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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이름 자체의 검색량을 읽는 법

진료과 이름 자체의 검색량을 키워드 도구에서 읽을 때, 그 숫자가 진료과에 대한 관심의 크기일 뿐 우리 병원을 찾는 수요가 아니라는 점을 지역·의도·때·기기의 네 곳에서 가르고, 우리 병원 수요는 어디서 따로 읽는지를 설명합니다.

목차

관심의 크기와 우리 병원의 수요

핵심 답

진료과 이름 자체의 검색량은 그 진료과에 대한 관심의 크기를 보여 주는 숫자이지, 우리 병원을 찾는 수요를 보여 주는 숫자가 아닙니다. 「피부과」나 「정형외과」의 조회값이 크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그 말을 검색했다는 뜻일 뿐, 그 가운데 우리 지역에서, 지금, 병원을 찾으려고 검색한 사람이 몇인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은 지역, 의도, 때, 기기의 네 곳에서 우리 병원 수요와 어떻게 다른지를 가려 읽고, 우리 병원 수요는 상담 기록과 지역을 붙인 말처럼 다른 근거로 따로 읽습니다.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은 대개 크고, 그 크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띕니다. 진료과 이름은 짧고 넓은 말이어서 여러 까닭으로 검색되기 때문입니다. 병원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그 진료과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 다른 지역의 병원을 찾는 사람, 진료과와 상관없는 정보를 찾는 사람도 그 말을 씁니다. 큰 숫자를 보고 그 진료과 이름으로 블로그 글을 쓰면, 숫자만큼의 독자를 만날 것 같지만 실제로 만나는 독자는 그 숫자의 일부이고, 그 일부도 우리 병원에 올 사람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이 쓸모없는 것은 아닙니다. 숫자가 보여 주는 것과 보여 주지 않는 것을 나눠 읽으면, 이 숫자도 판단의 한 재료가 됩니다. 같은 진료과 안에서 어떤 말이 많이 쓰이는지 견주거나,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트렌드로 기간에 따른 흐름을 보아 관심이 늘거나 주는 때를 아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데이터랩은 네이버 통합검색에서 특정 검색어가 기간에 따라 얼마나 검색되었는지를 보여 주고, 연령과 성별, 모바일과 PC로 나눠 조회할 수 있습니다. 숫자의 크기보다 흐름과 견줌에 쓰는 것이 이 숫자를 바르게 읽는 길입니다. 데이터랩의 흐름과 키워드 도구의 조회값은 서로 다른 도구의 숫자여서, 한 숫자로 섞어 읽지 않고 각자의 쓰임대로 읽습니다.

아래 표는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과 우리 병원 수요가 갈리는 네 곳을 정리한 것입니다.

조회값과 우리 병원 수요가 갈리는 네 곳

갈리는 곳조회값에 담긴 것우리 병원 수요를 읽으려면
지역우리 지역 밖에서 검색한 사람도 담길 수 있음지역 이름을 붙인 말의 조회값, 내원 지역 기록
의도병원을 찾는 사람 말고 다른 까닭으로 검색한 사람도 담김예약·진료 시간처럼 병원을 찾는 말이 붙은 검색어, 상담 기록
때한 달 동안의 값이어서 그달의 사정이 섞임데이터랩의 여러 해 흐름, 월별 상담 기록
기기PC와 모바일로 나뉜 값우리 병원 문의가 어느 기기에서 많이 오는지의 기록

네 곳 모두 「우리 병원 수요를 읽으려면」 칸이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 밖에 있다는 점이 이 표의 요점입니다.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만으로는 네 곳 어디서도 우리 병원 수요를 읽을 수 없고, 병원 안의 기록이나 더 좁은 검색어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진료과 이름 조회값을 읽는 차례

  1. 키워드 도구에서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을 PC와 모바일로 나눠 기록하고, 기록한 날을 함께 씁니다. 같은 진료과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 있다면 그 이름도 함께 기록합니다.
  2. 같은 진료과 이름에 우리 지역 이름을 붙인 말, 예약이나 진료 시간을 붙인 말의 조회값을 함께 기록합니다. 이 말들이 우리 병원 수요에 더 가깝습니다.
  3. 데이터랩에서 진료과 이름의 여러 해 흐름을 보아, 그달의 값이 평소와 다른 때였는지 맞댑니다.
  4. 병원의 상담 기록과 내원 지역 기록을 함께 놓고, 진료과 이름의 숫자를 우리 병원 수요로 읽지 않도록 각 숫자의 쓰임을 한 줄씩 남깁니다.

네 차례를 거치면 진료과 이름의 숫자는 그 숫자가 보여 주는 만큼만 쓰이고, 우리 병원 수요는 다른 숫자들로 읽힙니다. 둘째 차례가 가장 쓸모 있는 단계입니다. 진료과 이름에 지역이나 병원을 찾는 말이 붙으면 검색한 사람의 의도가 좁아져, 그 숫자가 우리 병원에 올 사람에 더 가까워집니다. 진료과 이름의 큰 숫자보다 이 작은 숫자들이 블로그 글의 주제를 정하는 데 더 쓸모 있습니다.

숫자보여 주는 것보여 주지 않는 것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그 진료과에 대한 관심의 크기우리 병원에 올 사람의 수
지역 이름을 붙인 말의 조회값우리 지역의 관심에 가까운 크기그 가운데 실제로 연락할 사람
예약·진료 시간을 붙인 말의 조회값병원을 찾는 의도가 담긴 검색우리 병원을 고를지
데이터랩 흐름관심이 늘거나 주는 때우리 병원 수요의 크기
상담 기록우리 병원에 연락한 사람의 말과 때연락하지 않은 사람의 관심

표의 다섯 숫자는 모두 쓸모가 있지만 쓰임이 다릅니다. 넷째 차례에서 남기는 한 줄은 「이 숫자는 무엇을 보여 주고 무엇을 보여 주지 않는가」입니다.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 옆에는 「관심의 크기, 우리 병원 수요 아님」, 지역을 붙인 말의 조회값 옆에는 「우리 지역의 관심에 가까움」처럼 씁니다. 이 한 줄이 있으면 나중에 숫자를 다시 볼 때 같은 착각을 하지 않습니다.

진료과마다 이 숫자의 모습이 다르고, 같은 진료과라도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진료과 이름이 넓게 쓰이는 진료과일수록 의도가 섞인 정도가 크고, 지역을 붙인 말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작게 나옵니다. 진료과마다 마케팅 전체를 어떻게 달리 짜는지는 진료과별 의원 마케팅에서 이어집니다.

진료과 이름 검색량을 읽을 때 자주 틀리는 경우

진료과 이름의 숫자는 크고 눈에 띄어서, 읽는 사람이 그 숫자에 쉽게 이끌립니다. 아래는 그렇게 이끌릴 때 자주 생기는 경우입니다.

첫째는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을 블로그 글의 목표로 삼는 경우입니다. 「피부과 조회값이 크니 피부과라는 말로 글을 쓰자」고 정하면, 그 말로 검색한 많은 사람 가운데 우리 병원에 올 사람은 일부일 뿐이고, 그 말로 쓴 글은 넓은 물음에 얕게 답하게 됩니다. 진료과 이름은 글의 제목보다 카테고리나 병원 소개의 말로 쓰는 편이 맞고, 글의 제목에는 독자의 물음을 담습니다.

둘째는 다른 진료과와 조회값을 견주어 진료과의 중요도를 정하는 경우입니다. 정형외과의 조회값이 내과보다 크다고 정형외과 글을 더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진료과의 글을 먼저 쓸지는 병원이 실제로 많이 보는 진료와 상담 기록으로 정합니다. 진료과마다 사람들이 검색에 쓰는 말의 모양이 달라, 진료과 이름의 숫자끼리 견주는 것은 같은 잣대로 재는 것이 아닙니다.

셋째는 한 달의 값으로 흐름을 판단하는 경우입니다. 이번 달 조회값이 지난달보다 크게 늘었다고 관심이 늘었다고 정하면, 그달에만 있었던 일이나 계절의 영향을 놓칠 수 있습니다. 데이터랩의 여러 해 흐름과 함께 놓고, 해마다 비슷한 때에 늘어나는지를 맞댑니다. 늘어난 까닭을 짐작으로 정하지 않고, 짐작이라면 짐작이라고 기록에 씁니다.

넷째는 PC와 모바일 값을 더해서만 보는 경우입니다. 두 값을 더하면 큰 숫자 하나가 되지만, 우리 병원의 문의가 어느 기기에서 많이 오는지와 견줄 길이 사라집니다. 두 값을 따로 기록해 두면, 글을 모바일에서 읽기 쉽게 쓸지 같은 판단에 쓸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의 사용자 분석 안내는 블로그 통계에서 기기별 분포를 PC와 모바일로 나눠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혀, 우리 글이 어느 기기에서 많이 읽히는지와 함께 맞댈 수 있습니다.

다섯째는 숫자를 대행사의 성과 기준으로 쓰는 경우입니다.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이 늘었다고 블로그 운영의 성과로 보거나, 줄었다고 운영을 탓하면, 병원의 운영과 상관없는 검색 전체의 흐름을 성과로 착각하게 됩니다. 블로그의 성과는 우리 글로 들어온 유입과 상담 기록처럼 병원과 이어진 숫자로 판단합니다. 대행사와 성과를 이야기할 때도 어떤 숫자로 볼지를 먼저 함께 정하면, 같은 숫자를 서로 다르게 읽는 일이 줄어듭니다.

진료과 이름 검색량 자주 묻는 질문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이 0에 가깝게 나오면 그 진료과는 수요가 없는 것인가요?

그렇게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진료과 이름 대신 증상이나 질환의 말로 검색하는 진료과도 있어서, 진료과 이름의 숫자가 작아도 그 진료를 찾는 사람은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의 말과 상담 기록을 함께 맞댑니다. 진료과 이름의 숫자가 작다는 것은 사람들이 그 진료를 다른 말로 찾는다는 신호일 수도 있어, 그 다른 말을 찾는 계기로 씁니다.

진료과 이름의 조회값을 광고 예산을 정하는 데 써도 되나요?

관심의 크기를 아는 참고로는 쓸 수 있지만, 그 숫자만으로 예산을 정하지 않습니다. 광고에서 쓸 말과 예산은 우리 병원에 올 사람의 검색어를 따로 읽고 정하는 일입니다. 진료과 이름처럼 넓은 말에 광고를 걸면, 우리 병원에 오지 않을 사람의 검색에도 광고가 보일 수 있습니다.

진료과 이름에 「잘하는」이 붙은 말은 어떻게 읽나요?

병원을 찾는 의도가 담긴 말이어서, 진료과 이름만 쓴 말보다 우리 병원 수요에 가깝습니다. 조회값을 기록할 수는 있지만, 그 말을 블로그 제목으로 쓰면 병원이 스스로 잘한다고 내세우는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숫자는 참고로만 남기고, 글에서는 병원이 무엇을 하는지를 사실로 씁니다.

진료과 이름이 두 가지로 불리면 두 숫자를 더해서 읽나요?

더하기 전에 두 말로 검색한 사람이 같은 것을 찾는지 맞댑니다. 같은 것을 찾는다면 데이터랩에서 주제어 하나에 두 말을 하위 주제어로 함께 넣어 흐름을 볼 수 있고, 다른 것을 찾는다면 두 숫자를 따로 읽습니다.

조회값을 얼마나 자주 다시 기록해야 하나요?

정해진 주기는 공식 안내에 없습니다. 블로그의 글 계획을 다시 정하는 때에 맞춰 기록하면, 숫자의 변화와 계획의 변화를 함께 맞댈 수 있습니다. 기록할 때마다 같은 말을 같은 방식으로 조회해야 앞뒤 숫자를 견줄 수 있어, 조회한 말과 방식도 함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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