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아픈 곳의 이름으로 찾는 키워드
정형외과 블로그의 부위별 키워드는 독자가 아픈 곳의 이름으로 나눠 카테고리를 짭니다. 무릎이 아픈 독자는 무릎으로, 어깨가 아픈 독자는 어깨로 검색하므로, 카테고리도 그 이름으로 세워 독자가 자기 아픈 곳의 글을 한곳에서 찾게 합니다. 아픈 곳과 원인 부위가 다를 수 있는 증상은 원인 부위가 아니라 아픈 곳의 카테고리에서 받고, 그 글에서 원인 부위의 글로 잇습니다. 원인이 어디인지는 글에서 정하지 않고 진료에서 확인한다고 씁니다.
부위별로 나누는 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글을 나눠 보면 어느 카테고리에 넣을지 망설여지는 증상이 꽤 나옵니다. 정형외과의 증상은 부위의 경계를 넘나들기 때문입니다. 팔이 저린 독자는 「팔 저림」으로 검색하지만, 진료에서는 목에서 원인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엉덩이와 다리가 아픈 독자도 허리와 이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원인 부위의 카테고리에 넣으면, 팔이 저린 독자는 목 카테고리에서 자기 글을 찾지 못합니다. 독자는 아직 원인이 목인지 모르는 채로 검색하므로, 원인 부위의 이름으로 카테고리를 찾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카테고리는 독자가 느끼는 곳을 기준으로 하고, 원인 부위와의 관계는 글 안의 연결로 보여 줍니다. 「팔 저림」 글은 손목·팔 카테고리에 싣고, 저림이 목과 이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과 목 카테고리의 글로 가는 연결을 씁니다. 이렇게 하면 독자는 자기 말로 글을 찾고, 글 안에서 진료가 원인을 어디서 찾는지 알게 됩니다. 원인 부위의 글에서도 「이 부위의 문제는 팔 저림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처럼 아픈 곳의 글로 거꾸로 잇는 문장을 두면, 진료에서 원인 부위를 들은 독자가 자기 증상 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의 수는 병원이 실제로 많이 보는 부위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키워드 도구의 조회값이나 블로그 유입 검색어는 그 부위의 말이 실제로 쓰인다는 근거로 쓰고, 조회값의 크기로 카테고리 순서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병원이 거의 보지 않는 부위라면 카테고리를 따로 열지 않고, 가까운 부위의 카테고리에서 짧게 다룹니다. 카테고리 수가 너무 많으면 메뉴가 길어지고 글이 한두 편뿐인 카테고리가 생겨, 독자가 오히려 길을 잃습니다.
아래 표는 증상의 모습에 따라 어느 카테고리에서 받고 어디로 잇는지를 정한 것입니다. 표의 예는 설명을 위한 것이며, 실제 증상과 부위의 관계는 원장이 정한 범위에서 씁니다.
증상의 모습에 따라 받는 카테고리와 잇는 곳
| 증상의 모습 | 받는 카테고리 | 잇는 곳 |
|---|---|---|
| 한 부위가 아프고 그 부위의 진료가 중심 | 그 부위 | 같은 부위의 진료 글 |
| 아픈 곳과 원인 부위가 다를 수 있음 | 아픈 곳의 부위 | 원인일 수 있는 부위의 글 |
| 여러 관절이 함께 아픔 | 여러 부위를 잇는 안내 글 | 각 부위의 글 |
| 부위와 상관없는 진료 | 부위가 아닌 진료 안내 | 관련 부위의 글 |
둘째 줄의 「잇는 곳」은 원인을 정해 주는 연결이 아닙니다. 「이 저림은 목 때문입니다」가 아니라 「저림은 목과 이어질 수도 있어 진료에서 함께 확인합니다」처럼, 가능성을 알리고 진료로 넘기는 문장으로 잇습니다. 넷째 줄은 골다공증 검사처럼 부위를 가리지 않는 진료를 말하며, 이런 글은 부위 카테고리 밖에서 따로 다룹니다. 셋째 줄의 여러 관절 증상도 한 부위에 억지로 넣지 않고, 안내 글에서 각 부위로 나눠 잇습니다.
부위 카테고리 하나의 글 묶음
| 글 종류 | 담는 것 | 잇는 곳 |
|---|---|---|
| 부위 안내 글 | 그 부위에 병원이 하는 진료의 큰 흐름 | 같은 부위의 모든 글 |
| 증상 글 | 독자가 느끼는 증상과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 | 부위 안내 글, 원인일 수 있는 다른 부위 글 |
| 진료 방법 글 | 그 부위에 하는 검사와 치료의 과정 | 부위 안내 글, 증상 글 |
세 종류의 글은 한꺼번에 다 갖추지 않아도 됩니다. 부위 안내 글을 먼저 쓰고,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증상의 글과 병원이 많이 하는 진료 방법의 글을 차례로 더합니다. 부위 카테고리마다 이 세 종류의 글이 갖춰지면, 독자가 어느 글로 들어오든 그 부위의 다른 글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부위 안내 글은 카테고리의 첫 글로 두어, 그 부위에 병원이 무엇을 하는지 한눈에 보여 주고 나머지 글로 잇습니다. 진료 방법 글에서는 결과를 장담하지 않고,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진료에서 정한다고 씁니다. 증상 글도 원인을 하나로 정하지 않고, 그 증상으로 진료에서 무엇을 묻고 확인하는지를 알리는 데까지 씁니다.
무릎·어깨·손목처럼 독자가 많이 찾는 부위는 증상 글이 여럿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 글이 늘어나면 서로 겹치는 내용이 생기기 쉬워, 증상마다 독자가 첫 문단에서 얻고 싶은 답이 다른지를 맞대고, 같다면 한 글로 묶습니다. 「무릎이 시큰거려요」와 「무릎이 쑤셔요」처럼 느낌을 다르게 부른 말은 대개 한 글에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부위 카테고리의 키워드를 블로그 전체의 주제 계획에 넣고 순서를 정하는 방법은 블로그 키워드 안내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손목과 손가락, 어깨와 팔꿈치처럼 가까운 부위는 한 카테고리로 묶을지 나눌지 정해야 합니다. 병원이 두 부위를 함께 많이 보고 독자의 검색도 함께 나온다면 한 카테고리로 묶고, 카테고리 이름에 두 부위를 함께 밝혀, 어느 부위가 아픈 독자든 메뉴에서 자기 부위를 바로 알아볼 수 있게 합니다. 따로 많이 보는 부위라면 나눕니다. 어느 쪽으로 정했든 그 까닭을 구성 기록에 남겨, 나중에 다시 나누거나 묶을 때 근거로 씁니다.
부위 카테고리 구성의 기록
부위별 카테고리를 짠 뒤에는 그 구성을 한 장의 기록으로 남깁니다. 기록이 있어야 글이 늘어나도 어느 글이 어느 카테고리에 있고 어디로 이어지는지를 잃지 않습니다.
기록은 카테고리마다 한 줄에 카테고리 이름, 들어 있는 부위, 부위 안내 글, 증상 글 목록, 진료 방법 글 목록, 다른 부위로 잇는 연결을 씁니다. 다른 부위로 잇는 연결에는 어느 증상 글에서 어느 부위로 잇는지와 그 연결 문장을 함께 써, 원인 부위가 바뀌는 증상이 어디서 다뤄지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카테고리를 정한 근거도 함께 남깁니다. 근거가 없는 카테고리는 담당자가 바뀔 때 쉽게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병원이 그 부위를 얼마나 많이 보는지, 그 부위의 말이 검색에 쓰인다는 근거가 무엇인지를 한 마디로 씁니다. 근거가 바뀌면 카테고리를 다시 정할 수 있도록, 정한 날짜도 함께 씁니다.
원장이 맞댄 내용도 기록에 남깁니다. 어느 증상을 어느 부위와 잇는지는 의학적인 판단이 담긴 일이어서, 블로그 담당이 짐작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아픈 곳과 원인 부위가 다를 수 있는 증상의 목록과, 그 증상 글에서 쓰는 잇는 문장은 원장이 정한 범위에서 씁니다. 원장이 승인한 날짜를 남겨 두면 나중에 문장을 고칠 때 다시 누구에게 맞대야 하는지 알 수 있고, 승인 뒤 바뀐 문장도 찾을 수 있습니다.
기록은 석 달이나 반년처럼 병원이 정한 때마다 블로그 유입 검색어와 함께 다시 읽습니다. 어떤 증상의 검색어가 원래 정한 카테고리가 아닌 다른 카테고리의 글로 많이 들어온다면, 독자가 그 증상을 다른 부위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그 증상 글을 옮기거나 두 카테고리에서 함께 잇는 방법을 원장과 함께 정하고, 정한 내용을 기록에 더합니다. 진료과마다 이런 부위 나눔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진료과별 의원 마케팅에서 이어집니다.
정형외과 부위별 키워드 자주 묻는 질문
허리와 목처럼 척추 부위도 따로 카테고리를 나누나요?
척추는 독자가 「허리」와 「목」을 서로 다른 곳으로 느끼고 따로 검색하는 일이 많아, 나누는 쪽이 독자의 말에 가깝습니다. 다만 허리 통증이 다리로, 목 통증이 팔로 이어지는 것처럼 아픈 곳이 넓게 퍼지는 증상이 많은 부위여서, 증상 글에서 다른 부위 글로 잇는 연결을 더 꼼꼼히 겁니다.
스포츠 손상처럼 원인으로 묶이는 키워드는 어디에 두나요?
다친 부위의 카테고리에 넣습니다. 「무릎 운동 부상」처럼 독자가 부위와 함께 검색한다면 그 부위에서 받고, 부위를 밝히지 않은 넓은 키워드라면 여러 부위를 잇는 안내 글에서 받습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해도 되는지 같은 물음은 진료에서 상태를 보고 정한다는 안내로 씁니다.
질환 이름으로 검색하는 키워드는 부위 카테고리 어디에 넣나요?
그 질환이 주로 생기는 부위의 카테고리에 넣습니다. 한 질환이 여러 부위에 생길 수 있다면, 독자가 그 질환과 함께 가장 많이 쓰는 부위의 카테고리에서 받고 다른 부위로 잇습니다. 질환 이름과 부위 이름이 독자에게 함께 알려진 경우가 많아, 질환 글의 제목에 부위 이름을 함께 밝히면 독자가 찾기 쉽습니다.
카테고리 이름에 의학 용어를 써도 되나요?
카테고리 이름은 독자가 평소에 쓰는 부위의 이름으로 짓습니다. 독자가 메뉴에서 자기 아픈 곳을 바로 알아볼 수 있어야 하므로, 의학 용어는 글 안에서 풀이와 함께 씁니다. 「상지」, 「하지」처럼 진료에서 쓰는 묶음 말보다 「팔」, 「다리」가 메뉴에서 더 쉽게 읽힙니다.
한 부위의 글만 너무 많아지면 어떻게 하나요?
그 부위의 진료가 병원에서 많다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같은 부위의 증상 글이 서로 겹치지 않는지 맞대고, 부위 안내 글에서 글들을 증상과 진료 방법으로 나눠 이어, 독자가 글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합니다. 글이 많은 부위일수록 부위 안내 글의 역할이 커지므로, 그 글은 다른 글보다 자주 원문과 맞댑니다.
부위를 나눈 뒤
부위 카테고리를 정한 뒤에는, 부위 안내 글이 그 부위의 모든 글을 이어 주는지 정한 때마다 맞댑니다. 새 글을 올린 날 부위 안내 글의 연결도 함께 고칩니다. 진료 안내가 바뀌어 어떤 부위의 진료를 그만두거나 새로 시작하면, 카테고리 구성도 그날 함께 다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