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의 단위는 지점 하나의 짝
지점이 여럿인 병원은 블로그와 플레이스를 병원 단위가 아니라 지점 단위로 잇습니다. 지점 하나의 플레이스와 그 지점의 운영 안내 글을 한 짝으로 묶고, 플레이스에서 블로그로 오는 길과 블로그에서 플레이스로 가는 길이 모두 그 짝 안에서만 오가게 합니다. 짝은 지점마다 한 줄씩 목록으로 만들어, 어느 플레이스가 어느 블로그 주소와 어느 운영 안내 글에 이어져 있는지를 한 장에서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짝을 지점 단위로 묶는 까닭은 플레이스가 이미 지점마다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고객센터의 「업체 신규등록 방법」은 업체를 새로 등록할 때 사업자등록증을 내야 하고, 업체명은 사업자등록증이나 업종별 관련 서류에 적힌 이름과 간판 이름 가운데 하나를 넣는다고 안내합니다. 지점마다 서류와 간판이 따로 있으니 플레이스도 지점마다 따로 서고, 주소와 전화, 진료 시간도 지점마다 그 플레이스에 실립니다. 블로그가 이 단위를 따르지 않고 병원 하나로 묶여 있으면, 플레이스에서 넘어온 사람이 다른 지점의 진료 시간을 읽는 일이 생깁니다.
짝의 블로그 쪽 끝은 운영 안내 글입니다. 진료 시간과 휴진 같은 운영 값은 블로그 안에서 운영 안내 글 한 편에만 싣는다는 기준을 지점이 여럿인 병원에 옮기면, 운영 안내 글은 지점마다 한 편이 됩니다. 지점의 플레이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그 지점 운영 안내 글과 같은 날 같은 값으로 고치고, 다른 지점의 글과는 맞대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지점마다 따로 둘지 하나로 합칠지는 이 짝과 따로 정하는 일이며, 어느 쪽이든 짝의 단위는 지점 하나입니다.
지점 정보가 섞이지 않게 하는 기준은 세 가지로 줄일 수 있습니다. 한 지점의 글은 그 지점 플레이스 하나로만 잇습니다. 여러 지점에 같은 글은 플레이스로 바로 잇지 않고 지점 이름을 붙인 운영 안내 글 목록으로 잇습니다. 진료 시간 같은 운영 값은 지점 운영 안내 글에만 싣고, 다른 글에서는 값 대신 그 글을 가리킵니다. 아래 두 표는 이 세 가지를 플레이스 쪽과 글 쪽에서 나누어 풀어 쓴 것입니다.
지점마다 짝으로 묶을 것
| 플레이스 쪽 | 블로그 쪽 | 짝이 어긋나면 생기는 일 |
|---|---|---|
| 지점 플레이스의 업체명 | 그 지점 운영 안내 글의 제목과 첫 문장 | 독자가 어느 지점 글인지 헷갈림 |
| 지점 플레이스의 홈페이지 칸 | 그 지점 글로 가는 길이 보이는 블로그 첫 화면 또는 지점 블로그 | 넘어온 사람이 다른 지점 글부터 읽음 |
| 지점 플레이스의 영업시간·휴무일 | 그 지점 운영 안내 글의 값 | 다른 지점 시간을 믿고 찾아옴 |
| 지점 플레이스의 관리 아이디 | 그 지점 운영 안내 글을 고치는 사람 | 한쪽만 고쳐지고 소식이 넘어가지 않음 |
둘째 줄은 블로그가 하나인 병원에서 가장 쉽게 어긋납니다. 여러 지점의 플레이스가 같은 블로그 주소를 넣으면 모두 같은 첫 화면으로 이어지므로, 첫 화면의 길잡이 글에 지점 이름마다 그 지점 운영 안내 글로 가는 길을 나란히 잇습니다. 플레이스에서 넘어온 사람이 자기가 보던 지점의 이름을 첫 화면에서 바로 찾을 수 있어야 짝이 이어진 것입니다. 지점마다 블로그가 따로 있다면 각 지점 플레이스에는 그 지점 블로그 주소만 넣습니다.
블로그 글 끝의 플레이스 안내
블로그에서 플레이스로 가는 길은 글 끝의 플레이스 안내입니다. 지점이 여럿이면 이 안내가 지점 정보가 섞이는 가장 흔한 곳이 됩니다. 지점 이름 없이 플레이스 링크 하나만 걸린 공통 글은, 그 링크가 어느 지점이든 다른 지점을 찾던 독자를 엉뚱한 곳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글 끝의 안내는 글의 종류마다 따로 정합니다.
글 종류마다 끝에 두는 플레이스 안내
| 글 종류 | 끝에 두는 안내 | 하지 않는 것 |
|---|---|---|
| 한 지점의 운영 안내 글 | 그 지점 플레이스 하나 | 다른 지점 플레이스를 함께 걸기 |
| 한 지점에만 있는 진료 글 | 그 지점 운영 안내 글(또는 오시는 길 글) 하나 | 지점 이름 없이 링크만 두기 |
| 모든 지점에 같은 진료 글 | 지점 이름을 붙인 운영 안내 글 목록 | 한 지점 플레이스만 걸기 |
| 병원 소식처럼 지점과 무관한 글 | 안내를 두지 않거나 지점 목록 | 본원 플레이스를 대표처럼 걸기 |
셋째 줄의 공통 글은 지점마다 플레이스 링크를 줄줄이 거는 대신, 지점 이름마다 그 지점 운영 안내 글로 가는 한 줄을 씁니다. 운영 안내 글의 끝에 이미 그 지점 플레이스가 있으므로, 독자는 지점을 정한 뒤 한 번 더 넘어가 플레이스에 닿습니다. 이렇게 하면 지점 플레이스의 주소가 바뀌어도 고칠 곳은 운영 안내 글 한 편이고, 공통 글 수십 편을 다시 열지 않아도 됩니다.
글 속에 지도를 첨부하는 기능을 쓸 때도 같은 기준을 따릅니다. 지점 이름이 비슷하면 첨부할 장소를 찾을 때 다른 지점이 먼저 나오는 일이 있으므로, 첨부한 뒤 지도에 보이는 주소가 그 글의 지점 주소와 같은지 맞댑니다. 공통 글에는 지도를 첨부하지 않습니다.
글 끝 안내에 쓰는 지점 이름도 짝 목록의 업체명과 글자까지 같게 씁니다. 본원에서 부르는 짧은 이름, 동네 이름, 층 이름을 섞어 쓰면 독자가 안내의 지점 이름과 플레이스의 업체명을 같은 곳으로 알아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지점 이름이 업체명 안에 들어 있다면 글 끝 안내에는 업체명 전체를 쓰고, 글 본문에서 처음 부를 때도 같은 이름을 씁니다.
짝 목록과 관리 아이디
짝 목록에는 지점마다 한 줄씩, 지점 이름, 플레이스 업체명, 플레이스의 공개 주소, 플레이스 홈페이지 칸에 넣은 블로그 주소, 그 지점 운영 안내 글의 주소, 플레이스 관리 아이디의 주인, 운영 안내 글을 고치는 사람을 씁니다. 줄마다 마지막으로 맞댄 날도 남깁니다. 목록을 처음 만들 때는 칸을 비워 두지 않고, 모르는 칸은 모른다고 써서 그 칸부터 먼저 알아내어 채웁니다.
관리 아이디의 칸을 따로 두는 까닭은 지점 플레이스의 기록을 여는 사람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주 플레이스 통계 안내는 통계 탭을 주인 권한 아이디로 로그인한 뒤에 쓸 수 있다고 밝힙니다. 지점의 플레이스 주인 아이디가 본원에 있는지 지점에 있는지에 따라, 그 지점의 영업시간을 고치는 사람과 블로그 운영 안내 글을 고치는 사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다르다면 한쪽이 고친 날 다른 쪽에 알리는 길을 그 줄에 씁니다.
맞대는 일은 링크를 실제로 눌러 열리는 곳을 읽는 것으로 합니다. 지점 플레이스의 홈페이지 칸 링크를 눌렀을 때 열리는 블로그 화면에서 그 지점 이름이 바로 보이는지, 지점 운영 안내 글 끝의 플레이스 링크를 눌렀을 때 열리는 업체명과 주소가 짝 목록의 그 줄과 같은지를 줄마다 맞댑니다. 다른 지점의 이름이나 주소가 열리면 그 링크를 고친 뒤 고친 날을 그 줄에 씁니다. 모든 줄을 한 번에 맞대기 어렵다면 지점마다 날을 나누되, 어느 줄도 반년을 넘기지 않게 합니다.
목록은 지점이 생기거나 닫히거나 옮길 때마다 고칩니다. 지점이 늘 때 가장 먼저 빠지는 것은 공통 글 끝의 지점 목록과 블로그 첫 화면의 길잡이이므로, 새 지점의 줄을 더한 날 이 두 곳에 새 지점 이름을 함께 더합니다.
지점마다 따로 읽는 리뷰와 점검
지점 플레이스에 달리는 리뷰도 그 지점의 짝 안에서 다룹니다. 한 지점 리뷰에 다른 지점 담당이 답하거나, 한 지점 리뷰를 블로그 공통 글에서 병원 전체의 말처럼 옮기지 않습니다. 리뷰에 누가 어떤 기준으로 답할지는 병원 리뷰 관리의 원칙을 지점마다 같은 문서로 나누어 따릅니다. 짝 목록은 병원 정보 점검을 할 때 지점마다 한 줄씩 공개 화면과 맞대는 표로 그대로 씁니다. 점검에서 어긋난 줄이 나오면 플레이스 쪽과 블로그 쪽 가운데 어느 쪽이 지금 맞는 값인지를 그 지점 책임자에게 먼저 묻고, 본원이 짐작으로 한쪽에 맞추지 않습니다.
지점별로 잇다 생기는 물음
지점 운영 시간이 지금은 모두 같으면 운영 안내 글을 하나로 합쳐도 되나요?
합치지 않습니다. 지금 같더라도 한 지점만 시간을 바꾸는 날이 오면 합친 글을 다시 나눠야 하고, 그 사이 다른 지점 플레이스와 값이 어긋납니다. 지점마다 운영 안내 글을 두되, 같은 값이면 같은 문장으로 쓰고 짝 목록에 같다는 것을 함께 남깁니다. 같다는 표시는 맞댄 날의 사실일 뿐이어서, 다음 점검 때 다시 맞댑니다.
지점마다 블로그가 따로 있으면 다른 지점 플레이스로도 잇나요?
잇지 않습니다. 지점 블로그의 글 끝에는 그 지점 플레이스만 겁니다. 다른 지점을 찾는 독자를 위해서는 본원 쪽에 지점 목록 글을 한 편 두고, 지점 블로그는 그 글을 가리킵니다. 지점이 늘거나 줄어도 고칠 곳은 그 목록 글 한 편이어서, 지점 블로그를 모두 다시 열지 않아도 됩니다.
새 지점을 열면 짝은 언제 만드나요?
업체 신규등록 방법 안내는 등록 신청이 끝나면 처리에 영업일 기준 2시간에서 최대 5일이 걸리고, 검토 중에는 기본 정보를 고칠 수 없다고 밝힙니다. 그래서 새 지점 플레이스의 검토가 끝나 공개 주소가 생긴 날 짝 목록의 줄을 채우고, 그 지점 운영 안내 글과 공통 글 끝의 지점 목록, 첫 화면 길잡이를 같은 날 더합니다.
한 지점이 문을 닫으면 블로그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그 지점 운영 안내 글 맨 위에 문을 닫는 날을 밝힌 공지 문단을 두고, 공통 글 끝의 지점 목록과 첫 화면 길잡이에서 그 지점을 뺍니다. 그 지점에만 있던 진료 글은 다른 지점에서 그 진료를 하는지 맞댄 뒤 고치거나 내립니다. 짝 목록의 그 줄은 지우지 않고 닫은 날을 써서 남깁니다. 공지 문단은 원장이 정한 기간이 끝나면 내리고, 그 운영 안내 글을 어떻게 할지는 그때 다시 정합니다.
본원 플레이스만 블로그와 잇고 지점 플레이스는 비워 두면 안 되나요?
지점 플레이스를 보던 사람에게는 블로그로 올 길이 없어지고, 블로그에서 본원 플레이스로만 가는 길이 남아 지점을 찾던 독자가 본원으로 향하는 일이 생깁니다. 지점마다 짝을 맞출 사람이 없다면, 그 지점은 플레이스 쪽 길을 미루더라도 블로그 공통 글 끝의 지점 목록에는 넣어 두어 독자가 지점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