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별 키워드 전략 목록으로

정형외과 블로그에서 먼저 쓸 키워드의 순서

정형외과 블로그를 처음 열 때 어떤 키워드부터 글로 쓸지, 병원이 실제로 많이 보는 진료와 환자가 그 진료를 찾을 때 쓰는 말이 겹치는 곳에서 첫 차례·다음 차례·쓰지 않음·판정 보류로 순서를 정하는 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많이 보는 진료와 환자의 말이 겹치는 곳

핵심 답

정형외과 블로그의 첫 키워드는 병원이 실제로 많이 보는 진료와, 환자가 그 진료를 찾을 때 쓰는 말이 겹치는 곳에서 정합니다. 검색량이 큰 말부터 쓰거나 원장이 새로 들인 치료부터 쓰는 것이 아니라, 진료 쪽 기록과 말 쪽 기록이 함께 가리키는 키워드를 첫 차례로 매깁니다.

정형외과는 진료 범위가 넓습니다. 허리와 목의 척추 질환, 무릎과 어깨의 관절 질환, 골절과 삠 같은 외상, 손과 발의 질환이 한 병원 안에 함께 있습니다. 진료 묶음마다 환자가 쓰는 말도 다릅니다. 같은 어깨 질환을 두고도 진단명으로 찾는 사람이 있고 「팔이 안 올라감」처럼 증상으로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 여는 블로그는 이 넓은 범위를 한꺼번에 다룰 수 없으므로, 어디서 시작할지를 정하는 기준이 먼저 필요합니다.

진료 쪽 기준은 병원의 진료 비중 기록입니다. 블로그 글을 읽고 찾아온 환자는 그 글이 다룬 진료를 받으러 옵니다. 병원이 많이 보는 진료에서 시작하면 글과 진료실이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말 쪽 기준은 환자가 그 진료를 가리키는 말이 실제로 쓰인다는 근거입니다. 근거는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의 월간검색수에서 찾거나, 병원의 접수·상담 기록에 그 말이 나오는지에서 찾습니다. 블로그를 막 열었다면 블로그 통계의 유입 검색어는 아직 쌓이지 않았으므로 뒤에 보탭니다.

판정은 키워드마다 넷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래 표의 줄을 위에서부터 차례로 묻고, 처음 드는 줄에서 멈춥니다. 진료 비중 기록에서 어디까지를 「위쪽」으로 볼지는 병원이 정하며, 정해진 개수는 없습니다.

이 판정은 어떤 진료의 키워드를 먼저 글로 쓸지를 정하는 데까지입니다. 글 한 편의 제목과 본문에 키워드를 몇 번 넣을지, 글을 얼마나 자주 올릴지는 다루지 않으며, 그런 숫자에 대해 네이버가 정답으로 내놓은 기준도 공식 안내에 없습니다.

첫 키워드 순서를 정하는 네 판정

판정차례로 묻는 조건처리
쓰지 않음그 말이 찾는 진료를 병원이 하지 않음목록에서 뺌
판정 보류병원이 하는 진료이나, 진료 비중 기록이 없어 그 진료가 위쪽인지 가리지 못함기록을 만든 뒤 다시 판정
첫 차례진료 비중 기록에서 위쪽에 드는 진료이고, 그 진료를 가리키는 말의 근거가 하나 이상 있음첫 글 묶음에 넣음
다음 차례병원이 하는 진료이고 기록도 있으나, 첫 차례의 두 조건 가운데 하나 이상이 들지 않음첫 묶음 뒤 순서에 둠

말의 근거는 키워드 도구에서 월간검색수가 조회되는 것, 접수·상담 기록에 그 말이 나오는 것 가운데 하나면 됩니다. 두 근거가 모두 있어야 첫 차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첫 키워드 목록을 만드는 다섯 단계

  1. 병원의 진료 비중 기록을 진료 묶음별로 정리합니다. 진료 항목이나 상병별 건수를 척추·관절·외상·손발처럼 병원이 쓰는 묶음으로 모으고, 원장과 함께 어디까지를 위쪽으로 볼지 정합니다.
  2. 위쪽 진료마다 환자가 쓸 만한 말을 모읍니다. 진단명, 부위와 증상을 함께 쓴 말, 치료 이름을 나눠 받아 씁니다. 원장과 상담 직원이 환자에게 실제로 듣는 표현을 함께 묻습니다. 환자 이름이나 병력은 옮기지 않고 표현만 받아 씁니다.
  3. 모은 말마다 근거를 찾습니다. 키워드 도구에 몇 개씩 나눠 넣어 월간검색수가 조회되는지 기록하고, 접수·상담 기록에서 그 말이 나왔는지 찾습니다.
  4. 말마다 표의 네 판정 가운데 하나를 매깁니다. 병원이 하지 않는 진료를 찾는 말은 이 단계에서 뺍니다.
  5. 첫 차례 키워드를 진료 묶음별로 나눠 첫 글 묶음을 정합니다. 판정과 근거는 키워드마다 한 줄로 남겨, 나중에 순서를 다시 맞출 때 무엇을 근거로 첫 차례가 되었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한 묶음에서만 고르지 않고, 위쪽 진료 묶음마다 한두 키워드씩 담을지를 병원의 발행 계획에 맞춰 정합니다.

키워드 도구의 월간검색수는 그 말이 네이버에서 검색된 양이지, 우리 병원을 찾는 사람의 수가 아닙니다. 그래서 순서를 매길 때 조회값의 크기를 직접 쓰지 않고, 그 말이 실제로 쓰인다는 근거로만 씁니다.

세 가지 기록이 알려 주는 것과 알려 주지 않는 것

기록알려 주는 것알려 주지 않는 것
병원의 진료 비중 기록병원이 실제로 많이 보는 진료 묶음환자가 그 진료를 어떤 말로 찾는지
키워드 도구 조회값그 말이 네이버에서 PC와 모바일로 검색된 양검색한 사람이 우리 병원 근처에 있는지, 진료를 받을 사람인지
블로그 유입 검색어우리 블로그 글에 실제로 들어온 검색어아직 글을 쓰지 않은 주제의 검색어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의 유입 분석 안내는 방문한 유입 수 가운데 경로별 비중을 보여 주고, 그보다 아래 단계는 검색어 목록으로 제공한다고 밝힙니다. 그래서 유입 검색어는 글이 쌓인 뒤에 첫 목록을 다시 맞추는 데 쓰고, 첫 목록은 앞의 두 기록으로 만듭니다. 세 기록 가운데 어느 하나도 혼자서는 순서를 정하지 못하며, 진료 쪽 기록과 말 쪽 기록을 함께 놓을 때 비로소 첫 차례가 가려집니다.

첫 키워드를 정할 때 자주 틀리는 경우

가장 흔한 경우는 검색량이 큰 말부터 쓰는 것입니다. 「허리 통증」처럼 넓은 말은 조회값이 클 수 있지만, 그 말을 쓰는 사람은 정형외과 말고도 다른 진료과나 운동, 생활 습관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진료 비중 기록에서 척추 진료가 위쪽에 있고 그 말이 접수 기록에도 나온다면 첫 차례가 되지만, 조회값이 크다는 것만으로 첫 차례가 되지는 않습니다.

둘째는 원장이 알리고 싶은 새 치료부터 쓰는 경우입니다. 새로 들인 치료는 아직 진료 비중 기록에서 위쪽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 치료의 이름이 검색된다면 다음 차례에 두고, 첫 묶음은 이미 많이 보는 진료로 채웁니다. 치료 이름 키워드로 글을 쓸 때는 효과를 장담하거나 다른 치료와 비교해 낫다고 쓰는 표현이 의료광고 기준에 걸릴 수 있으므로, 치료 방법과 대상을 안내하는 데까지만 씁니다.

셋째는 진단명만 모으는 경우입니다. 의료진이 쓰는 진단명과 환자가 쓰는 말은 다를 수 있습니다. 둘째 단계에서 부위와 증상을 함께 쓴 말을 따로 받아 쓰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목록에서는 진단명과 증상 말을 모두 첫 차례 후보로 남기고, 둘 가운데 어느 쪽 글을 먼저 쓸지는 따로 정합니다. 진단명만 남기면 증상으로 찾는 환자의 말이 근거 찾기에서 빠지고, 그 진료는 실제보다 근거가 적은 것처럼 기록됩니다.

넷째는 모든 부위를 한 번에 시작하는 경우입니다. 무릎, 어깨, 허리, 손목, 발목을 모두 첫 묶음에 넣으면 진료 비중 기록에서 아래쪽인 부위까지 첫 차례가 됩니다. 판정표의 셋째 줄 조건을 부위마다 다시 맞대어, 위쪽 진료가 아닌 부위는 다음 차례로 옮깁니다.

다섯째는 다른 병원 블로그가 쓰는 키워드를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입니다. 다른 병원의 키워드 목록은 그 병원의 진료 비중을 따른 것일 수 있어서, 우리 병원의 진료 비중 기록과 맞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다른 병원의 목록은 환자가 쓰는 말을 모으는 둘째 단계의 참고로만 쓰고, 판정은 우리 병원 기록으로 매기며, 다른 병원의 목록에만 있는 말도 같은 네 판정을 거칩니다. 다른 병원의 글을 옮겨 쓰거나 그 병원과 비교하는 글을 쓰는 것은 이 목록과 상관없이 하지 않습니다.

정형외과 블로그 첫 키워드 자주 묻는 질문

진료 비중 기록을 뽑을 수 없는 작은 정형외과는 무엇으로 위쪽 진료를 정하나요?

예약 장부나 접수 대장에서 한 달치 내원 까닭을 진료 묶음별로 세어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어렵다면 판정 보류로 두고, 원장이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설명하는 진료를 먼저 기록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원장의 기억만으로 첫 차례를 매기지는 않습니다. 기억은 실제 진료량과 어긋날 수 있고, 한 달치 대장만 있어도 묶음별 차이는 드러납니다.

키워드 도구에서 조회값이 나오지 않는 말은 첫 차례가 될 수 없나요?

될 수 있습니다. 말의 근거는 조회값과 접수·상담 기록 가운데 하나면 되므로, 환자가 전화로 자주 쓰는 표현이 기록에 남아 있다면 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조회값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검색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도구에서 값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뜻일 수 있으므로, 조회되지 않음이라고 그대로 기록합니다. 그 표현을 글 제목에 쓸지 본문에 쓸지는 글을 쓸 때 정합니다.

지역 이름을 붙인 키워드도 이 순서로 정하나요?

이 목록은 어떤 진료를 먼저 쓸지를 정하는 것이고, 지역 이름을 붙일지는 따로 정합니다. 첫 차례로 정한 진료 키워드에 어떤 지역 단위를 붙일지는 환자가 실제로 오는 지역 기록과 함께 정하는 별도의 판단입니다. 지역 이름을 붙인 말의 조회값이 진료 키워드의 순서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첫 차례 키워드가 너무 많으면 어떻게 줄이나요?

위쪽 진료의 경계를 좁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원장과 함께 정한 경계를 한 단계 낮춰 위쪽 진료를 줄이면 첫 차례도 함께 줄어듭니다. 키워드마다 점수를 매겨 잘라 내기보다 진료 쪽 경계를 조정하는 편이 글과 진료실의 이야기를 맞추는 데 낫습니다. 줄어든 키워드는 버리지 않고 다음 차례로 옮겨, 첫 묶음을 다 쓴 뒤 이어서 씁니다.

블로그를 연 지 몇 달이 지나면 순서를 다시 정하나요?

글이 쌓여 블로그 통계에 유입 검색어가 생기면, 그 목록을 첫 목록과 나란히 놓고 다음 차례로 둔 말 가운데 실제로 유입이 생긴 말을 올립니다. 다시 정하는 때를 몇 달로 못 박는 공식 기준은 없으므로, 병원의 발행 계획에 맞춰 정합니다. 진료 비중이 크게 달라졌거나 새 진료를 열었다면 그때도 판정표를 처음부터 다시 맞댑니다.

첫 목록 다음에 할 일

첫 목록을 만든 뒤 진료과와 상관없이 키워드를 넓혀 가는 일반적인 방법은 블로그 키워드 안내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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