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측정 목록으로

병원 블로그 성과 측정에 필요한 도구

병원 블로그 성과를 재는 도구는 도구 목록이 아니라 답할 물음에서 고르며, 글의 역할마다 판정 신호를 주는 것은 병원 접수 기록이어서 그 칸부터 갖추고, 블로그 통계와 웹 분석 도구, 검색 추이 도구는 저마다 한 가지 물음에만 씁니다.

목차

도구 목록이 아니라 답할 물음에서 출발

핵심 답

블로그 성과를 재는 데 가장 먼저 갖출 도구는 병원의 접수 기록입니다. 진료 정보 글의 같은 물음 연락, 연락 부름 글을 읽고 온 문의와 신환, 다니는 환자 안내 글을 읽고도 다시 묻는 연락은 모두 병원 안에서만 셀 수 있고, 어떤 바깥 도구도 이 신호를 대신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 도구를 들이기 전에 접수 기록에 블로그 경로와 읽은 글, 물음의 종류를 남기는 칸이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성과는 노출 지표와 행동 지표로 나눕니다. 행동 지표는 병원 기록에서 읽고, 노출 지표는 함께 읽는 숫자로 놓습니다. 행동 지표는 연락과 문의, 신환처럼 병원이 직접 남기는 기록이고, 노출 지표는 조회와 방문처럼 도구가 세어 주는 숫자입니다. 블로그 통계의 사용자 분석 안내에 나온 항목은 유입, 시간대, 성별과 연령별 분포, 기기별 분포 같은 것들이고, 그 숫자는 글이 어떻게 읽혔는지를 알려 줄 뿐 병원에 연락이 왔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이름 검색의 추이는 검색 추이 도구에서 읽고 블로그 밖의 일이 섞인다는 것을 함께 놓습니다.

도구를 고를 때 더 정할 것은 출발점입니다. 쓸 수 있는 도구를 먼저 늘어놓고 그 도구가 보여 주는 숫자로 보고서를 채우면, 병원이 정하려는 일과 상관없는 숫자가 성과처럼 앞에 놓입니다. 그래서 병원이 답하려는 물음을 먼저 적고, 물음마다 그 물음에 답하는 도구 하나를 정합니다. 한 도구로 답할 수 없는 물음을 다른 도구의 숫자로 메우지 않고, 답할 도구가 없는 물음은 답할 수 없음으로 남깁니다.

바깥 도구 셋은 저마다 한 가지 물음에 씁니다. 블로그 통계는 글이 얼마나, 어떤 말로 찾아져 읽혔는지에, 웹 분석 도구는 블로그에서 병원 홈페이지로 넘어온 독자가 무엇을 했는지에, 검색 추이 도구는 병원 이름을 찾는 관심의 방향에 씁니다. 세 도구의 숫자는 판정 신호가 아니라 함께 읽는 숫자와 까닭을 찾는 재료입니다. 한 물음에 도구 하나를 짝지어 두면, 도구가 보여 주는 숫자가 바뀌거나 사라져도 어느 물음이 답을 잃었는지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네 도구가 맡는 쓰임과 보여 주지 못하는 것

네 도구가 성과 측정에서 맡는 쓰임과 보여 주지 못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구맡는 쓰임보여 주지 못하는 것
병원 접수 기록역할마다의 판정 신호, 블로그 경로와 읽은 글병원에 오지 않은 독자
블로그 통계조회, 유입 검색어, 유입 경로, 시간대와 기기독자가 병원에 연락했는지
웹 분석 도구병원 홈페이지로 넘어온 독자의 움직임홈페이지를 거치지 않은 전화와 방문
검색 추이 도구병원 이름을 찾는 관심의 방향그 관심이 블로그에서 왔는지

도구 표의 첫째 줄이 판정 신호를 주는 유일한 도구입니다. 접수 기록의 칸이 비어 있으면 나머지 세 도구가 아무리 많은 숫자를 주어도 글이 역할을 했는지 판정할 수 없습니다.

같은 표의 둘째 줄인 블로그 통계는 글이 얼마나, 어떤 말로 찾아졌는지를 알려 주어, 진료 정보 글이 들어온 독자의 물음과 맞는지를 따지는 재료가 됩니다. 다만 통계가 무엇을 한 번의 조회나 방문으로 세는지는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의 안내 원문을 따르고, 그 숫자로 연락이나 신환을 짐작해 채우지 않습니다.

같은 표의 셋째 줄인 웹 분석 도구는 병원 홈페이지에 설치한 경우에 쓰며, 블로그 글 안에 설치할 수 있는지는 블로그 서비스의 도움말 원문을 따르고, 여기서는 세부를 전제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서 홈페이지로 넘어오는 길이 없는 병원이라면 이 도구는 블로그 성과에 쓰이지 않습니다.

같은 표의 넷째 줄인 검색 추이 도구는 인지도를 앞에 둔 병원이 이름 검색의 방향을 읽을 때 씁니다. 그 방향에는 간판이나 소개, 광고처럼 블로그 밖의 일이 함께 담기므로, 블로그 유입 가운데 병원 이름이 든 검색어와 나란히 놓고 읽으며, 이 도구의 값만으로 블로그에 관해 말하지 않습니다.

역할마다 판정에 쓰는 도구

글의 역할마다 판정 신호를 주는 도구와 함께 읽는 도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글의 역할판정 신호를 주는 도구함께 읽는 도구
진료 정보접수 기록의 물음 종류별 연락블로그 통계의 조회와 유입 검색어
연락 부름접수 기록의 블로그 경로와 읽은 글블로그 통계, 홈페이지가 있다면 웹 분석 도구
다니는 환자 안내접수 기록의 다시 묻는 연락글을 건넨 기록

역할 표의 셋째 줄에서 다니는 환자 안내 글은 검색보다 병원이 건넨 길로 읽히는 일이 있어, 블로그 통계보다 접수 직원이 글을 건넨 기록이 더 쓸모 있는 함께 읽는 숫자가 됩니다. 이 기록은 바깥 도구가 아니라 접수 기록의 한 칸입니다. 글을 건넨 날과 건넨 글을 남겨 두면, 다시 묻는 연락이 줄었을 때 그 글이 실제로 건네졌는지를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같은 표의 둘째 줄에서 웹 분석 도구의 숫자는 홈페이지의 문의 양식으로 넘어온 독자에 한한 것이어서, 전화로 연락한 독자는 담기지 않습니다. 두 도구의 숫자를 더해 블로그 문의로 쓰지 않고, 블로그 문의는 접수 기록에서 셉니다.

같은 표의 첫째 줄에서 진료 정보 글의 판정 신호는 물음 종류별 연락이어서, 접수 기록에 물음의 종류를 남기는 칸이 꼭 있어야 합니다. 블로그 통계의 유입 검색어는 그 글이 어떤 물음을 가진 독자를 받았는지를 알려 주므로, 줄지 않은 물음과 들어온 검색어를 나란히 놓으면 글이 그 물음에 끝까지 답했는지를 따질 수 있습니다.

도구를 갖추는 차례

원장과 블로그 담당이 블로그 성과로 답하려는 물음을 역할마다 한 줄씩 씁니다.

접수 실장이 물음에 답할 칸이 접수 기록에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블로그 경로와 읽은 글, 물음의 종류를 남기는 칸을 더합니다.

블로그 담당이 남은 물음 가운데 노출과 경로에 관한 것에만 블로그 통계, 웹 분석 도구, 검색 추이 도구 가운데 하나를 짝지어 씁니다.

어느 도구로도 답할 수 없는 물음은 답할 수 없음으로 정리해 원장과 함께 확인하고, 그 물음을 성과 보고에서 뺍니다. 숫자마다 어느 도구에서 언제 뽑았는지를 빠짐없이 함께 남기며, 그 숫자를 원장에게 올리는 한 장과 글마다의 판정에 어떻게 이어 쓸지는 블로그 성과 분석의 기준을 따릅니다.

둘째 차례가 가장 먼저 끝나야 하는 차례입니다. 접수 기록의 칸은 새로 만든 날부터 숫자가 쌓이므로, 칸을 늦게 만들수록 판정에 쓸 기간이 늦게 생깁니다. 셋째 차례의 바깥 도구는 지난 기간의 숫자를 나중에 뽑을 수 있는 일이 있지만, 접수 기록은 그때 묻지 않은 것을 나중에 채울 수 없습니다.

도구를 먼저 들였던 가상의 예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예이며 실제 병원의 기록이 아닙니다. 한 내과 의원은 블로그 성과를 제대로 재겠다며 여러 분석 도구부터 들였고, 몇 달 동안 조회와 방문의 숫자가 담긴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원장이 묻는 연락 부름 글이 신환을 데려오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어느 보고서도 답하지 못했습니다.

블로그 담당이 물음을 먼저 적고 보니, 그 물음에 답할 도구는 접수 기록뿐이었고 접수 기록에는 블로그 경로를 남기는 칸이 없었습니다. 의원은 새 도구를 더 들이지 않고 접수 기록에 블로그 경로와 읽은 글의 칸을 더했습니다. 한 기간이 지나자 원장의 물음에 블로그만 말한 신환과 함께 말한 신환의 범위로 답할 수 있었고, 분석 도구의 숫자는 그 범위 곁에 함께 읽는 숫자로 놓였습니다.

도구를 먼저 들였던 몇 달 동안의 보고서는 버리지 않았지만, 그 기간에는 접수 기록의 칸이 없었으므로 판정에 쓸 기간에서는 뺐습니다. 의원은 그 뒤로 새 도구를 알아볼 때마다 그 도구가 답할 물음이 물음 목록에 있는지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병원 블로그 성과 측정 도구 자주 묻는 질문

유료 분석 도구를 새로 들여야 하나요?

접수 기록의 칸을 먼저 갖춘 뒤, 그 칸과 무료로 쓸 수 있는 도구로 답하지 못하는 물음이 남았을 때 따집니다. 물음 없이 들인 도구는 숫자만 늘리고, 그 숫자가 보고서의 앞쪽을 차지해 판정 신호를 뒤로 밀어낼 수 있습니다.

블로그 통계의 숫자를 따로 내려받아 보관해야 하나요?

보관합니다. 통계 화면의 숫자는 뽑은 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기간마다 뽑은 날과 함께 남겨 두어야 다음에 같은 기간을 견줄 수 있습니다.

블로그 통계 화면이 바뀌어 쓰던 항목이 없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그 항목으로 답하던 물음은 바뀐 날부터 답할 수 없음으로 두고, 다른 항목의 숫자로 메우지 않습니다. 화면이 바뀐 날은 도구마다의 기록에 함께 남깁니다. 새 항목으로 같은 물음에 답할 수 있다면 바꾼 날을 남기고 그날부터 새로 셉니다.

홈페이지가 없는 병원도 웹 분석 도구가 필요한가요?

블로그에서 넘어갈 홈페이지가 없다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블로그에서 넘어오는 길을 만든 날부터 이 도구의 물음을 물음 목록에 더합니다. 접수 기록과 블로그 통계, 필요하다면 검색 추이 도구로 물음에 답합니다.

접수 기록은 어떤 형식으로 남겨야 하나요?

형식보다 칸과 정의가 먼저입니다. 종이든 표든 블로그 경로와 읽은 글, 물음의 종류를 같은 말로 남기면 되고, 환자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다루는 방식은 병원의 개인정보 기준을 따릅니다. 블로그 담당에게는 칸마다 센 수와 기간만 건넵니다.

도구마다 열 수 있는 계정

블로그 통계, 웹 분석 도구, 검색 추이 도구는 병원이 직접 열 수 있는 계정으로 씁니다. 대행사나 한 직원의 개인 계정으로만 열리는 도구라면, 사람이 바뀔 때 지난 숫자를 다시 뽑을 수 없게 되고, 그 사이의 기간은 견줄 수 없는 기간으로 남습니다. 도구마다 병원 명의의 계정이 있는지와 누가 열 수 있는지를 한 장에 정리하고, 접수 기록은 처음부터 병원 안에서만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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