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은 원문 그대로, 수상은 싣지 않음
병원 인증·수상 정보는 블로그에 똑같이 다루지 않습니다. 상장·감사장이나 민간 단체의 수상·순위는 병원 블로그 글에 싣지 않고, 인증은 법이 따로 밝힌 인증만 후보로 두어 발급 기관, 인증 연도와 유효 기간, 인증의 대상 범위를 인증 원문의 낱말 그대로 밝힙니다. 어느 쪽이든 인증이나 수상을 진료 효과의 근거처럼 쓰지 않습니다.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14호는 「각종 상장ㆍ감사장 등을 이용하는 광고 또는 인증ㆍ보증ㆍ추천을 받았다는 내용을 사용하거나 이와 유사한 내용을 표현하는 광고」를 의료인등이 하지 못하는 광고로 밝히고, 단서에서 가목부터 라목까지를 제외합니다. 가목은 「제58조에 따른 의료기관 인증을 표시한 광고」이고, 나목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인증·보증, 다목은 「다른 법령에 따라 받은 인증ㆍ보증을 표시한 광고」, 라목은 「세계보건기구와 협력을 맺은 국제평가기구로부터 받은 인증을 표시한 광고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광고」입니다. 받은 인증이 이 가운데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조문 원문과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 안내로 병원이 확인한 뒤 싣습니다.
받은 것의 종류와 블로그에서의 처리
아래 표는 위에서부터 읽어 처음 맞는 줄로 정합니다.
| 받은 것의 종류 | 블로그에서의 처리 | 맞대는 원문 |
|---|---|---|
| 제58조에 따른 의료기관 인증 | 발급 기관·인증 연도·유효 기간·대상 범위를 밝혀 실을 후보 | 인증서와 인증 기관의 공개 내용 |
|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인증·보증 | 같은 네 가지를 밝혀 실을 후보 | 발급 기관이 낸 인증 원문 |
| 다른 법령에 따라 받은 인증·보증 | 근거 법령 이름과 같은 네 가지를 밝혀 실을 후보 | 인증 원문과 근거 법령 원문 |
| 국제평가기구로부터 받은 인증 | 대통령령이 정한 광고에 드는지 먼저 확인한 뒤 실을 후보 | 대통령령 원문과 인증 원문 |
| 그 밖의 상장·감사장·민간 수상·순위·추천 | 싣지 않음 | 없음 |
「받은 것의 종류와 블로그에서의 처리」 표의 넷째 줄까지는 「실을 후보」입니다. 단서에 해당한다는 것은 제14호의 금지에서 제외된다는 뜻이고, 그 인증을 실은 글이 다른 호에 닿지 않는다는 뜻까지는 아닙니다. 인증 문장이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내용의 광고」(제8호)처럼 읽히지 않는지는 따로 읽습니다. 표의 줄을 정할 때는 인증서에 적힌 발급 기관의 이름으로 정하고, 병원이 부르는 줄임말로 정하지 않습니다. 발급 기관이 어느 줄에 드는지 인증서만으로 알 수 없다면, 그 인증은 확인이 끝날 때까지 다섯째 줄처럼 다루어 싣지 않습니다.
인증 문장에 밝히는 네 가지
| 밝히는 것 | 인증서에서 찾는 곳 | 빠졌을 때 독자가 하는 오해 |
|---|---|---|
| 발급 기관 | 인증서에 찍힌 기관 이름 | 누가 인증했는지 모른 채 병원이 스스로 붙인 말로 읽음 |
| 인증 연도와 유효 기간 | 인증 날짜와 기간 | 지난 인증을 지금의 인증으로 읽음 |
| 대상 범위 | 인증의 대상으로 적힌 기관이나 부서 | 한 부서의 인증을 병원 전체의 인증으로 읽음 |
| 인증 기준의 이름 | 인증서에 적힌 인증의 이름 | 무엇을 인증받았는지 모른 채 진료 결과의 인증으로 읽음 |
「인증 문장에 밝히는 네 가지」 표의 넷째 줄은 인증이 진료 효과로 넘어가지 않게 막는 줄입니다. 의료기관 인증만 해도 의료법 제58조 제1항은 그 목적을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라고 밝힐 뿐, 어느 진료의 결과를 인증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인증 문장 곁에 「그래서 치료 결과가 좋습니다」 같은 말을 잇지 않고, 인증의 이름과 대상을 쓴 데서 문장을 맺습니다(가상 예시). 인증 기준에 담긴 항목을 글에 풀어 쓰고 싶다면 인증 기관이 공개한 기준의 낱말로만 쓰고, 병원이 그 항목을 어떻게 지키는지는 인증과 따로 병원의 운영 사실로 씁니다.
인증 문장을 맡는 사람
인증 문장은 인증 업무를 맡은 부서나 원무 담당이 인증서 원본에서 네 가지를 옮겨 블로그 담당에게 넘기고, 원장이 승인합니다. 블로그 담당은 넘겨받은 낱말을 줄이거나 바꾸지 않고, 인증 이름이 길더라도 인증서에 적힌 이름을 그대로 씁니다. 「○○ 인증 병원」처럼 인증 이름을 병원 이름 앞에 붙여 줄이면 대상 범위와 유효 기간이 빠지므로, 인증 문장은 글 안에서 한 문장으로 온전히 씁니다.
넘겨받는 날에는 인증서의 사본이나 인증 기관의 공개 내용을 함께 받아, 블로그 담당이 네 가지를 원본과 나란히 놓고 옮길 수 있게 합니다. 인증 문장을 쓴 글의 목록은 인증 업무를 맡은 부서도 함께 가지고, 유효 기간이 끝나기 전에 그 목록을 블로그 담당에게 다시 넘깁니다.
인증 문장을 두는 글과 두지 않는 글
인증 문장은 병원 소개 글에 한곳에 모아 쓰고, 질병 정보 글마다 되풀이해 넣지 않습니다. 질환을 설명하는 글 끝에 인증 문장이 붙으면, 독자는 그 질환의 설명이나 진료 결과를 인증이 뒷받침한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질병 정보 글에서 병원을 소개할 필요가 있다면 병원 소개 글로 이어 주는 한 문장만 씁니다. 병원 소개 글의 인증 문장은 홈페이지 병원 소개와 같은 낱말로 써서, 독자가 두 곳을 읽고도 같은 인증을 만나게 합니다. 한쪽만 고치면 두 곳의 유효 기간이 달라 보이므로, 인증 문장을 고치는 날에는 두 곳을 함께 고칩니다.
인증의 대상이 한 부서라면, 그 부서의 진료를 안내하는 글에 한해 인증 문장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이때도 대상 범위를 문장 안에 밝혀, 같은 병원의 다른 진료과 글에서 그 인증을 옮겨 쓰지 않습니다. 인증처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출처와 함께 한 문장으로 맺는 쓰는 법은 병원 AI 인용 콘텐츠에서 다룹니다.
의료진 개인이 받은 자격과 병원 인증을 나누기
의료진 개인이 받은 자격과 병원이 받은 인증은 글에서 섞지 않습니다. 전문의 자격처럼 법령에 근거한 자격은 의료진 소개에 그 자격의 정확한 이름으로 쓰고, 병원 인증 문장 곁에 늘어놓지 않습니다. 의료진 한 사람의 자격을 병원 인증과 한 문장에 묶으면, 독자는 그 의료진이 맡지 않는 진료까지 같은 자격이 뒷받침한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9호가 「법적 근거가 없는 자격이나 명칭을 표방하는 내용의 광고」를 하지 못하는 광고로 밝히므로, 의료진 소개의 자격 이름도 근거 법령에 있는 이름 그대로 씁니다.
예전 글에 남은 수상·인증 문장
예전 글에 상장이나 민간 수상, 순위가 실려 있다면, 「받은 것의 종류와 블로그에서의 처리」 표의 다섯째 줄에 따라 그 문장을 뺍니다. 인증 문장이라도 유효 기간이 지났거나 대상 범위가 빠진 채 남아 있다면, 지금의 인증서로 네 가지를 다시 맞추어 고치고 고친 날을 밝힙니다. 예전 글은 인증 문장이 들어간 곳이 글마다 달라 찾기 어려우므로, 글 목록에서 「인증」「수상」「선정」「1위」 같은 낱말로 먼저 찾습니다. 유효 기간이 지난 인증을 다시 받지 않았다면 그 인증 문장은 고치지 않고 뺍니다. 뺀 문장과 뺀 날은 글 목록에 남겨, 새 인증이 나왔을 때 어느 글에 다시 쓸지를 바로 찾을 수 있게 합니다.
병원 인증·수상 정보에 관한 물음
언론사가 준 상은 공공기관의 상이 아니니 써도 되지 않나요?
표의 다섯째 줄에 해당해 싣지 않습니다. 상을 준 곳이 이름이 알려진 곳이라도, 제14호 단서가 제외한 인증이 아니면 상장을 이용하는 광고로 읽힐 수 있습니다. 상을 받은 사실은 병원 안의 기록으로만 남기고, 블로그 글에서는 상을 떠올리게 하는 「선정」「인정받은」 같은 말도 쓰지 않습니다.
원장이 학회에서 받은 학술상은 어떻게 하나요?
학술상도 상장이어서 병원 블로그 글에 싣지 않습니다. 원장이 그 분야를 연구해 왔다는 것을 밝히고 싶다면, 발표한 연구의 이름과 실린 곳처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의료진 소개에 씁니다. 그 연구를 진료 결과의 근거처럼 잇지 않습니다.
인증 마크 그림을 글에 넣어도 되나요?
마크를 쓸 수 있는지와 쓰는 방법은 인증 기관에 안내가 있으면 그 안내를 따르고, 없으면 인증 기관에 물어 정합니다. 마크를 넣더라도 네 가지를 밝힌 인증 문장을 함께 써서, 독자가 그림만 보고 인증의 범위를 짐작하지 않게 합니다.
인증을 다시 받는 중이면 지난 인증을 그대로 두나요?
유효 기간이 남아 있다면 그 기간을 밝힌 채 그대로 씁니다. 기간이 지났는데 새 인증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 지난 인증 문장을 빼고, 새 인증이 나온 날 네 가지를 새 인증서로 다시 씁니다. 「갱신 중」이라는 말로 지난 인증을 이어 쓰지 않고, 새 인증서가 나온 날을 기다립니다.
다른 병원은 인증이 없다고 견주어 써도 되나요?
쓰지 않습니다. 다른 병원과 견주는 문장은 같은 조 제2항 제4호의 「비교하는 내용의 광고」와 낱말이 닿습니다. 인증 문장은 이 병원이 받은 인증의 사실만 쓰고, 다른 병원의 인증 여부는 글에 담지 않습니다.
독자가 인증을 물을 때 답하는 문장
독자가 「이 병원은 인증을 받았나요」라고 물으며 글을 찾는다면, 그 물음에 답하는 문장을 병원 소개 글의 첫머리 가까이에 씁니다. 「이 병원은 ○○년 ○○ 기관으로부터 ○○ 인증을 받았으며, 유효 기간은 ○○년까지입니다」처럼 네 가지를 한 문장에 담으면(가상 예시), 독자는 더 찾지 않고 답을 얻습니다. 물음에 바로 답하는 문장을 글 첫머리에 두는 짜임은 답변형 콘텐츠 작성에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