홈페이지가 따로 있다면 오시는 길 정보의 기준은 홈페이지에 두고, 블로그의 오시는 길 글은 그 정보를 블로그 독자에게 옮겨 쓰는 글로 정합니다. 홈페이지에 병원의 이름과 주소와 위치를 검색 서비스가 읽기 쉬운 꼴로 갖추는 일은 구조화 데이터에서 다룹니다.
블로그 글의 플레이스 링크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
병원 플레이스 화면을 캡처해 블로그 글에 넣어도 되나요?
캡처한 화면에는 그날의 진료 시간이나 사진이 그대로 박혀, 플레이스가 바뀐 뒤에도 글에는 옛 화면이 남습니다. 화면을 캡처해 넣기보다 장소 첨부나 주소 링크로 지금의 플레이스로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오시는 길 글에 장소 첨부와 플레이스 링크를 함께 넣어도 되나요?
한 글에 두 길을 함께 두면 독자는 어느 쪽을 누를지 다시 망설일 수 있습니다. 장소 검색으로 병원을 첨부할 수 있다면 장소 첨부 하나로 충분하고, 첨부할 수 없을 때만 링크를 넣습니다.
장소를 이미지 타입과 텍스트 타입 가운데 무엇으로 넣나요?
고객센터는 두 타입 사이를 바꿀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오시는 길 문단의 끝에서 한눈에 위치를 보여 주려면 이미지 타입이 맞고, 문단이 이미 길다면 텍스트 타입으로 짧게 넣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올린 뒤 휴대전화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를 열어 맞댑니다.
병원이 이전하면 블로그에 첨부한 장소도 다시 넣어야 하나요?
이전한 날 오시는 길 글의 장소 첨부를 지우고 새 위치로 다시 검색해 넣습니다. 새 위치가 블로그 장소 검색에 아직 나오지 않는다면, 나올 때까지는 주소 링크로 대신하고 그 사실을 목록에 씁니다.
플레이스 링크를 넣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링크가 무엇을 보러 가는 길인지를 앞 문장에서 밝히고, 진료 시간 같은 운영 값은 링크 곁에 따로 쓰지 않습니다. 넣은 뒤에는 로그인하지 않은 기기에서 링크가 병원 플레이스로 열리는지를 맞댑니다.
장소와 링크를 넣은 글의 목록
장소를 첨부한 글과 플레이스 주소를 링크로 넣은 글은 한 목록으로 관리합니다. 글 주소, 넣은 방법, 넣은 날, 마지막으로 눌러 맞댄 날을 한 줄에 씁니다. 병원이 이전하거나 이름을 바꾸는 날에는 이 목록부터 열어, 첨부한 장소와 링크가 지금의 병원을 가리키는지를 글마다 맞댑니다.
목록이 짧을수록 이 일도 짧아집니다. 장소 첨부를 오시는 길 글에만 두고 다른 글은 그 글로 잇는다는 원칙을 지키면, 목록에는 오시는 길 글 하나와 꼭 필요한 링크 몇 개만 남습니다. 다른 글에서는 오시는 길 글로 잇는 문장만 쓰므로, 병원이 이전하는 날에도 고칠 장소 첨부는 오시는 길 글 한 편에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