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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별 키워드 전략에서 흔한 실수

진료과별 키워드 전략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를 진료과와 맞지 않는 키워드, 같은 물음에 답하는 글의 겹침, 키워드를 넣은 문장의 의료광고 기준 위반으로 나누고, 실수마다 처음 드러나는 신호와 고치는 길을 정리합니다.

목차

실수마다 다른 신호와 고치는 길

핵심 답

진료과별 키워드 전략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는 세 가지입니다. 진료과와 맞지 않는 키워드를 쓰는 것, 같은 물음에 답하는 글이 블로그 안에서 겹치는 것, 키워드를 넣은 문장이 의료광고 기준에 걸리는 것입니다. 셋 가운데 어느 것이 가장 흔한지는 병원마다 다르고, 이를 정해 둔 통계는 공식 안내에 없으므로 병원의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다만 세 실수는 처음 드러나는 신호가 서로 달라서, 한 번의 점검으로 함께 찾기보다 실수마다 신호가 나타나는 기록에서 따로 찾는 것이 빠릅니다.

신호가 다른 까닭은 세 실수가 생기는 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맞지 않는 키워드는 키워드를 정할 때 생겨 글이 올라간 뒤 문의에서 드러나고, 겹치는 글은 글이 쌓이면서 생겨 블로그를 한눈에 훑을 때 드러나며, 의료광고 기준에 걸리는 문장은 제목과 첫 문단에 키워드를 넣을 때 생겨 글을 올리기 전에 드러납니다. 실수가 생기는 때와 드러나는 곳을 알면, 누가 언제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가 정해집니다. 실수마다 처음 보이는 신호와 고치는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수의 종류처음 보이는 신호고치는 길
진료과와 맞지 않는 키워드진료 범위 밖의 문의가 그 키워드의 글을 보고 들어옴진료 범위 안의 말로 글을 다시 씀
같은 물음에 답하는 글의 겹침같은 말이 두 글의 제목과 첫 문단에 함께 있음한 글을 기준으로 정하고 다른 글은 그 글을 가리킴
의료광고 기준에 걸리는 문장키워드 옆에 효과나 비교의 말이 붙음조문 원문의 낱말과 맞대어 그 말을 지움

진료과와 맞지 않는 키워드는 유입만 보아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의 유입 분석 안내는 블로그에 들어온 유입을 경로별 비중으로 보여 주고, 그 아래 단계는 검색어 목록으로 제공한다고 밝힙니다. 이 목록은 어떤 말로 들어왔는지를 알려 주지만, 그 독자가 우리 진료 범위 안의 환자였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접수 담당이 문의를 받을 때 「어떤 말로 알아보고 오셨는지」와 「우리 병원에서 하는 진료였는지」를 함께 남기고, 블로그 담당은 진료 범위 밖의 문의가 이어지는 말을 찾아냅니다. 그 말의 글은 진료 범위 안의 말로 다시 쓰고, 우리 병원에서 하지 않는 진료라면 그 사실을 첫 문단에 밝힙니다.

맞지 않는 키워드는 대개 이웃 진료과의 말을 빌려 올 때 생깁니다. 증상이 비슷한 이웃 과의 키워드가 검색 결과에서 자주 보이면, 그 말로 글을 쓰면 더 많은 독자를 만날 것 같아 우리 과의 글에 그 말을 넣게 됩니다. 그러나 그 말로 찾는 독자가 기대하는 진료를 우리 병원이 하지 않는다면, 글은 독자를 만나도 진료로 잇지 못하고, 접수에서는 진료 범위 밖의 문의를 돌려보내는 일이 늘어납니다. 키워드를 정할 때 그 말이 가리키는 진료를 우리 병원이 하는지를 원장에게 먼저 묻는 것이 이 실수를 앞에서 막는 길입니다.

겹친 글 가운데 기준으로 삼을 글

겹치는 글은 진료과가 여럿인 병원이나 오래 운영한 블로그에서 생기기 쉽습니다. 같은 증상을 두 과가 따로 쓰거나, 같은 키워드로 철마다 새 글을 쓰거나, 증상 글과 치료 글이 같은 질환을 따로 설명하면, 독자는 비슷한 글 여러 편 사이에서 어느 것이 최신인지 가려야 합니다. 겹친 두 글의 모습마다 기준으로 삼을 글과 다른 글의 처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겹친 두 글의 모습기준으로 삼을 글다른 글의 처리
같은 증상을 두 과가 따로 쓴 글그 진료를 맡은 과의 글맡은 과의 글을 가리키는 문장으로 줄임
같은 키워드로 철마다 새로 쓴 글가장 최근에 고친 글옛 글의 내용을 최근 글에 합침
같은 질환을 다시 설명한 증상 글과 치료 글질환 설명을 처음 맡은 글설명을 지우고 그 글을 가리킴

기준 글을 정한 뒤 다른 글을 지우지 않는 까닭은, 그 글로 이미 들어오는 독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운 글로 들어오던 독자는 없는 글을 만나고 떠나지만, 가리키는 문장으로 줄인 글로 들어온 독자는 한 번 더 넘어가 기준 글에 닿습니다. 옛 글의 내용을 최근 글에 합칠 때는 옛 글에만 있던 내용이 지금도 맞는지 원장에게 확인받은 뒤 합칩니다. 철마다 새 글을 쓰던 습관 대신 한 글을 철마다 고치면, 다음 철에는 겹침이 생기지 않습니다.

합칠 때는 두 글의 내용이 서로 다른 말을 하는지부터 맞댑니다. 옛 글이 지금과 다른 진료 안내나 다른 준비를 말하고 있었다면, 그 글로 들어와 읽은 독자가 이미 옛 안내를 믿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합친 글의 첫 문단에 안내가 바뀐 날을 밝혀, 옛 글을 읽은 독자도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두 과가 같은 증상을 쓴 글은 어느 과가 맡을지를 블로그 담당이 정하지 않습니다. 맡는 과는 진료를 실제로 받는 과로, 두 과의 원장이 정합니다. 블로그 담당은 겹친 글을 찾아 목록으로 올리고, 정해진 대로 문장을 고칩니다. 같은 증상을 두고 검색광고와 블로그가 서로 다른 과로 독자를 보내는 일도 있어, 블로그의 기준 글이 정해지면 광고를 맡은 사람에게도 알립니다. 어떤 검색어에 광고를 걸지는 병원 검색광고 키워드에서 따로 다룹니다.

세 실수를 찾는 때

세 실수는 찾는 때가 달라 점검을 한꺼번에 하지 않습니다. 다음 차례로 나눠 찾습니다.

  1. 의료광고 기준에 걸리는 문장은 글을 올리기 전마다 블로그 담당이 찾고 원장이 승인합니다.
  2. 진료과와 맞지 않는 키워드는 정한 기간마다 블로그 담당이 접수 기록과 유입 검색어 목록을 맞대어 찾습니다.
  3. 겹치는 글은 분기처럼 긴 간격으로 블로그 담당이 글 목록 전체를 훑어 찾습니다.

첫째를 글마다 하는 까닭은 의료광고 기준에 걸리는 문장이 올라간 뒤에 고치면 이미 독자에게 읽힌 뒤이기 때문입니다. 키워드를 제목에 넣다 보면 「○○ 치료로 확실히」, 「다른 곳보다 나은」처럼 키워드 옆에 결과나 견줌의 말이 붙기 쉽습니다. 의료법 시행령 제23조는 진료 방법이 「질병 치료에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표현」하는 것과, 다른 의료인등의 것과 「비교하여 우수하거나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금지되는 기준으로 듭니다. 블로그 담당은 제목과 첫 문단을 이 낱말들과 맞대어 붙은 말을 지우고, 키워드는 진료의 이름이나 증상의 말 그대로 남깁니다.

제목을 고칠 때 키워드를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걸리는 것은 키워드가 아니라 키워드 옆에 붙은 말이어서, 그 말만 지우면 키워드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키워드 자체에 「후기」처럼 치료경험담을 부르는 말이 들어 있다면, 의료법 제56조가 금지하는 「치료경험담 등 소비자로 하여금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내용」으로 이어지기 쉬워, 그 키워드는 병원 블로그의 제목에 쓰지 않습니다.

둘째를 정한 기간마다 하는 까닭은 맞지 않는 키워드가 문의가 쌓여야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한두 건의 문의로는 그 키워드가 맞지 않는지, 그 독자가 우연히 다른 진료를 물었는지를 가를 수 없습니다. 같은 키워드의 글을 보고 진료 범위 밖의 문의가 이어질 때에야 그 키워드를 맞지 않는다고 매기고, 몇 번 이어지면 매길지는 원장이 정합니다. 이 횟수에 정해진 답은 공식 안내에 없으므로 병원의 기록으로 정합니다.

셋째를 긴 간격으로 하는 까닭은 겹침이 글이 쌓여야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짧은 간격으로 훑으면 찾을 것이 거의 없고, 그만큼 다른 일을 미루게 됩니다. 셋째 점검을 할 때는 둘째 점검에서 고친 글이 다른 글과 새로 겹치지 않았는지도 함께 맞댑니다. 진료과마다 키워드를 다루는 방식이 마케팅 전체에서 어떻게 다른지는 진료과별 의원 마케팅에서 다룹니다.

진료과별 키워드 실수 자주 묻는 질문

진료과와 맞지 않는 키워드의 글은 바로 내리나요?

바로 내리지 않습니다. 그 글로 들어온 독자 가운데 우리 진료로 이어진 사람이 있었는지를 접수 기록에서 먼저 확인하고, 있었다면 글을 고쳐 남기며, 없었다면 진료 범위 밖이라는 것을 밝힌 뒤 다른 글로 잇습니다.

겹친 글을 합칠 때 주소가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기준 글의 주소는 바꾸지 않고, 내용만 합쳐서 새로 고칩니다. 합쳐진 쪽의 글을 지우지 않고 가리키는 문장으로 줄이면, 그 주소로 들어오는 독자도 기준 글에 닿을 수 있습니다.

대행사가 쓴 글에서 의료광고 기준에 걸리는 문장을 찾으면 누가 고치나요?

대행사에 고쳐 오도록 하되, 고친 문장의 승인은 원장이 합니다. 같은 문장이 되풀이된다면 그 낱말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맡기는 조건에 넣습니다. 고쳐 온 문장도 처음 문장과 같은 차례로 다시 맞댄 뒤 올립니다.

세 실수를 한 사람이 모두 찾아도 되나요?

작은 병원이라면 블로그 담당 한 사람이 셋을 찾을 수 있지만, 승인은 원장이 합니다. 찾는 사람과 승인하는 사람을 나누어야, 찾는 사람이 놓친 것을 승인하는 사람이 한 번 더 걸러 냅니다.

실수를 고친 뒤 효과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고치기 전과 같은 길이의 기간을 정해 접수 기록과 유입 검색어 목록을 다시 맞댑니다. 고친 날 앞뒤로 같은 길이를 잡아야 견줄 수 있습니다. 문의가 늘었는지보다, 진료 범위 밖의 문의가 줄었는지와 같은 말로 두 글이 함께 보이는 일이 사라졌는지를 먼저 셉니다. 기간이 다르면 숫자의 차이가 고친 결과인지 철의 차이인지를 가를 수 없습니다.

실수와 고친 글의 기록

찾은 실수와 고친 글은 한 장에 남깁니다. 실수의 종류, 찾은 날, 고친 글의 제목, 고친 사람, 승인한 사람을 남겨 두면, 같은 실수가 되풀이되는 과와 사람이 드러나 다음 키워드를 정할 때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기록은 블로그 담당이 채우고, 원장은 정한 기간마다 그 기록을 읽어 되풀이되는 실수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되풀이되는 실수가 있다면, 키워드를 정하는 단계에서 그 실수를 막는 질문을 하나 더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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