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알아보는 독자와 지금 갈 곳을 찾는 독자
치과 블로그의 교정 키워드와 일반 진료 키워드는 독자가 결정에 쓰는 시간이 다르므로 카테고리를 나누고, 글의 꼴과 글 끝 안내도 달리합니다. 교정을 알아보는 독자는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여러 글을 읽고 상담을 여러 번 받으며 천천히 정하므로, 교정 카테고리는 상담부터 유지까지의 단계를 차례로 읽을 수 있게 짭니다. 일반 진료를 찾는 독자는 대개 지금 불편한 이가 있어 오늘이나 가까운 날 갈 곳을 찾으므로, 일반 진료 카테고리는 증상마다 짧게 답하고 진료 시간과 접수 방법으로 끝맺습니다.
두 키워드를 한 카테고리에 섞으면 두 독자 모두 불편해집니다. 블로그 메뉴에서 「치과 이야기」 같은 카테고리 하나에 모든 글이 들어 있으면, 독자는 제목만 보고 자기 글을 찾아야 합니다. 이가 아파 들어온 독자는 교정 단계 글들 사이에서 오늘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를 찾아 헤매고, 교정을 알아보는 독자는 증상 글들 사이에서 다음 단계 글을 찾지 못합니다. 글 끝의 안내도 엇갈립니다. 교정 글 끝에 「오늘 바로 오세요」를 쓰면 천천히 정하려는 독자를 서두르게 하고, 충치 글 끝에 「상담 예약을 하세요」만 쓰면 지금 아픈 독자가 바로 올 수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나누는 근거는 병원의 진료 안내 원문과 블로그 유입 검색어입니다. 교정과 일반 진료가 병원 안에서 어떻게 따로 안내되는지, 곧 상담 방법과 진료 시간, 예약 방법이 서로 다른지를 원문으로 맞대고, 유입 검색어에서 교정을 찾는 말과 일반 진료를 찾는 말이 어떻게 들어오는지를 함께 놓습니다. 원문에서 두 진료의 상담 방법이나 예약 방법이 같다면 카테고리를 나누더라도 글 끝 안내는 같게 쓸 수 있고, 다르다면 카테고리마다 그 원문의 안내를 따릅니다. 블로그를 막 시작해 유입 검색어가 없다면 원문과 상담 기록으로 먼저 나누고, 검색어가 쌓인 뒤 경계를 다시 맞댑니다.
교정은 어린이 독자의 보호자가 많을 수 있다는 점도 다릅니다. 교정 카테고리의 글은 보호자가 읽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이의 나이와 교정 시기에 관한 물음은 진료에서 정한다는 안내로 받습니다. 아래 표는 두 독자의 시간이 어떻게 다른지를 나눠 본 것입니다.
두 독자가 쓰는 시간의 차이
| 나눠 보는 점 | 교정을 알아보는 독자 | 일반 진료를 찾는 독자 |
|---|---|---|
| 결정에 쓰는 시간 | 몇 주에서 몇 달, 여러 번 상담 | 오늘이나 가까운 날 |
| 읽는 글의 수 | 단계마다 여러 편을 이어 읽음 | 지금 증상에 답하는 글 한 편 |
| 먼저 알고 싶은 것 | 과정 전체와 기간, 비용의 구성 | 오늘 진료가 되는지, 언제 가면 되는지 |
| 글 끝에서 필요한 안내 | 상담 신청 방법과 상담에서 하는 일 | 진료 시간과 접수 방법, 급할 때 연락할 곳 |
표의 「몇 주에서 몇 달」은 교정 독자가 천천히 정한다는 뜻을 보이는 말이며, 실제로 걸리는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기간을 글에 쓸 때는 병원 원문에 있는 범위만 쓰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말을 함께 씁니다. 짧은 기간을 앞세워 교정 독자를 서두르게 하는 문장도 쓰지 않습니다.
두 카테고리의 짜임
| 카테고리 | 그 안의 글 | 글의 꼴 |
|---|---|---|
| 교정 | 상담, 검사와 진단, 장치, 교정 중 관리, 유지 | 단계마다 한 편, 앞뒤 단계 글을 서로 이음, 카테고리 첫 화면에 단계 안내 글 |
| 일반 진료 | 충치, 잇몸, 시린 이, 깨진 이 같은 증상과 진료 | 증상마다 짧은 글, 끝에 진료 시간과 접수 방법 |
교정 카테고리의 글은 단계 순서로 이어 읽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교정 독자는 상담을 받기 전에도, 상담을 받은 뒤 다음 상담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같은 글들을 다시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계 글은 한 번 읽고 끝나는 글이 아니라 결정하는 동안 곁에 두는 안내가 되도록, 단계마다 하는 일과 그때 독자가 준비할 것을 분명히 씁니다. 상담 글 끝에는 검사와 진단 글로, 장치 글 끝에는 교정 중 관리 글로 이어지는 연결을 겁니다. 독자가 어느 단계 글로 들어오든 앞 단계와 다음 단계를 찾을 수 있게, 카테고리 첫 화면에 단계 순서를 보여 주는 안내 글 하나를 씁니다.
일반 진료 카테고리의 글은 짧고 바로 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첫 문단에서 그 증상이 어떤 진료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밝히고, 원인을 단정하지 않으며, 끝에서 진료 시간과 접수 방법을 알립니다. 증상이 심할 때 바로 연락해야 하는 경우는 원장이 승인한 문장으로만 씁니다. 일반 진료 독자는 글을 끝까지 읽지 않고 진료 시간만 찾을 수 있으므로, 진료 시간과 접수 방법은 글 끝뿐 아니라 첫 문단 아래에도 한 줄로 밝혀 두면 찾기 쉽습니다.
두 카테고리가 만나는 곳도 있습니다. 교정 중에 생긴 충치나 잇몸 문제처럼 두 진료가 겹치는 물음은, 교정 카테고리의 교정 중 관리 글에서 받고 일반 진료 글로 잇습니다. 독자가 교정 중이라는 사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교정 쪽에서 받는 편이 독자의 물음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교정을 하지 않는 독자가 충치나 잇몸으로 찾아온다면 일반 진료 카테고리가 받고, 교정 이야기를 덧붙이지 않습니다. 두 카테고리의 키워드를 블로그 전체 주제 계획에 넣는 방법은 블로그 키워드 안내에서 다룹니다.
유입 검색어로 두 카테고리의 경계를 맞대는 방법
카테고리를 나눈 뒤에는 블로그 통계의 유입 검색어로 경계가 맞는지 정한 때마다 맞댑니다. 맞대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교정을 찾는 검색어가 교정 카테고리 글로 들어왔는지, 일반 진료를 찾는 검색어가 일반 진료 글로 들어왔는지입니다.
어긋나는 경우가 보이면 글을 옮기기 전에 까닭을 먼저 찾습니다. 「치아 사이 벌어짐」처럼 교정과 일반 진료 어느 쪽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말로 들어온 독자는, 어느 카테고리 글로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로 들어온 독자는 아직 자기에게 어떤 진료가 맞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은 어느 한쪽 카테고리에 억지로 넣지 않고, 진료에서 어떤 방법이 맞는지 정한다는 안내와 함께 두 카테고리 글로 잇는 짧은 글로 받습니다.
반대로 분명히 교정을 찾는 말이 일반 진료 글로 들어오고 있다면, 그 일반 진료 글에 교정 이야기가 섞여 있지 않은지 맞댑니다. 섞여 있다면 그 문단을 교정 카테고리 글로 옮기고, 일반 진료 글에는 교정 카테고리로 가는 연결만 남깁니다.
유입 검색어를 맞댈 때는 검색어와 들어온 글의 짝만 기록하면 됩니다. 검색어 목록을 그대로 옮겨 쓰기보다, 어긋난 짝과 그 까닭, 고친 내용을 한 줄씩 남기면 다음 맞대기 때 같은 어긋남이 되풀이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어긋남이 되풀이된다면 글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카테고리의 경계를 정한 방식의 문제일 수 있어, 원문과 상담 기록으로 경계를 처음부터 다시 맞댑니다.
상담 기록도 함께 놓으면 경계가 더 분명해집니다. 교정 상담을 받으러 온 사람이 어떤 글을 읽고 왔는지 접수에서 물어 기록하면, 교정 카테고리의 단계 글 가운데 어느 글이 상담 전에 많이 읽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없이 읽은 글의 이름만 기록합니다. 상담 전에 많이 읽히는 단계 글은 독자가 결정에 기대는 글이므로, 원문과 맞댄 날짜를 더 자주 확인합니다.
일반 진료 쪽은 접수에서 「어떤 글을 보고 오셨는지」보다 「어떻게 오시게 되었는지」를 묻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지금 아픈 사람에게 긴 물음을 하지 않고, 블로그를 보고 왔는지만 짧게 표시해도 일반 진료 글이 실제로 쓰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치과 교정·일반 진료 키워드 자주 묻는 질문
어린이 교정과 어른 교정은 카테고리를 다시 나눠야 하나요?
단계와 안내가 크게 다르다면 교정 카테고리 안에서 묶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어린이 교정은 보호자가 읽고, 시기에 관한 물음이 많으므로 그 물음을 받는 글을 따로 두되, 시기는 진료에서 정한다는 안내로 씁니다. 어른 교정은 일과 생활 속에서 장치를 하고 지내는 물음이 많아, 교정 중 관리 글에서 그 물음을 받습니다.
교정 비용 글은 어느 단계 글에 넣나요?
비용은 교정 독자가 처음부터 알고 싶어 하는 것이어서, 상담 단계 글에서 비용이 어떤 항목으로 이뤄지는지를 병원이 공개한 가격 안내대로 씁니다. 정확한 비용은 진단 뒤 상담에서 안내한다고 쓰고, 비용을 나눠 내는 방법이 원문에 있다면 그 사실도 함께 밝히되, 할인이나 기간 한정 행사는 쓰지 않습니다.
교정 장치 이름 키워드는 어떻게 다루나요?
병원이 실제로 쓰는 장치라면 장치 단계 글에서 사실로 밝힙니다. 장치 이름을 앞세워 다른 장치보다 낫다고 쓰거나 기간이 짧아진다고 장담하지 않습니다. 어떤 장치가 맞는지는 진단 뒤에 정한다고 씁니다. 장치마다 관리 방법이 다르다면 교정 중 관리 글에서 장치별로 나눠 씁니다.
교정 중인 환자가 급한 문제로 찾을 때는 어느 글이 맡나요?
교정 장치가 빠지거나 불편한 것처럼 교정 중에 생긴 급한 문제는 교정 중 관리 글에서 받습니다. 그 글 끝에는 일반 진료 글처럼 진료 시간과 연락할 곳을 씁니다. 교정 카테고리 안에서도 급한 물음에는 지금 할 일을 먼저 알리는 것이 맞습니다. 집에서 임시로 할 수 있는 조치가 원문에 있다면 그대로 옮기고, 없다면 연락해 안내를 받으라고 씁니다.
교정 전후 사진을 교정 글에 실어도 되나요?
싣지 않습니다. 전후 사진은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수 있는 내용과 닿아 있어, 동의를 받았더라도 병원 블로그 글에는 싣지 않습니다. 과정은 그림이나 글로 설명합니다. 교정 중 관리처럼 장치의 모양을 알려야 하는 글에서는 환자의 입안이 아닌 그림이나 모형 사진을 씁니다.
두 카테고리를 나눈 뒤
교정과 일반 진료로 나눈 키워드를 블로그 말고 광고에도 쓸지는 따로 판단하며, 그 기준은 병원 검색광고 키워드 안내에서 다룹니다. 광고에서도 두 독자가 쓰는 시간이 다르다는 점은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